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살짝 안티다.
공연 안본지도 몇년 되어간다.
이사늙에서 잘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만큼 이사늙도 안와봤다.
더구나 요즘은 김아무개 모현중이라는 꽃미남때문에 미쳐산다
원래도 해본적 거의 없는 숙제는 앞으로도 열심히 하게 될것 같지 않고...
여러가지 핑계로.. 전처럼 열심히 들락거릴 자신은 없다.
그렇지만
다음에서 이사늙을 만나는 일은
내게 매우 특별하다.
내인생의 화양연화였던 그시절을 보낸곳이 아니던가.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첫댓글 오랫만에 와서 고해성사부터 시작하시는건가요? ㅎㅎ 뭐....다들 비슷비슷한걸요...^^ 열심히 들락이는것보다 잊혀지지 않는 곳이 되었음 좋겠어요~~~~~ 문득문득 힘들때 생각나는 마음의 고향?? 캬~~ 표현 참...고급스럽죠...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이군... 언제 점심이나 같이 먹자.
오랜만이죠... 언제 소주나 같이 마시죠................ 란 말을 더 좋아하실듯^^
오랜만이야...이 봄,가기전에 우리 쭈꾸미나 같이 먹자.
돌아가긴 뭘 돌아가! 벙개해서 술 만땅 취해서는 또 어느 커피숍에서 찌짐 부칠라고??!!!
첫댓글 오랫만에 와서 고해성사부터 시작하시는건가요? ㅎㅎ 뭐....다들 비슷비슷한걸요...^^ 열심히 들락이는것보다 잊혀지지 않는 곳이 되었음 좋겠어요~~~~~ 문득문득 힘들때 생각나는 마음의 고향?? 캬~~ 표현 참...고급스럽죠...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이군... 언제 점심이나 같이 먹자.
오랜만이죠... 언제 소주나 같이 마시죠................ 란 말을 더 좋아하실듯^^
오랜만이야...이 봄,가기전에 우리 쭈꾸미나 같이 먹자.
돌아가긴 뭘 돌아가! 벙개해서 술 만땅 취해서는 또 어느 커피숍에서 찌짐 부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