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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보험설계사 부당환수대책위
 
 
 
카페 게시글
♣ …………교 보 생 명 교보생명
유츠프라카치아 추천 0 조회 506 09.04.22 12: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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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2 13:22

    첫댓글 교보에서 또한분이 버려지셨네요 가슴이 아픔니다 시간이 가면 더많은 설계사가 가슴치며 눈물을 흘리겠지요 교보의 이용도구로 앵벌이로 보냈던 시간을 후회하면서........보험사의 만행이 없어 지는 그 날을 위해 세상에 알려야 하는게 우리가 해야할 일인것 같아요

  • 작성자 09.04.22 14:22

    같이 일하던 동기들도 다 그만둔 상태고 몇분은 환수급 정리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까페를 알려줄려고요.... 거기 동기중 친구는 경찰시험 볼려고 고시원들어갔다가 등기로 교보에서 환수하라는내용증명 받고 집이 난리가 났고.. 지금은 공부도 못하고 중국집에서 배달하고있습니다. 참 어이없는 현실이죠..

  • 10.01.21 03:18

    아진짜 중국집.....기억에 남을 말입니다.

  • 09.04.22 15:57

    현재 많은분들이 보증보험 넘어가 있습니다..어차피 벌어진 일이니 너무 당황하지마시고 차근차근 대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미생물들 처리하고 나면 다음 일처리는 쉬워질겁니다... 카페 많이 알리셔서 힘 실어주세요....^^

  • 09.04.24 00:53

    ... 답답...

  • 09.07.14 14:06

    저도 교보생명 들어가서..소장..지점장말에 네네 그러고 복종만 하다가 대납으로 천여만원의 빚만 지고 이젠 환수될금액에 걱정이 태산같으네여..

  • 작성자 09.07.29 15:47

    오늘또 날라왔다고 하네요 보증보험에서.... 제가 회사에 있으니 집으로 날라왔나보네요 엄마가 보시고는 전화하셨는데.. 죽고싶습니다...

  • 09.07.30 10:53

    우리 용기잃지 말고 끝까지 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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