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 me not Ridge.doc
이 산행길을 3번을 찾았지만 이 스투핏은 못찾고 헤메다가 오늘 4번째 산행으로 드디어 찾았으니 하나님의 은총이 아닐런지요?
이 화일은 마이크로 워드 화일로 만들어서 그리드나 정확하게 볼려면 다운로드로 하여 워드화일로 보면 정확하게 볼것으로 예상합니다
야 이 곳에서 보니 왜 Forget me not인지 이해 호수가 F자 처럼 생겼네 그리여........ 그리하여 좀 더 샌스티브하게 이 이름을 붙친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굽이 치는 저 리틀 앨보강이 큰 구렁이가 물을 만나 미끄러져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당췌 잊지마 리쥐에서 본 리하이히 리쥐.......... 야 우리가 몇 주전에 저기를 갔다니 지나간 인생의 여정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아주 옛날에 너무 사랑 했던 호랑이와 소가 있었데요
그래서 둘이는 결혼을 했는데 문제가 생겼어요
호랑이는 매일 육식을 즐겨 했고 소는 채식을 했데요
너무나 사랑한 사이라 서로의 좋아하는 음식마저 숨기면서 상대를 존중한 나머지
하나는 광범병에 걸리고 다른이는 광우병에 걸려서 생을 마감했지요
둘이는 사랑했기에 죽음을 선택 했지만
이 지구상에 영원히 기록할
남을 생각 해주는 사랑이란 두 글자를 알리기 위해
저기 두 봉 범봉과 우봉을 만들어서
우리의 가슴을 아리게 했지요
리쥐중 하나인 포겟미낫 락키 리쥐
리쥐중 하나인 포겟미낫 프래어리 리쥐
탑 리쥐에 오르는 도중 고전 영화에 만이 등장하는 백 그라운드..........
정상에서 본 포겟미낫 락키 리쥐와 포겟미낫 프래어리 리쥐
포겟미낫 탑 리쥐에서 못 생긴 얼굴 한 방 찰각........... 죄송합니다......
포겟미낫 탑 리쥐에 오르는 도중 한국의 화강암이 양탄자 처럼 깔려 있고 이 2300미터에 어찌 이끼를 생성할까.........
하나님이 만드신 능력은 도저히 알수가 없어라......... 그냥 느끼고 감사하고 싶어라.........
다음에 또 가실분 위의 첨부 화일과 이 지도를 참조 바람
첫댓글 한국말로 위트있게 설명해 주시는 집사님, 정말 재밌으시네요.
사진에서의 집사님의 모습은..정말 프로 산악인 같으십니다!
사진 너무 좋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땀 흘려 올랐던 곳을 다시 기억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계속 부탁해요
하늘빛을 물감으 풀어서 만들수 있을까요? 넘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