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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카페 게시글
사랑두레터-호수의집 아기장수님 달님 한송이님 좋은생각님 별초롱님 두렛길 따라 오셨습니다.
산마을아낙 추천 0 조회 88 09.11.30 13:5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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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1 06:43

    첫댓글 아기장수님, 달님, 좋은생각님, 한송이님, 별초롱님 수고 하셨습니다. ^^*

  • 09.11.30 18:02

    저두 있었는데..........ㅜㅜ

  • 09.12.01 06:45

    아고! 한송이님께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잘못 읽었군요.. 굽신.

  • 09.12.01 11:16

    ㅎㅎㅎㅎㅎ~ 괜찮아요~~ 관심받고파서.. 그만 일어나세요~~

  • 작성자 09.12.03 00:06

    제가 굽신인사를 하고 싶은디 어케 하는지 몰라 절도 못하구 글쟁이라 글만 써요.ㅋㅋ굽신 굽신ㅋㅋ말로만 굽신굽신ㅋㅋ

  • 09.11.30 16:33

    많은 님들께서 참여해주신 풍성한 두렛길!! 님들이 계신 이방에 온기가 따스하게 느껴지네요 아가새들도 행복해 하는 모습보니 훈훈하구요

  • 작성자 09.12.02 20:44

    고구마 잘 먹었습니다.가마솥에 구워서도 먹었습니다^^

  • 09.11.30 17:27

    푸짐한 간식거리 모든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2.03 00:07

    님에 사랑이 담긴 풍요한 산골마을 둥지가 되였습니다.

  • 09.11.30 18:03

    너무 약소했네요... 아이들의 맑음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12.02 20:46

    너무 좋아 했습니다.행복하게 웃으며 잘 지냈습니다.님에 따듯한 마음으로....

  • 09.11.30 21:31

    모든님들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09.12.03 00:10

    고맙습니다.님들의 배려로 행복한 웃음이 꽃피여납니다.

  • 09.12.01 00:03

    따뜻한 맘이 느껴집니다... ^^

  • 작성자 09.12.02 20:48

    님에 마음 늘 잊지 않겠습니다.^^*

  • 09.12.01 06:22

    아기장수님, 달님, 좋은생각님, 한송이님, 별초롱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2.02 20:49

    유기농 쌀로 밥을 지였는데 윤기 잘잘 흐르고 맛이 무척이나 좋아서 아가새들이 더욱 잘먹었습니다.님이여 행복하소서....

  • 09.12.01 10:11

    바라보는 이의 가슴이 따뜻해저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2.02 20:52

    아이고 이렇게 수고를 많이 해 주신 덕분으로 맛있는 단감 먹느냐고 정신없습니더.
    참 맛있다며 엄청 잘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풍요한 시간을 베풀어주신 좋은 생각님을 언제나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아가새들과 어미새.....

  • 09.12.01 11:53

    산마을아낙님 수고 많으십니다.^^*

  • 작성자 09.12.02 20:54

    ^^*고맙습니다.머리 숙여 감사한 마음 깊이 전하여 올립니다

  • 09.12.02 15:46

    막내가 귀여워요 ^^*

  • 작성자 09.12.03 00:04

    꽃을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봄날이 오면 함께 아가새들과 피여 날 것 입니다.

  • 09.12.02 18:05

    열정들이 대단하십니다. 이대로의 끈이 쭈~~욱 연결되기를 바랄뿐이랍니다.

  • 작성자 09.12.03 00:08

    야래화님!!!앞에 오니 가슴이 더 쿵당거려요. 얼굴엔 홍조가 뜨거워지네요.왜 일까요?
    님에 사랑이 너무 가까이 와 계시기 때문인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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