날씨가 허벌나게 좋아서 그런지 이런날은
장화신고 고향 논둑밑을 삽으로 파면은
미꾸락지를 금방 한바가지를 잡겠다는
생각으로 몸이 근질근질해집니다
고향의 행님 누님 아우님들 이번에
고향 촌놈이 목포중년 4050까페를 어렵게
개설했습니다
고향 촌놈은 절대 사기안칩니다
기좀 살려주시고 댕게들가십시요
여러분들이 원하시면 남진이도 데려오고
전원일기 일용이 엄니도 데리고오겠습니다,
고향분들이라 이무롭게 댓자 적었네요
목포중년 4050까페에서 기다리겠습니다
♡ 간혹 나이와 주소 때문에 고민을하는
사람들도봤습니다
초등학생 시어머니가 며느리 아이디로
가입하는것을 빼놓고는 애정으로
전부 받아드립니다
(고향 촌놈 인사드림)
첫댓글 ㅎㅎ 70생이라 자격이...
어떤 사람들은 주소를 위장해 집을사고 고모 이모 아이디를 도용하는판에 초등학생만 아니면은 슬쩍 눈감아 드리오니 일단 가입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