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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특별 게시판 오늘 나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홍수심판을 외쳤던 노아와 에녹이 생각났다
나그네365 추천 0 조회 122 22.04.10 21:1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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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0 22:34

    첫댓글 3차코백접종자가 코로나에 걸리고 난후 그의 아들에게 한 말이 백신을 맞아서 이만큼 아팠지 안맞았으면 큰일날뻔 했다고..

  • 작성자 22.04.11 07:49

    슬픈 코미디로군요

  • 22.04.12 20:13

    서서히 세뇌당해서 세뇌당한줄도 모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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