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4월 21일 - 24일(4일간)까지 일본 동경 빅사이트 일본국제용접전시회는 1969년 개최이래 35년 동안 19회를 개최한 아시아 가장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독일 Essen 용접전 과 미국 AWS 용접전과 비교 되는 전시회로서 금속 용접 및 절단가공분야에서 뜻깊은 전문적인 전시회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그것에는 또한 세계 주요한 용접관련 생산자에 의하여 신기술, 신제품이 일본국제용접전에 참여하여 아시아지역에서 가장 이름이 있는 전시회로 2006년 전시면적21,515sqm, 19개국 228개업체(2004년은 내국:82 업체/외국:104업체[한국:5개사]), 바이어 및 마케수요자가 101,029명이 참관한 용접관련 전시회이다.
2006년 일본용접쇼에 참가한 한국업체는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주관 아래 월드라인(대표:박응덕)이 소형용접기를 출품하였고, 일흥(대표:이건국)이 용접주변설비, 보호장구, 용접토치 등을 선보였으며 영일특수금속(대표:오충섭)은 저항용접용전극재료, 고전도동재료, 산업용 동합금 재료, 특수용동합금재료, 고융점동합금재료를 출품하였고 로보웰(대표:조선묵)캐리어 및 용접자동화설비를 출품하여 용접기술선진국인 일본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였고 현대종합금속은 독자적으로 용접와이어와 용접봉을 출품하여 선진 용접기업들과 어깨를 나라히 하였다.
이에 월간[메탈넷코리아] 주관으로 37년의 역사를 가진 선진 일본 용접산업의 신제품, 신기술 동향을 파악하고자 2010년 일본국제용접전시회 산업시찰단을 모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