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계절#이용 (#10월의마지막밤을)...#Cover by #장병우
"잊혀진 계절" 원 제목보다 "10월의 마지막 밤" 으로도...
많이 알려진 피아노 멜로디가 너무나 아름답게 다가오는 노래
시월의 마지막 날이면 많은 음악방에서 들을 수 있었고...
형형색색의 낙엽이 물드는 시월이면 꼭 듣고 싶은 곡 ...
시월의 마지막 날 밤이 아닌...
시월의 첫 시작 일요일 오후... 쉼을 가지며 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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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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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첫댓글 병우님 카페가 있는줄 몰랐네요~
자주 인사드려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