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고차 시장에서 차량 구입시 지역 매매조합에 따른 차이 있지만 통상 차량가의 2.2%의 중개 수수료를 청구 합니다. 이때 500만원 이하의 차량에 대해서는 곳에 따라 10~25만원의 수수료를 청구 하는데 수수료의 차이가 나는 이유는 해당 매매조합의 내규에 따릅니다. 개개의 부산중고차 딜러는 차량 판매시 소속 부산중고차매매상사에 수수료(부가세) 개념의 일정 금액을 입금 하게 됩니다. 이때 서울,경기,부산등 지역에 따라 각기 다른 방법으로 입금 기준을 정하므로 소비자에게 청구하는 수수료도 차이가 나게 됩니다. 사전에 소비자에게 고지 하지 않아 민원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결국 투명한 부산중고차 거래를 위해선 필요하다라는 생각 입니다. 현재 내카니카의 경우 서울은 2.2% 또는 최소 20만원,부산은 2.2% 또는 최소 10만원의 수수료를 청구 합니다. 차이가 나는 이유는 입금 기준이 서울이 더 높기 때문 입니다. 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