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 총동문회 제 6대 사무국 (회장 김영도 // 사무국장 김종국)

[김영도(6, 7대 총동문회장~♬)]

    ▷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제6대 총동문회장 ...

                                  취  ^임^  사      

     존경하는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 동문 및 가족 여러분!

    그리고 여러 가지로 바쁘신 가운데도 오늘 이 자리를 축하해 주기 위해서  참석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들의 모교인 부천대학은 故 몽당 한항길 선생님의 유지를 받들어

   "창의적인 기술인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자"라는 교훈으로

    부천을 넘어  전국에서 손꼽는 대학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습니다.

    본 과정은 1999년 9월 개설한 이후 현재 19기 과정을 수료하면서 849여명이라는 

    동문을 배출하였으며 지금은 학교에서 배운지식과  네트윅을 중심으로 사회 전반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기틀을 만들어주신  "초대 김상섭 회장님, 2.3대 김동숙

    회장님, 4대 김낙원 회장님"  그리고

    오늘 영광스럽게 이임하시는 5대 최경숙 회장님의 헌신적인 노고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특히, 재임기간동안 거센파도와 세찬비바람에도 아랑곳없이 무사히 항해를 마치고

    오늘 이자리에 최경숙호는 묵직한 닻을 내렸습니다.

    최초 여성회장으로서 어려움과 고뇌도 많았겠지만  부경호 선장으로서 지혜로운 리더로

    소임을 다하시고  연륜의 손떼가 묻어 반들거리는 부경호 키를 저에게 넘겨 주셨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각 기수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 부천대학 차현직 총장님과 역대 사회교육

    원 고재헌 원장님, 임긍환 원장님, 현 임승하 원장님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여러분들

    의 그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문여러분!!

     여러분의 성원으로 취임하는 저의 포부와 비젼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총동문 화합의 한마당을 만들겠습니다.

    그동안 실시해오던 등반대회, 골프대회, 체육대회 등 동문간 호흡할 수 있는 행사를 지

    속적으로 추진하고  매월 각 기수 합동 월례회을 통하여 상하 기수간 화합의 장을 만들

   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총동문회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인터넷까페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완하여, 동문간

    기업간, 또하나의 교류의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부경회 총동문이 올 하반기면 천여명에 이르러  다시 말해 천여개의 거대 기업체가

    형성되어 중동 거대 시장인 두바이보다 더 큰 비니지스 센터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우리 동문회 안에서  정작 비행기와 탱크는 만들지 못하겠지만 그 외엔 모든 업종이 총

    망라되어 있어서 구할 수 없는게 없고, 만들지 못할게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재임기간 동안 먹거리서부터 볼펜하나를 구입하는것 까지  동문들의 기업

    체를 적극 활용하겠고 원하시는 동문들의 사업장을 인터넷 까페 등으로 적극 홍보하여

    기업체간 WIN-WIN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셋째,

    지속적이고 다양한 재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본 과정의 설립취지에 맞게 경제발전을 위하여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계시는 여러분

    께 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유명인사 초정 포럼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과학

    적인 경영으로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일조 하겠습니다.

    끝으로 우리는 연일 경제나 사회면에서 우울한 소식을 접하는 가운데서도  10대 피겨여

    왕 김연아가 우리에게 희망바이러스를 안겨주고 있듯이 동문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바이러스가 가득하시기를 빌면서  최근 취임한 버락 오바마 미국 최초 흑인대통령

    의 취임식사 중에서 인상 깊었던 한마디를 전해 드리고져 합니다.

    "we are the one" 우리는 하나-

    존경하는 동문님 여러분!

    정말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하나라는 끈끈한 정을 항상 가슴속 깊이 담아주시고  여러분의 하시는 일과 가정

    에  행복 바이러스가 철철 넘쳐나시길 빌며 취임사에 가름 합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9.  02.  11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제6대 총동문회장 김영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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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경 제20기 입교식 _

 축  ^^  사 

    존경하는 20기 원우님 여러분!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저는 본 과정 제9기를 수료한 6대 총동문회장 김영도라고 합니다.

    저희 9기도 2003년도 가을학기에 입교를 했었는데 IMF 환란으로 경제적으로 상당

    히 어렵고 힘든시기라 저 역시 시청에 근무하는 친구 권유로 반신반의하며 입교하

    여 수료를 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옳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알찬 프로그램과 훌륭한 강사진에 의한 인성교육을 통해서 또한, 동문기수 원우들

    과의 인적교류를 통해서 좀더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비즈니스에 접목시킨 결과 당

    당하게 IMF 환란을 무사히 극복 할 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역시 지금 제2의 IMF라고 하는 최악의 경제 여건 속에서 입교를 하셨는

    데 정말 여러분들이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사회교육원으로 부터 보다 엄격하고 그렇지만 공정하게 1,2차 서

    류 심사를 통해서 입교한 각계각층의 훌륭하고 유능하신 분들을 모시게 되어 동문

    회장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면서 앞으로 6개월동안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에서 실

    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의한 양질의 교육을 통해서 얻은 지식과 노하우로 어두

    운 경제 터널을 거침없이 뚫고 나아가 희망찬 내일을 맞이 할 지혜로운 분들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존경하는 20기 원우님 여러분!

    여러분들께서는 워낙 훌륭하신 분들이라서 오늘 이 자리에 모시기까지는 관내 타

    기관 및 단체로부터 입교제의가 빈번 하셨을텐데 부천대로 최종 결정을 내리신점

    정말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는 앞으로 6개월 동안 업그레리이 된

    교육을 통해서 부천대 최고경영자과정이 어떤 곳인지 확실한 검증을 해

    드릴 것 입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후배인 21기가 입교하게 되면 약 1천명의 동문회로 자리잡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동문은 거대 비즈니스의 장으로 자리잡으면서 항상 제가 하는

    말입니다만 비행기와 탱크만 빼놓고 만들어내지 못할게 없고 구하지 못할게

    없습니다.

    따라서 총동문회에서는 기업체간 교류를 통한 컨텐츠로 다양한 기업들이 상호

    윈-윈 할수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원년으로 만들것이고 관,군,경이 벽을 허물고 기

    업체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동문회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20기 원우님 여러분!

    여러분들의 입교를 다시한번 머리숙여 축하드리면서 교육기간 동안이라도 애로사

    항이나 불편하신 점, 궁금한 사항을 자문하시면 하시라도 총동문회에서 적극 지원

    하고 협조 하겠습니다.

    또한 저희 사무국은 24시간 핸드폰은 물론 모든 채널을 열어두고 동문들의 목소리

    에 귀 기울리는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고

    아울러 여러분들께서는 지금으로부터 6개월후 수료와 동시에 부경 총동문회 동문

    으로 입성하시는 날 정말 뜨거운 가슴으로 여러분을 맞이 하겠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이 낳은 10대 피겨여왕 김연아가 우리에게 연일 희망바이러스를

    안겨주듯이 여러분들의 사업장이나 직장그리고 가정에 행복 바이러스가 철철 넘쳐

    나시길 빌겠습니다.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9. 03. 11

부경 총동문회 제6대 총동문회장 김영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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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부경 한마음 등반대회 _

~  대   회   사  ~

    존경하는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 및 가족 여러분!

    5월의 싱그러움이 온 대지를 파랗게 물들이고 형형색색 꽃무리들이 저마다의 자태를 뽐

    내며 우리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었던 “명성산 자락”에서 어린시절 소풍으로 들뜬 마음

    에 한밤을 꼬박 새웠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게 하는 오늘

  “제6회 부·경 총동문 한마음 등반대회”에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을 위하여 바쁘신 가운데

    서도 참석 해 주신 동문 및 가족 여러분들을 다시 한번 환영하며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

    그리고 사업에 행복 바이러스가 철철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우리는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라는 공동체에서 만남의 장을 열고 동문 상

    호간 윈윈하는 공감대를 확대시켜 나아가고 있으며 특히, 오늘같이 성대한 총동문 가족

    등반대회를 통하여 살아 용솟음치는 우리의 존재와 나와 같이 호흡하는 동문님들의 숨

    소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일상의 상념에서 모든 것을 털어버리고 자연과 호흡하며 부경 총동문

    회라는 용광로속에서 함께하는 기쁨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와 같이 성대한 축제가 있기까지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기틀을 만들어 주신

  “초대 김상섭회장님과, 2.3대 김동숙회장님, 4대 김낙원회장님, 5대 최경숙명예회장님” 

    각 기수회장님 및 임원 여러분

    부천대학 차현직 총장님과 사회교육원 임승하 원장님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여러분,

    특히 오늘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주관기수 19기 홍용의 회장님과 강신중 산악회

    장님을 비롯한 19기 동문여러분,

    그리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물심양면으로 현금 또는 물품등을 스폰 해주신 모든 동문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위 아더 온, 우리는 하나라는 말을 힘주어

    강조 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이라는 한 울타리 안에 하나 된 총동문 가족

    입니다.

    오늘 하나된 우리들의 힘찬 함성이 이곳 명성산 계곡계곡을 메아리치고 잔잔한 산정호

    수가 물결치도록 목청 높여 크게 외쳐 봅시다.

    "위 아더 온, 우리는 하나 " !!

    여러분, 오늘이 가장 추억에 남는 멋진하루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9. 5. 9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제6대 총동문회

회장 김영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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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경 제20기 수료식 _

축  ^  사

    (제 1 부)

    존경하는 제20기 원우님 여러분!

    여러분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울러 이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서 참석해 주신 

    부천대학 한방교 총장님 윤길근 부총장님 사회교육원 임승하 원장님과 학교 관계자 여러

    분 그리고 김낙원 4대 회장님, 최경숙 5대 명예회장님, 각 기별 임원님과 동문님 여러분

    들 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세계적인 초호화 유람선 크루즈호 보다 더 호화롭고 웅장한 부경호 제20기 함대는

    2009년 3월 11일 이곳 부천대 밀레니엄 부두에서 53명을 승선시키고, 힘찬 뱃고동 소리

    와 함께 유유히 항해를 떠났습니다.

    부경호 20기 함대에는 임복삼 선장님을 비롯하여 박향기, 이재근, 김준호, 성낙일,

    이순길 부선장님, 윤경식 총무 갑판장님, 송정은 부갑판장님, 이범주, 박부경 함대 감사

    님, 윤정욱, 방종원, 이수범, 송태우 함대고문님

    그리고 안찬우 1조항해사, 이판섭 2조항해사, 구현서 3조항해사, 이준봉 4조항해사,

    김선호 5조항해사와 부경20기 함대 재정을 총괄하는 김정연 재무팀장님,

    홍보담당 한정순 이사님까지 부경 20기함대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모든

    임원분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맡은바 직무에 충실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그동안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부경 20기 함대는 특히 기억에 남고 오랫동안 잊지못할 일들이 참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부경20기 함대가 망망대해에서 항해중, 즐거웠던 일과 아쉬웠던 일

    두가지가 있었는데 먼저 즐거웠던 일은 매주 수요일이면 전국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초호화 강사님들로 부터 강의를 받았고  강의가 끝나면 조별로 소맥과 폭탄주를 주고받

    으며 원우간에 우정을 다졌던 부분었으며 아쉬웠던 일은 부경20기 함대가 귀환을 며칠

    앞두고 마지막 항해 코스인 중국 방문을 계획 중 신종플루라는 암초에 부딪히고 말았던

    일이였습니다.

    급기야 20기 함대 임원님들은 긴급회의를 통해 경로를 중국에서 제주도로 변경하기로 잠

    정 결정하고 원우님들의 동의를 구했는데 만장일치로 흔쾌히 수락하시어 무사히 항해를 

    마칠수 가 있었습니다.

    기나긴 대장정을 마친 부경 제20기 함대는 이곳 부천대학 밀레니엄 부두에 묵직한 닻을

    내린 다음 안전하게 정박하였고  출항당시 함께 승선했던 20기 원우님들께서는 하선과

    동시에 원우라는 꼬리표를 떼고 드디어 오늘 동문이라는 새 옷으로 갈아 입으셨습니다.

    (제 2 부)

    존경하는 20기 동문님 여러분!

    여러분들께서는 이시간 이후부터 자랑스런 명품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로

    귀속되어 공식적인 동문 자격으로 함께 활동하시게 됨을 감축 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부천대학 CEO과정을 들어오시게 된 동기야 다양 하겠습니다만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부천대학 총동문회라는 거대한 군락 안에서 기업체간 상호 윈윈하며

    정보교류를 통한 비즈니스 활성화에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께서는 “한국을 넘어 세계로”라는 말이 있듯이 이제부터

   “부경 20기를 넘어 부경 총동문회로”안목을 넓히시고 부경 카페에 문을 두드리신 다음

    부경회 산하에 있는 4개 동아리나 동호회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는 정보화 시대를 넘어 유비쿼터스 시대로 발 빠르게 변해가

    는 시기이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과 정보의 끈을 놓치지 않는게 중요 합니다.

    기업에서 정보는 곧 생명입니다. 우리는 현재 인터넷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정보를 주고

    받거나 공유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는 부경 카페에 오셔서 선배님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도

    나누시고 상호 교류를 통하여 사이버 공간에서의 비즈니스 프랜들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취향에따라 시흥BSM, 여성CEO, 축구, 산악회 동아리에 가입 하시어

    하나된 부경인의 진수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20기 동문님 여러분!

    멀지않아서 우리 부천대학 최고경영자 과정은 1,000명이라는 동문님들을 거느리는

    거대한 CEO들의 산실로 거듭나면서 부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부천대학으

    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끝으로 오늘 수료를 하신 20기 53명 동문들께서는 단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영원한

    20기 동문으로 함께 하시기 바라며 여러분들의 사업장과 직장 또는 가정에 두루 평안과

    행복이 깃드시길 두 손 모아 빌겠습니다.

   "We Are The One"! 우리는 하나!  우리는 부경인!

    여러분! 자랑스런 수료식, 영광스런 동문가입,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리며 귀중한 시간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십시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9. 8. 21

부천대학 최고 경영자과정 총동문회 회장 김 영 도 드림

We Are The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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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경 제21기 입교식 _ 

 축   ^   사

    존경하는 부천대학 최고 경영자과정 제21기 원우님 여러분!

    그리고 매사에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이 자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참석해 주신

    부천대학 한방교 총장님, 윤길근 부총장님, 사회교육원 임승하 원장님과 학교관계자

    여러분, 홍건표 부천시장님 그리고 총동문회 5대 최경숙 명예 회장님

    각 기별 임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명품 부천대학은 故 몽당 한향길 선생님의 유지를 받들어 "창의적인 기술인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자" 라는 교훈으로 부천을 넘어 전국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명품 대학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습니다.

    본 과정은 1999년 9월 개설한 이후 현재 여러분들을 포함해 1,000명 이상의 동문을

    배출 또는 교육 예정중에 있으며 기 수료한 동문님들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네트웍을 중심으로 사회 전반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에서 유난히 시선을 끌게 하는 모 성형외과 광고에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ㅇㅇ성형! 1000번 고민하고 1001번째 ㅇㅇ성형외과에서 했다" 라는 이색적인 광고

    카피였습니다.

    이자리에 계시는 원우님들께서는 2000번 고민하고  2001번째 명품 부천대학 21기로

    탁월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부천대학 사회교육원에서도 여러분들을 이 자리에 모시게 되기까지는 보다 엄격하고

    공정한 1,2차 서류심사를 하였고  발전위원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검증절차를 걸쳐서

    합격한 각계각층의 훌륭하고 유능한 분들을 모시게 되어 동문회장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낍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앞으로 6개월 동안 당 대학 사회교육원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초호화 강사님들로부터 강의를 받으면서

    명품 부천대학 CEO과정의 진수를 만끽하게 되실 것입니다.

    존경하는 21기 원우님 여러분!

    부천대학 최고 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첫째,

    화합의 한마당으로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부경 총동문회에서는 등반대회, 골프대회, 체육대회등 동문간 호흡 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매월 실시하는 선후배기수 간에 합동 월례회의를 통하여

    선후배 동문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화합의

    한마당으로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둘째,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다양한 컨텐츠 확충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정보화 시대를 넘어 유비쿼터스 시대로 발 빠르게

    변해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과 정보의 끈을 놓치지 않는게 중요 합니다.

    기업에서 정보는 곧 생명입니다.

    우리는 현재, 인터넷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정보를 주고 받거나 공유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는 부경 카페에 가입하셔서 선배님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하여 사이버 공간에서의 다양한 컨텐츠 확충으로 비즈니스 프랜들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셋째,

    21세기 비즈니스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명품 부천대학 CEO과정은 관내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민,관,군,경이 함께 어우러져서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 하고있는 두바이시장 보다 더 크고 거대한 부경 비즈니스 센터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입버릇처럼 하는 말입니다만 부경 총동문회 안에서는 비행기와 탱크만 빼놓

    고 만들어내지 못할게 없고, 구하지 못할게 없으며 또한, 해결하지 못할게 없습니다.

    따라서 기업체간 교류를 통하여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면서 모든

    동문님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아름다운 비즈니스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넷째,

    부경 장학금 제도로 부경인들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부경 총동문회에서는 2003년 7월부터 장학금 제도를 신설하여 총동문회나 개인별

    기탁으로 매년 상,하반기 수료식 때 마다 동문님 자녀분들이나 우수 재학생 약 20여명

    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데 보람과 함께 부경인들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

    니다.

    끝으로 오늘 입교를 하신 21세기의 진정한 리더 부경 21기 원우님들의 입교를 진심으

    로  축하드리고 수료를 하시는 그날까지 단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함께 하시기 바라

    며, 여러분들의 사업장과 직장 그리고 가정에 희망과 행복 바이러스가 철철 넘쳐 나시기

    를 기원하면서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는 신종플루에 철저히 예방 하시

    어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We Are The One! 우리는 하나! 우리는 부경인!

    귀중한 시간 끝까지 경청하여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 합니다.

                                                     2009. 9. 2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제6대 총동문회

                              회장 김영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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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부.경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 _ 

~  대  회  사  ~

    존경하는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 여러분 !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반가운 손짓을 하는 시월 십칠일

    어린시절 이맘 때 운동회 날이면 운동장 담장 아래 옹기종기 모여앉아 청,백으로 자리잡

    고 열띤 응원과 함께 오재미로 박을 터트려 하얀 비둘기 한 쌍을 날려 보냈던 추억을 되

    살려 오늘 이곳 부천대학 대운동장에서

   “제5회 부.경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 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오늘 부천대학 최고 경영자과정 총동문 화합의 한마당 잔치를 빛내주기 위해서 바

    쁘신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라는 공동의 울타리 안에서 만남의 장을 열

    고 등반, 골프,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를 통하여 상호 공감대를 확대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본 과정은 1999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금 현재 교육중에 있는 21기 원우님들을 포

    함해 전 동문이 1천명이 넘어서면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명실공히 우수한 CEO들의

    산실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따라서 부경 총동문회 안에서는 비행기와 탱크는 물론 만들어내지 못할게 없고, 구하지

    못할게 없으며  해결하지 못할게 없습니다'

    이처럼 명품 부천대학 CEO과정은 민,관,군,경이 함께 어우러져서 기업체간 교류를 통하 

    여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면서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 두바이 시

    장보다 더 크고 거대한 부경 비지니스 센터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성대한 축제를 위해서 광고와 물품을 협찬해 주신 각 기별 동문님들과 기틀을 

    마련해주신 초대 김상섭 회장님, 2,3대 김동숙 회장님, 4대 김낙원 회장님, 5대 최경숙 명

    예회장님 그리고 부천대학 한방교 총장님과 사회교육원 임승하 원장님을 비롯한 학교관

    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특히 오늘 행사를 주관한 20기 임복삼 회장님을 비롯한 20기

    동문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체육대회는 동문간 화합을 위하는 자리이니 만큼 “경쟁보다는 배려를, 승부

    보다는 친목을” 다지는 아름다운 축제 한마당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계속의 대한민국은 10대 피겨여왕 김연아와 20대 골프여왕 신지애가 연일 희망바이러

    스를 전파하고 있듯이 대한민국 속의 부경 총동문회는 동문 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업장

    그리고 직장에도 희망바이러스가 전파되어 행복이 철철 넘쳐나시기를 빌겠습니다.

    We Are The One! 우리는 하나! 우리는 부경인!

    여러분, 대단히 감사 합니다.

    2009. 10. 17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제6대 총동문회장 김영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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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年度를 보내면서 ...

 ~송  년  사~

    존경하는 부경 총동문회 동문 여러분, 각 기별 회장님, 운영이사님 그리고 오늘 이 자리

    를 빛내주기 위해서 참석해 주신 초대 김상섭 회장님, 4대 김낙원 회장님, 5대 최경숙

    회장님과 사회교육원 임승하 원장님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여러분, 전임 고재헌 원장님,

    임긍환 원장님 아울러 함께하여 주신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는 2009년 제6대 사무국과 동거동락을 함께하면서 부경 총동문회를 빛나게

    해주셨던 각 기별 임원 여러분들과 동문 여러분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매우 의미있고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 합니다.

    송년사를 어떤 말로 시작하고 어떤 말로 마무리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저의 진솔한 마음

    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연초에 총동문회장직을 임명 받고 동문 여러분들께 믿음과 신뢰를 주기 위해서 고뇌하며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려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여러분들과

    친숙해지기 위해서 항상 자세를 낮추고 오로지 부경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온갖 정열을

    쏟아 왔습니다.

    또한 지난 1년동안 총동문회장이라는 상징적인 명함 보다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봉사하

    는 명함을 내밀려고 노력 하였습니다.   

    부경 총동문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임원진의 노력만으로는 이루어 질 수 없

    고 동문여러분 모두가 무한한 애정과 사랑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오니 계속해서 아낌없

    는 사랑과 협조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문님 여러분 !

    지금 우리는 유비쿼터스 시대로 접어들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변해야만 급변하는 세계

    경제에 적응하며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을 경영하는 최고의 CEO들로써 내년 경제지표에 민

    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근까지 각 기관에서 예측하기로는 2010년 경제를 최상의 시나리오로 낙관하면서

    역성장을 했던 올해보다는 희망적인 수치들로 밝게 조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2010년 범띠 경인년에는 만인을 통솔할 수 있는 재능을 타고나서 존경의 대상이

    되고 책임감이 강한 호랑이처럼 동문 여러분들의 사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기업

    으로 번창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동문 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업장 그리고 직장에 행복과 희망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송년사를 가름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9. 12. 9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제6대 총동문회

회 장 김 영 도 드림

Thank You !! 

 

[6, 7대 동문회장 (리더싱어~♬)]

재임연도 : 2009. 2 ( 부천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제6대 사무국 )
입교기수 : 제20기 입학/수료(53명)
입교기수 : 제21기 입학/수료(59명)
동문회장 : 김영도 (6대회장-9기) / 김종국 (사무국장-10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