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feel the time is right ,And you're staying by my side
And the love you give to me ,Makes my heart beat
내가 시간이 적절하다고 느낄 때 당신은 내곁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내게준 사랑이 내 가슴을 고동치게 합니다
When my fantasies fly away But my feeling makes my stay
I see the fire in your eyes It makes my heartbeat
내 환상이 날아 갔을 때 그러나 내 감정은 날 머물게하고
당신의 두눈속의 불꽃을 보면 내 가슴을 고동치게 합니다
Do it just do it night and day You are my all time lover
Do it just do it in a way Like there is no other
밤낯으로 사랑을 나누어요 당신은 언제나 나의 연인입니다
얼마동안은 사랑을 나누어요 그곳에 아무도 없는 것 처럼....
Touch by touch You are my all time lover
Skin to skin Come on down my cover
손길이 닿을 때 마다 당신은 언제나 나의 연인입니다
살과 살을 맞대고 나의 침실로 들어 오세요
When my heart is full of love It makes me a trembling dove
Love is games that we play Now we make
when our love is clear and bright It's our way to see the light
There is fire in our heart night and day
내 가슴이 사랑으로 충만 할 때 난 떨고 있는 순결한 사람이 되지요
사랑은 우리가 지금 하는 놀이와 같은 게임이에요
우리의 사랑이 맑고 밝을 때 우리는 빛을 볼 수 있어요
우리의 가슴속에 언제나 불꽃이 있어요
Do it just do it night and day You are my all time lover
Do it just do it in a way Like there is no other
밤낮으로 사랑을 나누어요 당신은 언제나 나의 연인입니다
얼마동안은 사랑을 나누어요 그곳에 아무도 없는 것 처럼
Touch by touch You are my all time lover
Skin to skin Come on down my cover
손길이 닿을 때 마다 당신은 언제나 나의 연인입니다
살과 살을 맞대고 나의 침실로 들어 오세요
Do it just do it night and day You are my all time lover
Do it just do it in a way Like there is no other
밤낮으로 사랑을 나누어요 당신은 언제나 나의 연인입니다
얼마동안은 사랑을 나누어요 그곳에 아무도 없는 것 처럼....
Touch by touch You are my all time lover
Skin to skin Come on down my cover
손길이 닿을 때 마다 당신은 언제나 나의 연인입니다
살과 살을 맞대고 나의 침실로 들어 오세요
Do it just do it night and day You are my all time lover
Do it just do it in a way Like there is no other
밤낮으로 사랑을 나누어요 당신은 언제나 나의 연인입니다
얼마동안은 사랑을 나누어요 그곳에 아무도 없는 것 처럼
Touch By Touch - Joy
Joy
1984년 유럽의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결성된 Joy는 Andy Schweitzer, Freddy Jaklitsch와 Manfred Temmel 로 이루어진 3인조 댄스 팝 밴드다.
1985년 발표돼 그야말로 한 해를 평정했던 전형적인 유로 댄스곡입니다.
이 노래를 부른 조이(Joy)는 보컬의 아름다운 미성과 경쾌하면서도 섬세한 키보드 사운드로 1980년대 중반 유럽 뿐만 아니라
특히 아시아에서 인기를 얻었던 그룹입니다.
조이는 오스트리아의 7,500명의 소시민이 살고 있는 Bad Aussee라는 도시에서 결성되었고, 멤버 구성은 3명으로 Freddy Jaklitsch(1960년 1월 22일 출생)과 Manfred Temmel(1959년 2월 25일 생), 그리고 마지막으로 팀의 프로듀서이며 팀의 실질적인 리더인 Andy Schweitzer로 이들은 대학교 친구들입니다.
1984년 밴드명을 Joy(조이)라고 이름 짓고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들의 첫 싱글은 'Lost In Hong Kong'으로 1985년 1월 발매되지만 대단한 힛트는 기록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 싱글은 세상에 조이라는 새로운 밴드의 이름을 어필하기엔 충분했고 같은 해 9월에 "터치 바이 터치(Touch By Touch)"가 발매되자마자 유럽 댄스 Top 20 챠트에 오르면서 그 당시 뿐만 아니라 오늘날까지 그들을 상징하는 최고의 노래로 자리매김합니다.
이들의 상업적인 - 필수적이잖아 - 성공은 85년 9월 자신들의 두번째 싱글인 <Touch By Touch> 에서 왔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이 곡은 우리에게 이들의 최고 히트곡이 되었다. (최고...? 조이에 대해서 이 곡말고 아는 사람 몇이나 있을까마는, 분명히 Touch by Toch = Joy, Joy = Touch by Touch 는 사실상 공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곡의 히트에 힙입어 오스트리아 출신의 3인조가 내놓은 86년 발매된 데뷔 앨범 [Hello]는 유럽 댄스차트에서 맹활약을 한다. (<Touch By Touch>는 분명 기쁨이었다)
첫 앨범의 성공을 타고 86년 여름 두번째 앨범인 [Joy And Tears] 를 발표, <Japanese Girls> 으로 아시아권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는다. 사실상 Joy의 전성기는 여기까지였다고 할 수 있다. 물론, <Japanese Girls> 는 제목 자체만으로도 우리와 거리가 있었다. <Touch By Touch> 와 비교했을 때 말이다.
1989년 조이의 곡들 중 대부분을 작곡했던 키보디스트 Andy Schweitzer 가 솔로로 나서게 된다. 92년 그는 옛 Joy 멤버들의 동의를 구해 그의 솔로 앨범 [She's Dancing Alone]을 발매하면서 Joy 란 이름을 사용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앨범은 사실상 조이의 3집, [Joy-3rd]로 불리게 된다.
하지만 90년대 초반 거세게 불어닥친 테크노 & 하우스 뮤직의 파도를 끝내 넘지 못한 채 앨범은 제 평가를 받기도 전에 사장되어버리는 좌절을 겪고 만다.
95년, 나머지 두 멤버인 Jaklitsch와 Temmel 는 새로운 키보디스트 Johannes Groebl를 받아들여 그들만의 새 앨범 [Full Of Joy]를 발매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앨범은 10년전의 옛 영화를 불러오지 못했고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한채 묻혀버리면서, 이후 밴드의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찾아 나선다.
When I feel the time is right And you're staying by my side
And the love you give to me Makes my heart beat
When my fantasies fly away But my feeing makes me stay
I see the fire in your eyes It makes my heart beat
Do it, just do it night and day You're my all time lover
Do it, just do it in a way Like there is no other
Touch by touch you're my all time lover
Skin to skin come undone my cover
When my heart is full of my love It makes me a trembling down
Love is the games that we play now we make
When our love's clean and bright It's our way to see the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