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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
 
 
 
카페 게시글
루수빌로 뮤직센터 카롱가에서 처음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ChungjaKim 추천 0 조회 141 10.12.16 05:1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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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6 06:30

    첫댓글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교수님이 이추운 겨울 이른 아침에 무척 보고싶어 카페에 들어 왔는데 마음을아시는듯 성가가 들려오네요. 오늘도 주님이 활동을 하심이 느껴져서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 10.12.16 11:48

    이 사진 보고 싶었습니다. 함께한 학생들과 무용을 한 어린이들과 많은 청중들도 모두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군요. 교수님의 탁월하신 지도력이 돋보입니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 10.12.16 16:56

    와~ 정말 프로다워보이는 포스들이 대단하네요!!

  • 10.12.16 21:00

    정말 대단 하십니다 연주자의 옷과 그 교수님의 능력이 돋보입니다 무용수들도 행운아 이네요 훌륭한 엄마를 만났으니...관중들도 파티에 참석할 복장을 하고 오셨네요사진을 보니 저도 이 아이들의 마음처럼 행복 합니다 수고 정말 많으셨네요

  • 작성자 10.12.17 15:44

    격려의 말씀들 너무 고맙군요. 그래요, 이런일들은 가슴을 뛰게하는 일들이지요.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나의 행복도 함께 자라난답니다. 여러분들은 이미 이행복에 동참하신 후원자들이십니다. 감사해요.

  • 10.12.20 00:00

    와우~~ ^*~ 행복합니다.^*^ 아네스님..!! 제자들..!! 무용수 아들 딸들..!!
    이 좋은 음악회 초대된 출연자.. 청중들.. 최고의 스승님..
    카롱가에 내려진 최고의 성탄 선물 주신 주님께 찬미를...^*^

  • 11.02.01 13:15

    얼마나 많은 아이들의 엄마가 되고 싶은신건가요?
    사랑스런 아이들입니다.

  • 작성자 11.02.02 02:55

    제가 자식 욕심이 좀 많은가요?ㅎㅎ 음악부 학생들 신입생까지 합치면 20명,루수빌로 Children Village아이들 70명,
    모두 90명이네요. 그래도 한 100명은 곁에다 둬야 든든하지않을까요? 다니엘이 90명의 동생들과 엄마사랑을 나눠야하니
    좀 아쉽겠지요. 아이들이 많다보니, 또 그얼굴이 그 얼굴 같아보이니 만날 때마다 이름을 물어봐야하는 곤혹스러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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