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대 ,제14대 회장[李 道 洙] 방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제13대,14대 이도수회장
제13대 회장 : 이 도 수
재임기간 : 2008년 5월 20일 ~ 2010년 5월 20일
부회장 : 박종호, 오성환, 박태일. 정금희
감 사 : 이승훈, 김영록
사무국장 : 제 해 운
재무부장 : 임 병 영
회명칭 : [재강경상도민회]
회 원 : 132명
2008년 5월20일 총회에서 [이도수] 전 부회장이 제13 회장에 추대 되었다.
가. [재강경상도민회] 숙원 사업인 인터넷 개설!
2008.8.18(월) 장맛비가 오는 아침 일찍 개통 되었다. 이도수 회장 취임 후 첫 사업 이기도 한 인터넷은 이도수
회장의 사비로 구입(본체, 모니터, 프린터, 개설비 포함, 약100만원)하여 기증 하였다. 목적은 기존회원 관리 및
온라인 회원 확보를 위한 우리[재강경상도민회] 홍보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 숙원사업이 [ 2008. 8.
18(월)] 이루어 진 것이다.
나. 도민회원들의 사기진작과 단합을 위하여 2008.10.20(월)10:00 본회 2번째 부부동반 산업체 견학 및 관광행사로
버스2대를 나누어 타고 강원도 홍천[화이트] ]맥주공장견학 및 경기도 가평 [남이섬]을 1일 관광하였다.
다. 2009년도 신년을 맞이하여 재강경상도민회원들의 화합과 단결 가정에 만복이 깃들도록 하기 위하여 2009.2.20
(화)18:00 도민회 사무실에서 월례회의겸 [척사대회]를 10년만에 부활시켜 회원들로 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라. 도민회 화합과 단결을 위하여 2009.10.31(일) 본회 세번째 관광행사로는 회원80명을 이끌고 충청도[금산개삼터]
를 경유 [한국 조폐공사]를 견학하고 마지막으로 [강경젓갈]행사장을 다녀 왔다.
마.2009.5.20 제73회 정기총회를 본회 사무실에서 실시하고 만찬장소는 [고궁]한정식에서 뒤풀이겸 실시하여 건실한
예산을 사용 하였다.
제14대 회장 : 이 도 수
재임기간 : 2010년 5월 20일 ~ 2012년 5월 20일
부회장 : 김용식, 손정효, 박수근, 김옥이
감 사 : 이승훈, 김조근
사무국장 : 김영대
총무부장 : 차영동
재무부장 : 김순희
회명칭 : [재강경상도민회]
회 원 : 148명
2008년 5월20일 총회에서 [이도수] 전 회장이 제14 회장에 재추대 되었다.
가. 재강경상도민회(회장 이도수)는 2010.5.20(목) 16:30에 강릉시 송정동 래미안웨딩홀 4층 스카이룸에서 2010년도
정기총회겸 취임식이 회원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 되었다.
나. 2010.9.13 이사회에서 3도민(호남, 충청, 경상)연합회 결성을 이사회에서 승인 받아 시행키로 결정 하였으며,
다. 회원 단합과 화목을 위하여 2010.11.14 회원40명이 진로소주 공장을 견학하고 인근 독립기념관을 참배하였으며
라. 2010.12.14 3도(호남,충청,경상)민 연합회 33인 발기인 연합회를 결성 초대 연합회장에 추대되었다.
마. 2011.1.23 도민회 중년부 주관 어려운이웃돕기 성금마련을 위하여 강릉시 송정동에서 일일찻집 행사로 500만원
의 성금을 마련 하게 되었다.
바. 도민회 역사상 처음으로 2011.5.20(일) 강릉시 견소동 경찰수련원 운동장에서 제75회 정기총회겸 제1회체육대회
를 회원 및 회원가족 친지 지역기관장을 초청하여 개최, 회원 화합과 단결력을 대외에 과시하는 게기가 되었다.
특히, 도민회 산악회를 첫출범하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재강경상도민회 산악회]를 창설 하였다.
사. 2011.8.4 경포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아동학대 보호를 위한 홍보활동을 하였으며, 2011년8월 월례회의를 도민회
야유회로 대체 유산동 김문상회원집에서 과감하게 실시 하는등 2011. 9. 8 추석명절을 앞두고 강릉시 독거노인
들을 위하여 햅쌀나누기 성금 100만원을 강릉시에 기탁 하였고 2011.10.16에는 3도(호남,충청,경상)민 체육대회
회를 개최하여 타도민과도 함께 공생공존하며 지역사회에 타향인의 위상도 되살려 주었음,2011.12.3에는 강릉
경찰서에서 호남향우 회원들과 함께 눈비가 오는 것을 무릅쓰고 배추 2000포기를 기증하여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실시하여 지역 관,민과의 유대강화에도 최선을 다하였다.
첫댓글 새로운 도민회를 기대합니다 역대 회장님들의 노고와 역활이 크셔지만 13대 이회장님의 역활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여기서 머물 것인지 활성화된 조직이 댈 것인지 첫째는 회장님의 지도력이시고 그다음은 우리 모든 회원님 들의 열과 성 이라 생각합니다 무엇이 우리모두를 위한 길인지 다같이 고민 하고 회장님을 중심으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해피앤딩님의 글 잘 봣습니다. 실천이 중요하지요 그런데 해피앤딩님의 실명은 누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