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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YMCA 아기스포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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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행복한 여행 이야기 다래반 문경&재영이네 변산반도 여행기(5,3~5.4)
다래반문경맘 추천 0 조회 140 09.05.06 12:5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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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6 13:52

    첫댓글 우와..갯벌체험 다녀오셨네요. 가까운 오이도라도 한번 가봐야지 하고 있는데 경치도 좋은곳 예쁘게 담아오셨네요.^^ 두 가족이 함께 여서 더 잼났겠어요.^^

  • 09.05.08 18:50

    친구와 같이해서 문경이가 더 좋았했겠어요^^

  • 09.05.09 10:28

    우와~~ 정말 너무너무 좋았겠네요 변산반도 참 이쁜곳인데... 부러워요~~ 민석이네랑 같이 여행가실분 여기여기 붙어라~~~(아빠는 빼고 엄마랑 아이랑 여행가실분 연락주세요 당일도 좋고 1박도 좋아요.

  • 작성자 09.05.09 22:35

    ㅎㅎㅎ 아빠는 왜 빼셔요? 담에 좋은곳 가실 계획 있으면 다래반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다래반 친구들이랑 많이 함께 당일치기로 놀러가면 정말 좋겠어요~ 가까운곳이라도..

  • 09.05.11 02:27

    언니~~계획잡아 보삼 따라 가겠슴다!!! 아그들 복작대는 소리 무섭지만....ㅋㅋ ㅋ

  • 09.05.09 20:20

    제고향입니다~~~ 시집와서가본지오래되었네요. 덕분에 향수에 젖네요

  • 작성자 09.05.09 22:37

    어머나! 정말이요?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 고향이시라니 정말 부럽네요.. 저는 서울촌놈..^^; 친정 부보님이 아직 그곳에 계신가요? 담에 한번 언니따라 또 놀러가고 싶네요. ㅎㅎㅎ 참! 갯벌에서 저희가 잡은거 모시조개가 아니고 동죽인거 같은데.. 맞나요???

  • 09.05.11 02:28

    사진보니 너무 즐거워 보이시네여.....쳐녀때 함 다녀오고 또가고 싶어 노래부르는 곳중 한 곳인데....염전도 다녀오셨네여 가보고 싶었는데..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즐거운 추억이 많아 더 가고싶어지네여 남편 졸라 가야겠네여 병나기 전에..

  • 09.05.11 15:06

    같이 갑시다 변산반도. 남편들이랑 같이가면 술을 너무 퍼서 여행이 피곤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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