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2월26일 편지도착 내용 수원교도소 수감1107번호 마라톤 홍기정씨

[전호승]

카페회원 총무님12월18일 재판잘았고 15년 1월22일 09시30분 111호선고날짜 출소를 기원합니다

홍기정씨 사건
2002 노 5502 판결
2004 도 3092 사기사건

2012 도 1623호 무죄가된 정판결문 2012.도 5673
2014.고단 791호사기

2014 노 5531 명예훼손 수원법원 1월22일 111호 09시30분 인터넷서신 수원교도소 수감1107 번 

[정대택]

노구도 구슬픈데 엄동설한에
징역살이가 왠말이냐! 2015.1.22.꼭 출소 하시길 기원합니다

[구름 나그네]

홍선생님 고생 많으십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가까운 날 꼭 다시 만날 수 있길 새해 소망으로 기원합니다.

[전호승]

크라운제과와 광약사건 대 대재벌 홍기정씨 새해는 만사가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인터넷 하실줄 아시는 분님께서는 인터넷으로 남아 따듯한 위로의 서신이 용기와 정이 그리울껍니다

[重傳/이희빈]

고생 많으셨습니다...
국민들이 그러한 억울함을 당하는 일들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시급하게
올바른 사법 정화가 이루어져서 부당한 행동을 하는 일들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 땅의 법리가 그 기준을 도덕성과 양심에 두어야 하는데 금전에 두고 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여명]

홍선생님 혹한에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모든 사건이 밝혀지시고 촐소하시는 날까지 건강히 만나뵙길 기원합니다.

[그냥]

마음이 아픕니다.
홍선생님께서는 강한 의지가 이런 어려움에 굴할 뿐이 아니십니다.
홍선생님 화이팅!_()_

[교수 구수회]

1.22일 석방을 기원합니다

[산중거사]

1.22일 꼭 석방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사실평등정의자유 인간사법.]

도와드렸어야 하는데 역부족이라서,,,! 마음은 굴똑인데도,, 면회도 한 번 가 보질 못하고 홍기정선생 미안합니다.
건강출소와 최종승자가 되시기를 기원.

[물망초5 = 살인기업 대한송유관공사]

홍기정님,석방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분홍]

홍기정님의 석방을 기원 드립니다

[리마챨리]

나에게도 동일한 내용으로 편지를 보냈군요. 제발 출소되시기를 바랍니다.

[안성]

홍기정님 건강에 유의하시고 석방을 기원합니다.

[무조건 이긴다]

꼭 석방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kdklovewsh]

석방을 기원합니다.고맙습니다. 필승!

[수호천사]

1.22 석방을 기원합니다 힘 내세요

[주로]

홍선생님 반드시 석방되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