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실입니다.
국립 암센터에서는 간호사님들이 수시로 혈압과 당료수치를 첵크하고
식수(맥물)마신량과 소.대변량을 항상 첵크하고 화자들의 상태를 쳌크
및 주사약의 주입여부들 분주하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간호사는 노트북이 달인 치료대를 항상 휴대하고 각
환자들을 살피며 노트북에서 지시되는 사항에 따라
항상재 주사등을 주사함

5인입원실입니다.
한실에 침대가 다섯대와 각간호인의 의자등이 있으며
실마다 세면대와 TV1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출입문
바로옆에 화장실겸 샤워실이 있어 불편함이 전여 없음

의사 선생님의 치료 장면
아침 회진이 끝 나면 수술부위의 치료가 있으며
환자와 일대 대화의 기회도 주어지며 이때
화자의 상태를 더욱 세밀이 관찰할수 있는 기회임

대 수술환자는 수술부위에서 꾸중물을
제거하기위해 일명 (수류타)을 5개를 달고
소변주머니도 하나 달고 일정기간
달고 살아야 합니다.

수술후 1주만에 소변주머니는 제거되고
2주후 수류탄 3개가 제거되고 현재는 2개만 달고
있으며. 다음주 월요일에나 1개가 제거될 전망입니다
첫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범심님의 건강은 늘~~좋은 줄 알고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성들의 병실에서 남자가 간병하기가 조금은 그랬습니다. ()
암센타에서 치료받으셧군요. 건강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은 많이 회복되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