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이즈 미업 (백다혜)

[펜타]

연주 백다혜

[이 강 효]

유레이즈 미업 (백다혜) 차분한연주가 우리 마음속으로 깊이 울리면서 귀를 쫑끗 하게하는 멋진연주입니다

[백다혜]

감사합니다.

[이상희]

가사말처럼 애절하고 감미로운 프로님의 연주
넘 아름다워요 모든일들도 센스있고 완벽한 선생님이 옆에있어 감사해요

[백다혜]

선생님칭찬 너무 과분하세요~^^
기회되면 곡 제대로 암기해서 선보이고싶어용 ㅎ

[김미서]

어떤상황이든 연주실력도 그렇고
연주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백샘 광팬 되었네요ㅎ

[백다혜]

선생님~
부족한 연주도 잘들어주심에 제가 더감사합니다~^

(암보가 안된 연주 넘넘 창피하네요..ㅠ)

[이철옥]

완벽한 암기가 되어야 연주의 표현력이 상상이 되고 원하는 플레이를 얻을 수 있어요.
연주 수고하셨어요.

[백다혜]

맞아요~
일단 암보가 우선인데 대충하고 내려온 것 같아 맘이 많이 안좋네요..

명곡을 명곡답게 연주못해 죄송합니다;;;

[펜타]

이제 어떤 무대에 나서도 좋은 연주로 칭송 받을 것 입니다.
감정이 묻어나는 연주 감사 합니다.~~ !

[백다혜]

아이고 펜타님~
과분하신 평 감사합니다^^

[ziny]

일반인이 보기앤 굿인데 역시 교수님 보는 눈이 대단하십니다.

[백다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데..

발표회 연주곡을 제가 좀
소흘히 했던 것 같습니다 ;;;
지금도 반성 중입니다~

[레드퀸(한미경)]

멋진연주와 함께
연주에 몰입하는 감정연주가
감상내내
가슴뭉클하게 합니다~
광팬에 1인입니다^^

[백다혜]

아코무대에서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예쁘신 모습 아직 눈에 선합니다~^
앞으로는 더 자주 뵈었음 좋겠습니다.

[최희선]

저 이곡 너무 좋은거같아요.
다혜샘의 절절한 연주로 들으니 더욱더
감정선을 자극합니다..
항상 다혜샘의 연주하는 모습 보면서
참 아름답다는 생각해요.
표정과 어우러져 멋진곡이 탄생되는가봅니다~^~

[백다혜]

네. 선생님~
명곡임에 틀림없습니다.
연주마저도 명연주여야
그야 말로 환상적일텐데 ~^^;;;

깔끔한 연주로 못들려드린 죄 ㅋ
요청하심 다시 들려드리겠습니다요.

[최희선]

ㅋ 그래요~
기대할게욤~^~

[김경순]

더 유명해지기전에 싸인을 받아놓아야 할것 같네요.ㅎㅎ

[백다혜]

갈길이 구만리에요 ㅎ

[melos]

백선생님이 이 곡을 연주해서 너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부드럽고 감미롭게 잘 연주해주셨어요.

[백다혜]

박샘 응원에 감기몸살도 달아나려해요~^^

글쎄 명곡앞에서 제가 작아지드라구요 ㅎ
12월공연 위해 함께 홧팅!

[은석]

명곡 선곡에 선수이십니다
매번 듣는 곡마다 명곡이네요!! 연주를 멋지게 해서 명곡이 되는걸까요?
잘 들었습니다

[백다혜]

잘하리라는 욕망때문일가요..
뜻대로 안되는 것도 제맘이드라구요~^

선생님께서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많이 노력하겠습니다.

[베카]

Danny boy 멜로디를 따온건데 전혀 다르게 느껴지죠?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예요
항상 연주 모습이 예뻐 바라 보는것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좋은 무기예요
부럽구요~~

[백다혜]

단장님~
단원들 인도하시고 뮤즈단위해 애쓰시는 모습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은연주를 위해 더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유지은]

아‥ 아름답군요 멋진곡연주굿이네요~

[백다혜]

지금도 웃음 밖에 안나오네요~^^

선생님의 파워풀하신 에너지
저한테 쫌만 공급해주셔용~

[김복현]

백 여사님! 처음 연주 하시다 잠간 웃으시는 그 모습! 정말 아름답고 여인들 많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의상과 외모로 비추는 백 여사님의 그 아름다움은 많은 사람의 사랑을 독차지 할것 같네요
아주 연주 잘 하시고 잘 감상 하였읍니다.

[백다혜]

선생님의 아코에 대한 식을 줄 모르는 열정과 도전정신에는 비하지못하리 만큼 아직 많이 서툴고 부족합니다.

예쁘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많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연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재숙]

분위기 짱이었어요
감동 많이 받았어요
여유있는 모습 늘 배우고 있습니다
연주 잘 들었어요

[백다혜]

아코를 사랑하고 좋아하시는 선생님.
먼길도 마다않는 선생님을 뵈면서 제가 배우고 얻어 가는 것이 더많은 걸요..^

담엔 좀더 성숙되고 농익은 연주 들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