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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초등학교 62회 6-5
 
 
 
카페 게시글
♡ 지구변환 메시지 ♡ 스크랩 중국 도인들의 예언
김성일(태오) 추천 0 조회 112 14.07.30 00:4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道人인 외삼촌의 예언

작자:척월(滌月)

여기서 말하는 외삼촌은 나의 친외삼촌이 아니다. 숙모님에겐 언니(나는 큰이모라고 부름)가 한 분 계시는데 그들 자매는 나와 마찬가지로 대법(大法) 수련자이다. 문장에서 말하는 외삼촌은 바로 그녀들의 외삼촌이다. 외삼촌은 이미 수십 년 전에 내가 아직 어릴 때 돌아가셨다.

최근 몇 년간 나는 늘 큰이모와 함께 외삼촌의 일을 언급하곤 했다. 아래 문장은 기본적으로 큰이모의 대화에서 따온 것이다. 내가 이 글을 적는 이유는 무슨 엽기적인 것을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중국 공산당의 ‘무신론(無神論)’에 깊이 빠진 중국인들을 일깨워주고, 인류 말겁(末劫)의 관건적인 시각에 절대 천고의 기연(機緣)을 잃고 영원한 고통과 후회를 남기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아래 대화는 모두 큰 이모가 내게 한 말이며 때문에 문장에서 ‘나’는 큰이모를 가리키고 ‘너’는 바로 나를 가리킨다.

외삼촌은 아주 어릴 때부터 수행을 하셨단다. 그분의 사부가 누군지는 나도 모르지만 외삼촌이 수련하신 것은 일종 비밀리에 단독으로 전수하는 법문(法門)이었어. 이 점에서 보자면 마치 도가(道家)의 문파와 비슷했지. 하지만 나중에 또 외삼촌이 마지막으로 보살과위로 수련 성취했다는 말을 들었으니 불문(佛門)인 것 같아. 그분이 수련하신 것이 도(道)인지 아니면 부처인지는 분명히 모르겠지만, 도관이나 사찰 중의 그런 부류들하고는 분명히 달랐고 아마 민간에서 비밀리에 전수되는 법문이었을 거야.

내가 철이 들 무렵부터 외삼촌은 마을에 거주하신 것이 아주 드물었어. 늘 혼자 마을 밖 마굿간에 거주하셨는데 아마 공(功)에서 그렇게 요구했을 거야. 후대를 잇기 위해 어쨌든 외숙모가 마을 밖으로 자주 나가 외삼촌을 만났고 어렵사리 아들을 하나 얻으셨지.

외삼촌이 수련 성취될 무렵 늘 원신(元神-영혼)이 몸을 벗어나 유람하곤 했어. 유람하기 전이면 외숙모와 가족들에게 며칠 밖에 나갔다 올 테니 절대 집안에 있는 자신의 육신을 건드리지 못하게 하셨지. 그런 후에 침상에 누운 후 원신이 나갔는데 남겨진 육신은 먹거나 마시거나 말하거나 움직이지도 않았지만 몸이 식거나 굳지도 않았어. 며칠이 지나면 원신이 원래 위치로 되돌아오고 사람이 침상에서 일어났는데 마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 같았어. 처음 몇 차례는 가족들이 그래도 걱정을 했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되어 당연하게 여겼지.

비밀리에 수련하는 법문인 까닭에 수행 중의 일에 대해 외삼촌은 가족을 포함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거의 알리지 않으셨어. 하지만 내가 열 살 되던 무렵 외삼촌은 나와 아주 많은 말을 했어. 그분의 말에 따르면 “조카야, 너는 대선인(大善人)이다. 네게는 장차 훌륭한 앞날이 있을 거야. 때문에 네게는 이런 말을 할 수 있단다. 일반인에게는 많이 말할 수 없단다. 그럼 천기를 누설하는 것이 되어 보응을 받아야 하거든.”

그때 나는 아직 어린 아이였기 때문에 외삼촌이 한 말이 아주 이상하게 느껴졌고 잘 이해할 수 없었어. 그분이 나더러 대선인이라고 했는데 당시 나는 나처럼 어린 아이가 무슨 ‘대선인’이 될 수 있을까? 하고 의아하게 생각했지.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아마도 그분은 나의 전생과 미래를 보실 수 있었던 것 같아. 그러니 이런 말씀을 하신 거야. 아울러 외삼촌은 또 여러 가지 천기를 들려주셨는데 아마도 전생에 아주 깊은 인연이 있었던 것 같아.

외삼촌은 늘 내게 말씀하셨어. “조카야, 너희 자매는 장차 한 문(門)의 대법(大法)에 들어가 수행할 것이다. 그 대법은 아주 높고 아주 높은데 너희들은 큰 복이 있단다. 나보다 훨씬 큰 복이지. 애석하게도 나는 따를 수 없단다…….”

이 말을 끝낸 후 외삼촌은 큰 한숨을 내쉬며 아쉬운 표정을 지으셨어. 나는 그때 수련이 무엇인지 모를 때였지만 외삼촌이 아주 많은 공능을 갖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 나는 외삼촌을 아주 높이 여겼기 때문에 그분이 한 말이 아주 이상하게 들렸어.

“외삼촌, 당신은 이렇게 수련을 잘하셨으니 우리가 어떻게 따라갈 수 있겠어요?”

외삼촌은 말했어. “너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때가 되면 알게 될 거란다.” 지금 나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에야 비로소 외삼촌의 느낌을 알 게 되었어. 파룬궁은 정말로 만고에 만나기 힘든 고덕(高德) 대법(大法)이야.
만약 내가 외삼촌이었더라도 역시 유감이 아주 컸을 거야.

외삼촌은 내가 아주 어릴 때 당신 여동생 그러니까 숙모가 하동으로 시집가는데 그 집에서 대단한 인물이 나올 거라고 하셨어.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 너나 네 언니를 말씀하신 것 같다(필자 주: 언니도 나와 마찬가지로 대법을 수련한다). 나중에 네 숙모는 정말 하동에 있는 너희 집으로 갔단다.

네가 아주 어렸을 때 외삼촌이 너희 집에 한번 가신 적이 있는데 집 사람들에게 네 장래에 대해 말씀하셨단다. 아마 그 말씀이 네 부친의 마음에 들지 않았던지 아니면 그리 믿음이 가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외삼촌은 네 부친과 말다툼을 한 후 떠나가셨어.

외삼촌은 아주 일찍 내게 아들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어. 바로 네 사촌오빠 말이다. 그에 대한 일을 많이 언급하셨지. 그분은 아들이 아주 총명하긴 한데 사람의 총명이 아니라 神의 총명이라고 하셨어. 다시 말해 장차 대법 수련에 들어오게 된다는 거야. 외삼촌은 내게 아들이 나중에 공부를 많이 하겠지만 복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그저 평범한 교사가 된다고 했고 또 어려서부터 클 때까지 각별한 돌봄이 필요할 거라고 했어. 왜냐하면 아들은 나와 연분이 아주 크고 내가 그를 잘 돌보는 것은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지.

나중에 과연 외삼촌 말씀대로 아들은 대학을 졸업한 후, 비록 인기학과를 졸업했음에도, 현성(縣城)에 있는 작은 사립학교에서 평범한 교사가 되었지. 그 아이는 어려서부터 잔병치레가 많아 나를 조바심 나게 했어. 대법을 수련한 후에도 수련이 길에서 중공 사당의 박해를 받아 나의 도움이 필요한 때가 많았지. 내가 아들의 생활을 돌봐주고 수행을 독촉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걸어올 수 있었단다. 이렇게 보면 외삼촌이 전에 내게 했던 말씀은 모두 원인이 있었어. 아마 우리 오늘날의 수련기초를 다지기 위한 것이었을 텐데 어쩌면 이게 그분의 사명인지도 몰라.

외삼촌은 내게 중국의 장래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어. “공산당 지도자는 모택동이후 등(鄧) 씨 성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고, 그 후 강(江) 씨 성을 가진 사람이 오는데 강 씨가 정권을 잡을 때 중국인들이 크게 부패할 것이다. 그 후 호(胡) 씨 성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고, 그 후 중국인들은 태평해질 것이다. 그때면 사람들은 큰 복을 누리게 돼.”

지금 와서 이 말씀을 생각해보면 강 씨 성을 가진 자는 분명 대법을 박해한 강택민이야. 호 씨 이후 중국인들이 복을 누린다고 한 것은 물론 호금도가 정권을 잡은 후 백성들의 복리를 도모한다는 의미는 아니야. 호 이후이 일은 그리 머지않았어.

한번은 내가 외삼촌과 길을 걷는데 많은 사람들이 새로 집을 짓는 것을 보시더니 외삼촌이 탄식하며 말씀하셨지. “지금 모두들 집을 짓는데 장차 누가 거주하려나? 큰 겁난이 올 때면 10집에 3집도 남기 어렵고 아주 많은 집이 텅 비게 될 거야.” 나는 외삼촌에게 어떤 일이냐고 물었지만 상세히 알려주시진 않았어.
나중에 내가 성장한 후 민간에 떠도는 전설과 예언 중에도 늘 인류가 곧 큰 겁난을 맞게 된다는 말이 들리더구나.

大法을 수련한 후에야 나는 비로소 이것이 어찌된 일인지 분명히 알게 되었어. 나는 大法 중에서 수련해 낸 신통으로 인류가 곧 겪게 될 대도태를 일부 볼 수 있었어. 비록 主佛의 자비로 인류는 외삼촌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크게 도태되진 않겠지만 상당히 비참했어. 대도태가 지나간 후 남은 사람들은 모두 ‘진선인(眞善忍)’에 따르는 좋은 사람이 될 거고, 그때는 천하가 하나로 통일되며 사람들은 비로소 전에 없던 행복을 누리게 될 거야.

지금 중국인에 대해 말하자면 대도태를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는 바로 빨리 대법 진상을 알고 중공 관련 조직에서 탈퇴하는데 동참하는 거야.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惡運을 피할 수 없어. 그때에는 뒤늦게 후회해도 늦을 거야. 나는 중국인들에게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탈당을 권하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라고 알려주고 싶어. 발표시간 : 2009년 10월 3일

 

 

사람을 거르다 - 큰 유행병이 전염됨

작자 : 멱진(覓眞) 【정견망 2009년 3월 7일】

한 수련생이 어느 마을에 가서 세인들에게 진상을 말하며,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빨리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해야 하며, 그래야만 장래에 도태될 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자 마을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

 

“사람을 도태시키는 일은 우리도 압니다. 주향두(朱香頭)가 살아있을 때 사람들에게 말한 적이 있었지요.”

그리하여 우리는 주향두에 관한 전설을 알아보았다. 주향두는 하북성 적성현(赤城縣) 사람으로 동치(同治) 12년(1872년)생이다. 주향두는 그의 별명이며 본래 성은 주(朱),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다. 그는 87세에 세상을 떠났다.

마을 사람들은 주향두는 본인이 채집한 약으로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는 것을 업으로 삼았다고 했다. 머리는 백발이었지만 얼굴은 동안(童?)이었는데, 60세에 이빨이 다 빠진 후 기적같이 새 이빨이 자라났다.

주향두는 작은 산골짜기에 살았는데, 집 뒤쪽 산자락에 샘이 있었다. 그는 매일 밤 8시 경에 샘에 가서 세수와 양치를 하고는 다시 마을로 돌아와 묵묵히 꿇어 앉아 있었다. 주향두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매일 밤에 어떤 사람이 말을 타고 와서 자신을 데리고 가는데 “구련동(九蓮洞)”이라는 곳으로 가서 해가 밝기 전에 돌려보냈다고 하였다.

그의 아들이 부친의 말을 믿을 수 없어 한번은 몰래 숨어서 보았다. 얼마 되지 않아 타박타박 하는 말발굽 소리와 함께 딸랑딸랑 하는 소리가 점점 가까워졌다. 문 입구에 도착했을 때 소리도 멈추었다. 기이하게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잠시 후 말발굽소리와 종소리는 또 가까운 곳에서부터 점점 멀리 사라졌다.

매년 9월 9일이 되면 마을에서는 남녀노소는 주향두의 집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러 갔다. 사람들은 그곳에 꿇어앉아 그가 사람을 구제해주고 병을 고쳐준 은덕에 감사했다. 이때 그는 늘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다. “장래에 큰 체로 사람을 거르게 되는데, 대 유행병이 전염될 것이다. 사람마다 모두 거르는데 좋은 사람은 남기고 나쁜 사람은 모두 체로 거르게 되며 전염병이 전해져 죽을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사람들에게 착한 일을 많이 하고 덕을 쌓으라고 권했다. 그는 또 장래의 사람들은 모두 고층 건물에 살며, 기름으로 불을 밝히지 않을 것이며, 집안에 앉아 서양 연극을 보며, 일을 하는데 남녀의 구분이 없을 거라고 했다.

오늘날 주향두가 했던 말은 이미 다 들어맞았으며 어떤 것은 바야흐로 발생하고 있다. 국외의 많은 예언들도 모두 인류가 당면한 겁난의 도래를 실증하고 있다. “천멸중공(天滅中共)”은 신(神)이 정한 것이다. 사실 "9평공산당"이 세상에 알려진 후 최후의 심판은 이미 시작되었다. 단지 미혹에 빠진 사람만이 중공의 거짓말에 의해 눈이 가려져 있을 뿐이다. 6천만 탈당 조류는 중공에 속은 사람들을 일깨우기에 충분하다.

발표시간 : 2009년 3월 7일

 

 

초능력이 있는 기이한 할머니의 당부

 

서북  모지방의  한  가난한   시골에는 거의  환갑이  가까이된  할머니  한분이  살고  계셨는데 겸손하고 너그러우며 선량하고 부지런하고 이치가 분명하여 인근주변의 백성들의 사랑을 받았다.

할머니는 일찍이 돌발성 정신병에 걸렸는데 동지후 가장 추운 겨울날 큰 눈이 온산을 뒤덮은 밤에 집문을 도망쳐나와 눈산에서 몇일 몇밤 지낸 적이 있었다.  사람들이 발견하였을 때 그는 눈위에서 깊게 잠들고 있었는데 째진 발의 피가 난 구멍에는 모두 얼음으로 꽁꽁 얼어붙어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놀라서 멍해졌다. 아! 어찌하여 얼어죽지 않았는가!

할머니가 집으로 잡혀온후 정신병은 더욱 엄중해졌는데 온종일 입을 헤벌리며 사람만 보면 웃었으며 무엇을 쥐면 무엇을 먹었다. 이것을 어찌하면 좋겠는가 하면서 집사람들은 보고 통곡하며 눈물만 흘렸다. 몇년이 지나지 않아 갑자기 할머니 병은 호전되였는데 완전히 정상사람과  같았다. 집사람들은 너무나도 기뻐서 두손을 가슴에 합장하고 하늘에 감사를 드렸다! (가난하고 돈이 없어 줄곧 치료하지 못하였음)

       어느날 할머니는 평소에 늘 그를 돌봐준 마을 사람에게 당신은 발에 병이 있고 저사람은 배에 병이 있는데 오시오. 제가 고쳐드리겠소.라고 말하였다. 마을사람들은 그가 또 옛병이 도졌는가  여기여 별로 개의치 않고 그더러 보게 하였다.  그런데 아! 왜 이 배가 아프지 않는가? 그 사람의 발도 나았다. 이것이 그저 평범한 일이 아니였다!

  그가 사람의 병을 볼수 있게 되였다! 일시에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데 십리밖의 마을 사람들도 소문을 듣고 달려와서 병을 고쳤다.  이리하여 백리까지 소문났다. 그는 마을사람들의 병을 볼때 한사발 국수만 받았는데 어떤 때에는 할머니는 자기집의 옥수수국수를 가난한 마을사람들에게 주었다.

     1999년에 할머니는 갑자기 침묵을 지키고 말수가 적었으며 늘 한마디 말만 중복하였다. 사람들이여!  어찌하면 좋겠는가? 그후부터 그는 문을 닫고 조용히 있었으며 사람 보는 것도 싫어하였다. 후에 저의 한 동료가 자주 할머니집을 드나들며 관계가 좋았는데 그한테 영문을 물어보았더니 할머니가 말씀하기를: 나는 마음이 괴롭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큰 화를 저지르려고 한다고 하였다.

      돌아온후 며칠이 지나지 않아 1999년 7월20일 사악한 공산당이 佛法인《法輪功(파룬궁)》을  박해하는 운동을 전면적으로 벌렸다. 1999년 하반년, 할머니는 집사람이며 친척친우이며 마을사람들을 한데 모여놓고 매우 엄숙하게 말하기를: 자네들은 텔레비전에서 말한 것을 믿지 말라. 그것들은 헛소리하는 것이다. 파룬궁은 佛法이고 자네들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을 존경하여야 한다.

할머니는 심성이 높고 초능력이 강하기에 할머니집의 강건너편에 산을 지나보면 한 큰절이 있었는데 그절의 녀주지(住持)는 할머니의 공능을 매우 부러워하였다. 2000년이후 惡人들이 파룬궁과 제자들에 대한 박해가 더욱 심해졌을때, 이 여 주지는 벽보를 꾸리고 표어도 쓰며 파룬궁을 악독하게 공격하였는데 할머니는 듣고 크게 화를 냈다. 어느날 주지는 온 절의 제자들을 데리고 할머니를 요청하여 절의 회의에 참석해달라고 하였는데 할머니는 단호히 거절하였다. 후에 한사람이 영문을 물어보았더니 할머니께서 말하시기를: 그는 부처를 수련하는 사람이 아니라 죄인이다.

또한 한 공안은 파룬궁 학원을 전문적으로 박해하는 일을 하였는데 그의 마누라가 출혈병에 걸려 병원에서 치료받는 기간에 의사는 폐에 종양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는 매우 놀라고 황당하여 도처에 가서 치료방법을 구하였지만 병원에서는 모두 방법이 없다고 하였다. 마지막에 할머니한테 가서 물어보았는데 그가 문에 들어서자마자 할머니는 그에게 말하시기를: 빨리 가서 잘못을 승인해라. 부처는 당신을 양해할 것이다. 다시는 그들의 파룬궁사람들을 박해하지 말라.

그 공안은 돌아간 후 초와 과일들을 사가지고 산위에 올라가서 땅에 무릎을 꿇고 마음속으로 파룬궁사부님께 자신의 죄를 승인하고 통곡하며 울었다. 며칠 지나 마누라의 병을 검사하니 종양이 사라졌다. 의사마저도 불가사의하다고 여겼다! 그는 매우 기뻐서 선물을 사가지고 할머니한테 감사드리러 갔다. 할머니는 자네가 잘못을 아는 이것은 매우 좋다. 불가는 자비를 이야기하는데 부처님께서 당신을 양해한 것이니 당신은 응당 파룬궁에게 감사드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 공안은 그때로부터 다시는 파룬궁을 박해하는 일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또한 제자들에게 매우 예의을 지켰다.

어떠한 일을 하는 사람이든 할머니는 모든 사람들한테 말하기를: 파룬궁은 佛法이니 당신들은 마음을 바르게 가져라.고 하였다.

2002년의 어느날 할머니는 갑자기 집사람과 친척친우 및 마을사람들에게 나는 곧 떠나간다, 나는 사명을 완성하였다고 말하셨다. 모두 농담으로 듣고 마음에 두지 않았는데 2002년의 12월 어느날 할머니는 사람들에게 아주 놀랄만한 말을 하셨다.

그는 말하시기를: 지금의 황제(장쩌민)'의 영혼은 뻘건색의 세다리 두꺼비요정인데 그것은 중국을 해치고 인민을 잔해하러 온 것이지만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이때면…… (그다지 멀지 않는 시간) 중국에 하나의 큰 일이 발생하는데 자손들이 잘 처신하기 바란다. 노인은 말을 마친후  웃음을 띤채 세상을 떠났다.

 

파츄사 선조의 예언

 

1998년의 어느 아침에,반백이 넘은 스페인의 후예인 파츄싸 여사가 조용히 우리의 연공장소에 와서 그다지 익숙치 않은 영어로 우리에게 자신도 法輪大法을 배우고 싶다고 알려왔다. 파츄?는 언변이 좋은 편이 아니었으며,언제나 조용히 연공 음악에 따라 연공하였고,법공부를 할 때에는 학원들이 법을 읽는 것을 즐겨 들었다.

 

그는 우리에게 그의 조상들은 매우 지혜가 있는 오랜 선조로부터 시작하여 세세대대로 하나의 제일 중요한 유훈을 전하여 내려 왔는데 그것은 바로 "미래에 한 중국인이 오셔서 우주의 진리를 전할 것이므로, 후대에 그 누가 이를 만나더라도꼭 이 진리를 얻어야 하며 절대로 놓쳐서는 안된다"고 전해 왔었다고 알려 주었다.

파츄샤가 말하기를, 이전에는 어둠을 제일 무서워 했으며 날이 어둡기만 하면 그는 집안에 박혀 감히 문밖에 나서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는 어두운 밤이 짧아지기를 기원했으며 낮이 빨리 오기를 고대하였었다. 그러나 法輪大法을 배운 후 부터는 어두운 밤이 다시는 무섭지 않았으며 신기한 힘이 시시각각으로 자신을 보호하여 주고 있다는 감각을 느끼었다. 파츄샤는 그의 전체 가족에게 심지어 멀리 멕시코에 있는 친척들에게도 法輪大法을 소개하여 주겠다고 말하였다.

파츄샤의 선조가 예언한 이 날은 마침내 오고야 말았다! 이홍지 선생님께서 우주의 진리를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 주었으며, 하늘에 오를 사다리를 사람들에게 전하여 주었다. 이것을 알고 있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고생스레 천년 만년 기다리다가 마침내 오늘을 맞이하게 된 것이므로 정말 이렇게 천년에도 만나기 어려운 기연(機緣)을 스쳐 지나가지 말아야 한다.


문장:2001년5월21일

 

末劫을 넘기면 산 神仙에 못지 않다.

작자:명심(明心) 

벌써 80여 년 전 내 나이 10대 초반의 일이다. 내게는 넷째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사람들은 그분을 ‘4신선’이라고 불렀다. 누구든지 집을 지을 때나 묘지를 고를 때면 모두 그 분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그분의 집과 우리 집은 개울 하나 건너 있었고 농한기에는 늘 우리 집에 놀러오셨다. 할아버지는 많은 기이한 일을 말씀해주셨다. 나중에 그분은 나중에 하늘을 나는 물건이 있을 텐데 ‘비행기(?机)’라고 부르게 된다고 했다.

또 앞으로는 “등불이 머리를 아래로 향할 것”이라고 했다. 일종의 물건이 산을 건너서 비추는데 산과 물을 건너 사물을 볼 수 있다. 장난감 같은 것인데 앉아서 무엇을 보고 싶으면 본다. 우리 어른들은 볼 수 없으며 어린이들은 가능하다고 하면서 나를 가리키며 볼 수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물었다. “산을 건너 비추는 것이 무엇이에요?” 할아버지는 이런 일은 천천히 알게 될 거라고 하셨다.

할아버지는 때로 붓으로 무엇을 쓰셨는데 주위 사람들이 둘러싸고 구경하며 들었다.
할아버지는 “末劫을 지나면 산 神仙에 못지않다”고 하면서 누구든 말겁의 해를 지나면 복이 커서 신선과 같다고 하셨다. 둘러싼 사람들은 기뻐서 왁자지껄하며 언제가 말겁이냐, 말겁이 올 때는 어떠하냐고 물었다.

당시 내가 기억하는 것은 이것뿐이다. 동쪽에서 꼬리에 불이 붙은 것이 하늘로 올라가며 버섯 같은 연기가 솟을 텐데 그때가 말겁이라고 했다. 어른들은 기뻐하며 말했다. “그럼 좋구나, 말겁만 버티면 신선 같은 복이 있을 테니.”

그러나 할아버지는 고개를 흔들며 말씀하셨다. “이런 어린이들만 따라잡을 수 있다. 우리 어른은 누구도 따라가지 못해. 말겁은 매우 지나기 어려워.”

할아버지는 또 말씀하셨다. “어떤 일은 내가 감히 말을 할 수 없어. 천기를 누설하면 벌을 받거든.”

할아버지는 말겁이 어떻게 지내기 어려운지 무슨 일이 발생할지 마침내 이야기 했다.

너무 오래 되었기 때문에 기억이 확실치 않다. 그러나 요즘 과학기술의 발명을 보거나 큰 뉴스거리를 볼 때 나는 할아버지가 말씀하신 것과 대조해보며 아, 바로 이거였구나 하고 느낀다.

이 末劫을 우리는 어떻게 해야 지나갈 수 있는가? 파룬따파는 이미 전 세계 114개 국가에 전해졌고 우리 제자들은 ‘파룬따파하오 쩐산런 하오’ 진상을 알리고 있다. 내 나이 이미 90이 넘어서 이런 것을 써내는 것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말겁을 넘겨 큰 복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大法에서 수련하는 사람의 변화가 얼마나 큰지는 말하지 않더라도 수련하지 않는 사람이 현재 경건하게 <파룬따파 하오>의 진언(眞言)만 외워도 복을 얻을 수 있다.

진언을 외워 쓰촨성 대지진, 각종 사고, 눈 피해, 전염병 중에 재난을 벗어난 기적적인 예가 부지기수이다. 현재 신종 인플루엔자가 심각한데 어떤 사람은 감염되어 진상을 알고 아홉 자 진언만 외워도 즉시 나았다. 친구들이여 아홉 자 진언을 기억하는가? “쩐싼런 하오, 파룬따파하오”를 잊지 말자.

 

발표시간 : 2010년 2월 7일

 


예수를 사형에 판결한 그 사람

 

작자 : 중국교포 수련생

 

【정견망 2008년 1월 2일】

우리는 예수님이 세인을 구도하다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사실을 모두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사형에 판결한 사람은 누구이며 최후에 어떠한 보응을 받았는지

알고 있는가? 나는 여러분들에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말해보고자 한다.

예수를 사형에 판결한 사람은 본디오 빌라도(Pontius Pilate)로 그는 서기 26년부터 36년간 로마 제국에서 유태인 거주 지역 총독으로 파견 되었다. 유태인들은 모든 사람들이 유태교를 믿어 아주 큰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다.

그 당시 예수의 신도들이 갈수록 많아지자 유태교 사제들과 장로들은 질투와 원한으로 예수를 꼭 죽여야 한다고 했다.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그들을 믿지 않을 것이고 섬기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예수의 제자인 유다를 매수했고 예수를 납치해 대제사장에게 보냈다.

그러나 로마 통치하에 있던 유태교 최고 평의회(Sanhedrin)는 사형을 집행할 권한이 없었기 때문에 예수를 묶어 로마 총독 관저로 보내 빌라도에게 심판하도록 했다. 그들은 예수가 민중을 선동해 국가를 배반하게 했고 로마제국에 세금을 바치는 것을 반대했다고 모함하면서 빌라도에게 사형을 판결하도록 요구했다.

 

빌라도는 전에 예수의 이름을 알고 있었다. 그의 외아들이 한쪽 다리가 마비되어 말라 들어가는 괴상한 병에 걸려 일어날 수가 없었고 다른 의사들도 방법이 없었는데 나중에 예수의 치료를 받고 좋아졌다.

빌라도가 예수를 처음 심문할 때 예수는 유태교 장로들의 모함을 부인하고 자신이 세상에 온 목적을 말해주었다. “나는 이로 인해 세상에 태어났고 진리를 위해 왔다.” 예수가 무고함을 분명히 알았던 빌라도는 “나는 이 사람에게 어떤 죄가 있는지 조사해 내지 못했다.”라고 했다. 빌라도는 대제사장이 질투심으로 예수를 모함한 것을 알았고 또 자기 아들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기 때문에 그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길 거절했다.

하지만 유태교 장로들의 선동 하에 유태 민중들은 예수를 죽이라고 외쳤다. 그때는 바로 유태교의 명절이다. 유태인들의 관례에 따르면 명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한 사람의 죄인을 석방할 수 있었다. 유태민족은 살인 강도를 석방할지언정 예수를 석방하려 하지 않았다. 유태 장로들은 심지어 빌라도에게 “당신이 만약 예수를 석방하다면 로마제국의 충신이 아니다.”라고 위협했다.

결국 빌라도는 자신의 승진에 영향을 끼칠까 두려워 나약하고 비굴한 본성으로 물을 가져다 민중 앞에서 손을 씻으며 말했다. “의로운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한 것은 나와 상관이 없다. 당신들이 감당해야 한다!” 민중들은 “그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리라.”라고 했다. 그러자 빌라도는 곧 명령을 내려 예수를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게 했다.

빌라도는 당시 최고 사법관으로서 예수가 아무 죄도 짓지 않은 상황하에서 사법의 존엄을 수호하지 않았다. 또 자신의 직책을 포기하고 사악한 무리에 순종해 무고한 사람에게 사형을 판결한 영원한 오명을 남겼다.

그럼 빌라도는 나중에 어떤 보응을 받았을까? 빌라도가 예수의 사형을 판결하자 예수에 의해 건강을 회복했던 외아들은 곧 땅에 넘어져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다. 빌라도 역시 얼마 후 고열로 오랫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 인사불성이 되었다.

로마에서 어떤 사람이 빌라도를 모함해 빌라도는 추방당하는 판결을 받았고 승진의 꿈도 철저히 파멸 되었다. 이렇게 되자 빌라도의 명예는 바닥에 떨어졌고, 혼자 고립되어 로마에 있던 재산도 몰수당했다. 최후에는 동전 한 푼 없는 노숙자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귀양지에 도착 한 후 모든 사람들이 그를 비웃는데 어린이들도 빌라도를 피해 다녔다.

로마 황제는 그래도 분노가 가라앉지 않자 또 그를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다. 빌라도는 소식을 듣고 절망감으로 불에 뛰어들어 자살했다. 빌라도의 시체는 큰 돌에 묶어 강에 던졌는데 가라앉지 않고 그대로 물위에서 떠 있어 고기 떼들이 달려들어 먹었다.

빌라도뿐만 아니라 예수를 살해하는데 참여했던 많은 사람들도 모두 무서운 보응을 받았다. 배신자 유다는 목을 매 자살한 후 지옥에 떨어져 끝없는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유태교 제사장과 장로들 및 그들이 선동한 민중들과 그 자손들도 모두 로마 군대의 도살을 당했고 유태인의 성전(聖殿)도 철저히 파괴되었다.

세상 사람을 구도하는 각자(覺者)를 처벌한 이 죄악은 얼마나 큰 것인가! 지금 중국 공산당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살해하고 박해하면서 이와 똑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수많은 수련생들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 병마에서 벗어났으며 심지어 암 등 불치병에서 건강을 회복했다. 또한 심신수련을 중시해 인류 도덕과 정의를 위해 큰 공헌을 하여 파룬궁이 사회와 국가에 대해 백가지 이로움만 있을 뿐 단 한가지 해로움도 없음을 입증했다. 그래서 불과 몇 년 사이에 파룬궁은 114개국으로 전파 되었고 파룬궁 저서는 30여 종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파룬궁은 지금까지 각급 정부로부터 1500여개에 달하는 상장과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는 파룬궁은 진정한 불가(佛家)의 상승(上乘) 수련법이며 정법(正法)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파룬궁 수련생들은 완전히 진(眞) ,선(善) , 인(忍) 원칙을 지침으로 무사무아(無私無我)하고 도덕이 고상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고층차의 수련법이기 때문에 파룬궁은 심신건강에 뛰어난 효과가 있고 단시간 내에 전 세계로 전파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질투심에 눈이 먼 장쩌민과 중공은 유태교 제사장과 장로들이 예수를 박해했던 것처럼, 파룬궁 수련생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명성이 높아지며 전 세계적으로 환영받는 것을 시기해 박해를 가했다. 중공은 박해 중 일체 사악한 수단을 사용했는데 지금(2009년 하반기)까지 적어도 3300여 명이 비인간적인 박해로 사망하고 심지어 수 만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장기를 적출 당했다.

또 파룬궁에 대한 사람들의 증오심을 선동하기 위해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을 조작해 세상을 기만했다.

이는 하늘에 사무치는 큰 죄로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반 인류죄이다. 이외에도 외교 및 경제적 수단을 동원해 세계 각국 정부와 매체를 매수했고 파룬궁 문제에서 중공과 같은 길을 가도록 협박했다. 이렇게 하여 중공은 중국 민중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정부와 국민들을 선동하여 중공의 거짓된 선전을 믿게 하고 적개심을 갖도록 선동하여 파룬궁을 미워하게 했다.

악행을 저지른 자들과 함께 하면 반드시 재앙을 불러온다는 것은 천고의 진리이다. 때문에 누구든 중공과 함께 하면 그에게는 장차 화가 닥치게 된다. 왜냐하면 하늘이 중공을 해체시키려 하며 이는 하늘이 정해놓은 섭리이기 때문이다.(현재 매일 4,5만 명의 중국인들이 중국 공산당 관련 조직에서 탈퇴하고 있다)

중공이 저지른 악행에 대해서는 《9평 공산당》을 읽어보면 명백히 알 수 있다.

빌라도와 예수를 증오했던 그 민중들이 받은 보응을 생각해보라! 작게는 개인과 그 자손들이 피해를 받았고 크게는 나라와 민족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했다.

얼마 전 중국 국적의 파룬궁 수련생들(대부분 중국 교포)이 중공의 잔혹한 박해로 인해 귀국하지 못하고 한국 법원에 난민신청을 했다. 하지만 중공의 박해가 끝날 때까지 잠시 한국에 체류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이들의 인도적인 요청은 한국 정부에 의해 기각당했다.

결국 2009년 7월 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3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국으로 강제 송환되었다. 이는 한국 정부가 반 인류죄인 중공의 파룬궁 탄압에 협조한 것으로 국가와 민족의 명예에 큰 손실을 초래한 치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신앙과 양심에 대한 자유는 인류의 가장 기본적인 생존권이자 가장 중요한 인권입니다. 중공 정권의 파룬궁 탄압 문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인권문제이며 전 세계는 각국의 파룬궁과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태도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보자면 파룬궁에 대한 태도는 매 사람 또는 각국 정부가 진정으로 우주의 진리를 수호하는지, 진정으로 인권을 존중하는지를 가르는 분수령입니다.

과거 역사의 전철과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하며 절대 같은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중공의 박해를 도울 것인가, 아니면 박해에 반대할 것인가 하는 이 문제는 전 인류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선택을 내리는가에 따라 한 사람의 장래와 그 자손들의 미래, 더 나아가서는 국가와 민족의 운명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한국 정부와 국민들이 부디 선택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할 것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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