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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의 2019년 반쪽 급조 플랜 JRP 7일 여행기 하나비의 일본철도 여행기 1기 - 못다한 꿈 [Chapter 3. 동서남북 큐슈 휘젓기 6편 - 여러모로 특이한 노선: JR 치쿠히선 1부]
하나비 추천 0 조회 652 11.04.05 02: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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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5 02:35

    첫댓글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JR차량을타고있어도 후쿠오카지하철구간의 요금은 따로내야하다니..참으로 특이하네요..ㅡ.ㅡ;;;;

  • 작성자 11.04.05 12:37

    어쩔수 없습니다.
    차량은 JR 이여도 노선은 JR이 아니니까 그만큼의 구간에서는 따로 요금을 내주어야 합니다. ^^

  • 11.04.05 02:53

    본격적으로 철도 탐사를 시작하셨군요....재미있을 다음편을 기다리겠읍니다......비가 왔음에도 사진이 참 깨끗하군요....참고로 저는 이렇게 비가 온 후의 이런 모습을 좋아 한답니다......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4.05 12:38

    감사합니다 ^^
    그리고...이건 비가 온 후가 아니라...비가 한창 쏟아지고 있는 와중의 사진들입니다. ㅋㅋ

    p.s. 후기란에서도 끄적였지만....사진들을 거의 '만들어냈습니다'. 원체 사진들이 안좋아서요;;;;

  • 11.04.05 03:06

    저의 KKK 각역 쓸어담기와 같은 코스를 담으셨군요. 저는 측면샷 + 각역정차를 주로 담은 반면 하나비님은 스피드 있게 전면샷+쾌속열차를 보여주셨기 때문에 서로 보완적인 관계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애석한 것은 역시 날씨네요... 제가 각역정차했을 때는 날씨가 완전 도와줬었는데.... 그리고 지하철 하카타역의 사진에서 다른 점이 또 하나 있는데, 바로 편성입니다. ^^ 위 편성은 E10편성(쿠모하103-1510), 아래 편성은 E12편성(쿠모하103-1512)입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후쿠오카시교통국 소속 차량은 일부가 치쿠젠후카에역까지 갑니다. 치쿠젠후카에역이 후쿠오카시교통국 소속 차량의 서쪽 한계가 되겠습니다.

  • 작성자 11.04.05 12:40

    주인장님께서 각역정차를 진행해주신 덕분에 쾌속열차를 이용해서 니시카라츠까지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__)
    그러고보니 편성번호가 있었네요. 그리고 말씀해주신 내용대로 수정하겠습니다.

  • 11.04.05 06:39

    오오-하나비님. 일요일에는 하루종일 제 걱정을 해주시더니 월요일에는 님께서 하루종일 보이시지 않아 의아했습니다. 이렇게 님의 글에 점점 몰입되어 가는데 님께서 정작 유학가시고 나면 그 동안의 진정성 있었던 대화들이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물론 평생 교류하겠지만. 가라츠 지역은 일반 관광객들이 잘 접근하지 않는 명소이지요. 더 특이한 것은 JR하카타역에서 JR가라츠역까지 사철로 가야되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굉장한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5회 정도의 1일권 사용 후쿠오카 지하철 여행을 한 적이 있는데 왜 103계 같이 빨간색 도장의 전동차를 처음 보게 되는 것인지 당황스럽습니다.

  • 작성자 11.04.05 12:58

    ㅎㅎ 이번편은 분량 조절때문에 좀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103계는 주로 니시카라츠-후쿠오카공항 구간의 직통열차에 투입됩니다. 직통열차가 상대적으로 드물다보니 103계를 못보셨다고 해서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
    그나저나 비가 많이 와서 기껏 카라츠까지 갔는데, 역 안에서만 머물러서 좀 많이 아쉽습니다.

  • 11.04.05 07:04

    저도 여행기가 올라올 때가 됐는데 언제쯤 올라오는지 궁금했습니다. 지하철연계노선이 바다를 끼고 달리는 광경은 정말 멋있군요.

  • 작성자 11.04.05 12:59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날씨가 괘씸했을 정도입니다. 나중에 리벤지 여행을 한번 가볼까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 11.04.05 08:12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산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저도 HHP를 이용해서 린카이-사이쿄선을 탑승한 적이 있는데요, 도쿄텔레포트에서 신쥬쿠까지 이동한 후, JR패스로 통과하는 개찰구 역 직원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린카이선(그러니까 이 경우에는 후쿠오카시영지하철선)에 대한 추가운임 정산을 부탁한다고 말씀드리면 됩니다. 이 경우에 IC카드를 소지하고 있으면 거스름돈을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더욱 더 편리하죠^^ 반대방향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되겠습니다^^ 해당 사철의 하차역에서 HHP(이 경우에는 JR패스)를 제시하고, 정산해달라고 하면 알아서 정산해줍니다^^ (오다큐-TM직통 로망스카도 동일)

  • 작성자 11.04.05 12:59

    오. 동일본 지역에서도 가능했으면 큐슈쪽에서도 가능할 것 같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 11.04.06 02:12

    여행기 검색해보다가 알게 된겁니다만,

    IC카드 이용해서 사용 가능구간을 넘어서 사용시, 하차역에서 증명서를 받고 일단 나간 다음에
    나중에 IC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역에서 정산을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 작성자 11.04.06 14:11

    그렇군요.
    역시 방법이 있었네요. 그런데.....굉장히 귀찮아 보이는 건...저만의 착각일까요...? ^^;;;;

  • 11.04.06 09:44

    비오는 날의 철도여행은 낭만을 부르지만그런데 이 낭만도 특급열차를 타고 편안하게 앉아서 창 밖의 비오는 풍경을 즐기며 갈 때만 누릴 수 있는 호사라고 할 수 있죠^^ (사진찍기에는 불편함을 줍니다)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 작성자 11.04.06 14:12

    특급열차를 탈때 눈은 만나봤어도 비는 만나본적이 없네요. ㅋㅋ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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