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법화경과 신약성서 - 성서의 뿌리, 예수와 붓다

[正 道]

신약성서가 바로 법화경에서 베껴간 것임을 입증한 유럽에서 활동중인 한국이 낳은 세계적 종교학자의 화제작이다.  기독교의 뿌리가 불교라는 사실을 입증하여 종교계에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책!기독교계에는 충격을, 불교계에는 자부심을 안겨준 화제작!기독교 편향적 정부의 불교공격을 일거에 잠재울 수 있었던 세기의 명저! 1. 신약성서가 바로 법화경에서 베껴간 것임을 입증하였다.2. 예수가 불제자였다는 사실은 기독교 일각에서도 인정한 바 있다.3. 그동안 바티칸의 비밀서고에 감춰져 있었던 비밀문서를 입수하여 성경에는 삭제되어 있는 예수의 13세-30세까지의 예수의 인도 파키스탄(간다라)에서의 불교수행, 숨겨져 왔던 역사적 진실들을 명쾌하게 밝혀내고 있다. 법화경의 쉬운 이해!-법화경의 현대적 해석과 칼라 사진을 곁들인 명쾌한 해설! 1. 한문투성이의 구태에서 벗어나 현대에 맞은 법화경의 명쾌한 해석을 실었다.2. 1,200여컷에 이르는 칼라사진자료를 수록하여 현장감과 이해를 쉽게 하고 있다.민희식 교수 저 <법화경과 신약성서>를 먼저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저도 그거 읽어보고 불교와 기독교의 의문점을 풀 수 있었습니다. 민희식 교수님의 <예수와 붓다>, <성서의 뿌리>에도 아주 귀중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