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의 개통 분류
절지 동물(문)
↘갑각(강)
↘십각(목)
↘장미아(목)
↘가재하(목, Astac i dea)
↘네프로프 상(과,Nephropo i dea)→바다가재 류
↘ **. 파라스타크(과,Parastac i dea)→레드크로우,블크,등 얍비류
**. 가재 상(과, Astaco i dea)
↘유럽가재(과,Astac i dea) -- 유럽가재 류.
미국 가재(과,Cambar i dea)-국내 참가재, 미국산 붉은 가재 류
가재상과는 유럽가재과(Astacidae)와 미국가재과(Cambaridae)로 분류되며,
유럽가재과는 대부분 유럽에 분포하며 약 10아종,12종이 속하고
미국가재과는 아시아와 미주대륙에 주로 분포하며 약 350여 종이 속하고
파라스타크과(Parastacidae)는 남반구인 호주 등에 분포하며 약 130여 종이 속합니다.
#.관상용가재는 미국산 가재과 와 파라스타크과의 가재가 국내에서 사육되고 있읍니다.
새로이 구입한 가재의 수조 입수 요령
수중 생물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온도와 수질 관리 입니다.
급격한 온도 변화와 급격한 수질 변화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이 됩니다.
가재 배송시 양어장에서는 산소 포장하는 데 다음 날 받았으라도 산소의 여유는 충분합니다.
따라서 성급하게 수조에 넣지 마시고, 일단은 봉투 내의 온도를 확인(봉투 옆에 온도계를 말
착시켜)하시고. 봉투 채 수조에 띄워서 온도를 맞추고 , 물 맞땜(ph등의 수질 편차)을 하고(
수조의 물을 봉투에 넣어 10분정도), 봉투를 기울려서 스스로 빠져나가 도록 하십시요. 모든
수중 생물에 해당되는 기본적이 사항입니다.
여름은 경우 : 5도이상 온도 차가 심할 경우 서늘한 곳(서늘한 바닥부분)에 두어 온도를 서서
히 낮추고 3~4도 차이에서 수조에 넣으시고.
겨울의 경우 : 스치로폴 박스 등의 파손으로 10~20도 정도일 경우에는 실내에 두고 서서히 온
도 상승이 되도록 하여 수조에 넣으시고.
수조에 봉투를바로 넣을 경우 : 봉투와 수조 내의 물의 대류 현상으로 공기 중에 있을 때 보다
온도가 더욱 빨리 전달 됩니다. 고여있는 물과 흐르는 물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름 철의 수온 관리
수조가 상하 3단이 있을 시, 맨 위의 수조와 바닥 부분의 수조의 온도 차는 얼마나 될까요?
확실하게 2~3도의 온도 편차가 나고 있읍니다. 수조의 위치 또한 중요합니다.
바닥 부분에 두는 것도 고려하시고, 냉각 팬을 사용하셔도 되고,
수조가 클 경우에는 오전에 찬물로 1~2도 낮추어 주는 방법도 있읍니다.
내일의 일기 예보(기온변화)를 참고하는 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생물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먹이 반응
이 평상시와 같다며는 걱정 할 필요없으며, 먹이를 줄이는 방법도 생각하시기를.
온도 상승 시 용존 산소는 줄어집니다. 충분한 산소 공급도 중요합니다.
먹이 반응과 행동을 관찰하면서 여건과 환경에 맞게 조치하십시오.
블크와 스텐의 성장 과정
*.블크와 스텐의 성장과정은
*. 치가재에서 7cm까지는 수조 내에서 민첩성과 활발함은 별반 차이가 없으나 선별 시,
용기에 담겨 있는 상태에서 블크는 5cm이상에서는 물리는 경우가 발생하고,물리면 끝이 뽀
족하여 피를 보게 됩니다. 빠른 동작으로 잡거난 뜰채로 바닥에 내려 놓고 틀체에서 벗어나
면 잡습니다.
틀채 안에 있을 때는 틀채를 잡고 있어서 떼어내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스텐에게 물리는
경우는 없었읍니다.
*.8 ~10cm의 블크와 스텐은 뜰채로 포획할 때.
블크는 뜰채 2개로도 포획이 어렵습니다.
반면, 스텐은 점잖은 편입니다. 쉽게 포획이 됩니다.
이러한 면을 볼때 활발하고 민첩성은 생명력과 관계가 됩니다.
그래서 스텐 사육이 어렵습니다. 블크는 아무렇게 해도 잘 사는 생명력을 갖고 있읍니다.
블크도 11cm 이상에서는 행동이 둔합니다.
몸의 체형은 8cm까지는 비슷하지만 9cm이후 블크는 옆 폭이 넓어지지만 스텐은 가늘며 기
다란 느낌을 줍니다.블크는 건실한 반면 스텐은 몸 형태가 부실한 느낌을 줍니다.
발색은
블크는 갈색과 짙은 청색이로 환경의 변화에 따라 변화가 심하고 개체의 색상이 일정치 하니
하고, 스탠은 하늘색을 치가재 때부터 유지하며 환경과 조건에 따라 짙고 옅음의 변화는 있
읍니다.
현재 블크는 치가재 때 푸른색의 개체가 있으며 연구 사육중입니다.
현재 스텐다드는 구 파라펫(7-8cm)에서 구입한 개체와 집게발 이 재연님에게서 받은 치가재
가 성체가 되어 치가재를 생산하고 있읍니다.
2cm~3cm에서의 차이
블크: 거의 갈색의 색상이나, 간혹 옅은 푸른 색을 띠는 개체도 발견이 되며, 또는 짙은 푸른
색을 띠는 청색의 개체가 있어서 연구 사육 중 입니다.
스텐: 회색에 약간의 푸른색 즉 회색에 가깝고, 몸체 뒤쪽의 꼬리 부분에 줄무늬가 블크에 비
해 뚜렸하고 앞 집게의 끝 부분이 흰색으로 나타납니다.
4cm~5cm에서의 차이
이 크기에서는 색상으로도 확실하게 구분이 됩니다.
스텐은 하늘색의 옅은 청색(코발트)이 되어 구분이 되며 앞 집게 끝이 하얗고.
블크는 보편적으로 갈색이며 옅은 청색의 개체도 나옵니다.
오늘 스텐 5~6cm급의 주문이 있었읍니다.
6cm는 암 수 구별이 가능하였는 데
확실히 하기 위해 돋보기안경을 쓰고 말입니다.
그런데 5cm는 도저히 확인이 어려워서 결국은 포기하고 말았읍니다.
구별 방법은 맨 뒤 발의 허벅지 부분의 돌기와 뒤에서 3번째 허벅지의 구멍의 유-무로 구분
을 합니다.
5cm와 6cm는 몸의 크기 차이에서도 월등 차이가 되고요. 암수 쌍으로 주문 시 에는 확실히
할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되었읍니다.
사실 블크는 5cm에서 암-수를 구분 할 수 있었으나 스텐은 구분이 어렵습니다.
큰 돋고기를 준비하여 볼 생각입니다.
회원님 중에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그렇다 나는 오렌지 클라키다.
언제나 나는 슈퍼레드클라키가 되고싶다.
하지만 피는 어쩔수없는법.
내가 그렇게 갈망을하던 빨강색은 점점 다홍색으로 변한다.
나는 내색이 싫다.
보다시피 나는 찌질하기까지 하다.
아무것도안했는데 암컷이 때린다.
이쁘지도 않은게 자기가 단줄안다.
참 한심하면서 나자신도 한심해진다.
난 이상처를 평생 가지고 갈거다.
꼭 복수할거다.
내집게발을 아작낸 범인이다.
뚱뚱하고 못생기고 색도 연하다.
날씬하고 잘생기고 색도진한 나에게 넘어오지않는다.
자기가 이쁜줄 아나보다.
우린 참안타까운게 거울울 못본다는것이다.
어느날 이녀석이 죽어있다면 아마 거울을 봤다고 생각을하면 될것같다.
놀리지 마라.
절대 쫀거아니다
그래...쫀거아니다...
안쫄았다.
집게발이 내려간다....
"억.난 아무것도 안했다"
봐라.
환상의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다"라는 기술을.
이것을보면 내가 지는 이유를 알것이다.
반짝반짝 윤이난다.
어제 구두약으로 닦았더니 더빤짝이는것 같다.
역시 난잘낫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너무 잘생긴것같다.
남자의 상징 집게발을 보라.
잘뻗었다.
저 무식한 녀석의 집게발이랑은 비교가 안된다.
하지만 난 이집게로 저녀석을 공격하지 못한다.
오늘도 여전히 새우를 피고 있다,
오늘 하루 일기 끝.
잘생긴 내얼굴 알아보는 녀석들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인가.
참안타깝다.
가재키우기 전용뷰어
본격 가재키우기
가재키우기 1
가재키우기 2
가재의 정의
애완 가재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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