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맥 4구간[초당골~묵방산~성옥산~왕자산~구절재] ▣ 산행개요 ○ 산행일자 : 2016. 2.11(목) ○ 날 씨 : 맑음 ○ 산 행 지 : 호남정맥 묵방산(538m), 성옥산(387.9m), 왕자산(442.4m). ○ 위 치 : 전북 완주군 구이면, 임실군 운암면, 정읍시 산내면, 산외면, 칠보면 ○ 산 행 자 : Solo. ○ 산행코스 : 초당골~묵방산~배남재~가는정이~성옥산~외목재~방성골~왕자산~무래실골~구절재 ○ 산행거리 : 16.4km ○ 산행시간 : 8시간31분(07:36~16:57, 식사 및 휴식 포함) ○구간거리 : 초당골-(2.2)-묵방산-(5.5)-성옥산-(3.8)-왕자산-(4.9)-구절재 ○ 구간별 산행시간 • 07:36 초당골(국도27호선), 산행시작 • 08:04 모악지맥 분기점 • 08:55 묵방산(538m) • 09:24 배남재(여우치 : 분수계) • 09:32 283.5m봉 • 09:44~50 휴식(가는정이 내려서기 직전 묘지) • 09:51 가는정이(지방도749호선) • 10:14 337.6m봉 • 11:16 성옥산(387.9m) • 11:42 외목재(지방도715호선 : 소리개재) • 11:48~53 휴식(묘지) • 12:12 방성골(두월리) • 12:52~13:05 점심식사. • 13:35 왕자산(442.4m) • 14:17~26 휴식(광산김씨 묘지) • 14:40 무래실골(느티나무) • 15:32 425.3m봉 • 15:57 구절재(국도30호선) 산행 끝. ※ 참고 : 1/50,000 지도P.424,425. [신산경표]P.458,459. ▣ 산행지도 ▣ 산행사진 ▲ 07:36 초당골(운암삼거리:국도27호선) 들머리, 산행시작. ▲ 08:04 모악지맥 분기점. ▲ 08:55 가파른 길을 천천히 올라 오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2.3km 1시간19분) ▲ 오늘 산행 중 가장 높은 봉우리(538m)다. ▲ 09:20 마을길로 내려서서 ▲ 오른쪽 건물쪽으로 올라가서 파란색 집(처마끝 리본)과 콘크리트 건물 사이로 길이 이어진다. ▲ 느티나무를 지나 곧이어 배남재(여우치)에서 트럭이 서있는 곳으로 직진. ▲ 분수계(分水界), 좌측은 섬진강(임실군 운암면), 우측은 동진강(정읍시 산외면)으로... ▲ 콘크리트 포장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묘지를 좌측에 두고 오른쪽 경계를 따라 소나무가 있는 곳으로 오른다. ▲ 오른쪽 283.5m삼각점. ▲ 가는정이 내려서기 직전 묘지에서 좌측으로는 옥정호, ▲ 우측으로는 가야할 길과 능선이 보인다. 여기서 커피 한잔 마시고 잠시 휴식(11:44~50) ▲ 가는정이 삼거리(지방도749호선) ▲ 바로 앞에 보이는 '옥정호 산장' 간판을 따라 직진. ▲ 옥정호 산장 앞에서 좌측 끝에 리본이 달려 있는 곳으로.... ▲ 뒤돌아본 묵방산과 지나온 능선 ▲ 10:14. 337.6m ▲ 임도 개설 작업에 동원된 굴삭기 ▲ 조망이 트인 곳을 나오니 오른쪽으로 지나온 묵방산이 보인다. ▲ 인증샷 한 컷 박고.... ▲ 바로 직전 파평윤씨와 밀양박씨 묘지를 내려와 ▲ 천주교?(첫번째 진주소씨) 묘지를 지나 ▲ 외목재(소리개재 : 지방도715호선)에 내려서서 ▲ 이정표를 따라 ▲ 70~80m 즘 진행하다가 ▲ 콘크리트 포장도를 따라 오르면 묘지가 나오고 여기서 커피 한잔 마시고 잠시 휴식(11:48~53). ▲ 여기서 산길로 조금 더 진행하다가 내려오나 좌측에 보이는 골목으로 내려가나 파란색 스레트 건물 앞에서 만난다. ▲ 선답자의 알바한 트랙을 무시하고 파란색 스레트 건물앞에 있는 비닐하우스 앞쪽(왼쪽)으로 들어선다. ▲ 수조에서 좌측으로 조금 진행하다가 뒤쪽으로 오르막을 치고 오른다. ▲ 지나온 능선과 조금전 방성골(두월리)이 한 눈에 잡힌다. ▲ 한창 땔감용 벌목 작업 중인 사람과 인사를 나누고.....오늘 산행 중에 처음 만나는 사람이다. ▲ 11:35 왕자산(442.4m) ▲ 삼발이로 한 방 박고.... ▲ 조망이 트인 곳을 나오니 왼쪽으로 아직도 녹지않은 눈이..... ▲ 느티나무를 지나 직진 ▲ 느티나무 뒤에 자세히 보면 '경기하나산악회' 에서 길 안내표지를 요소요소에 깔아놓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 느티나무에서 약 6~7분 후 지도상 391m봉에서 너더분한 벌목 울타리를 넘어 ▲ 아래 보이는 무레실골로 내려섰다가 다시 410m봉을 치고 올라 465m봉과 423.5m봉을 차례로 넘어야 한다. ▲ 조금전 내려온 391m봉 ▲ 광산김씨 묘지에서 간식과 휴식(14:17~26) ▲ 곧이어 밀양박씨 묘를 지나 ▲ 무래실골, 느티나무 뒤 소나무가 있는 능선을 따라 410m봉으로..... ▲ 410m봉과 무명봉 능선길을 지나 465m봉(무덤)에서 좌측으로 내려간다. ▲ 나뭇가지 사이로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 423.5m봉이 보인다. ▲ 15:32 오늘 마지막으로 423.5m봉 찍고. ▲ 15:57 구절재 도착(국도30호선), ▲ 도로 오른 쪽에 있는 삼각점. ▲ 해발은 225m ▲ 도로 왼쪽은 강진,임실 방면 ▲ 도로 오른 쪽은 칠보면, 정읍시내 방면 ▲ 도로 왼쪽 편에 한 쌍의 장승이 서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