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別 / 桂銀淑(한국가요 번역곡)" 감상하세요-박서방님 작품
離別(イビヨル)
作詩:作曲 : 吉屋 潤 歌 : 桂 銀 淑 번역 : 화산
1.
時には思い出すでしょう 冷たい人だけど
때로는 생각 나겠지요 냉정한 사람 이지만
あんなに愛した想い出を 忘れはしなしでしょう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을 잊지는 안 하겠지요
靑い月を見上げ 一人過ごす夜は
밝은달을 쳐다보고 혼자 지내는 밤은
誓った言葉を繰り返し 逢いたくなるでしょう
맹세한 말을 되풀이 하며 만나고 싶어지겠죠
※山越え遠くに 別れても 海の彼方遙か 離れても
산넘어 멀리 헤어져도 바다저편 멀리 떨어져도
時には思い出すでしょう 冷たい人だけど
때로는 생각 나겠죠 냉정한 사람이지만
あんなに愛した想い出を 忘れはしなしでしょう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을 잊지는 안 하겠지요
2.
あなたの우와사を風が 運んで來る夜は
당신의 소문을 바람이 날라오는 밤에는
寄せては返す淋しさに 心を搖らすでしょう
밀려왔다 돌아가는 외로움에 마음을 흔들겠지요
流れゆく月日が すべてを變えるでしょう
흘러가는 세월이 모든걸 바꾸겠지요
たとえ二人の炎が 燃えつづけていても
가령 두사람의 불꽃이 계속 타고 있을지라도
※印繰り返す
※표 되풀이
첫댓글 忘れはしなしでしょう ----->와스레와시나이데쇼우 ---- 오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