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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의 삶과 노래 풀꽃
김정식 추천 0 조회 341 07.10.12 17: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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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5 00:18

    첫댓글 † 안녕하세요? 로제리오님 반갑습니다. ^^ 생활성가 활성화를 위해서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풀꽃 ... 글에서도 풀꽃향기가 나는듯하군요. 덕분에 삭막하고 덤덤해진 무딘 마음도 한번 돌아보게 되었군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7.10.05 11:47

    초원님. 기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초원님께서 평화를 간직하시도록 기도합니다.

  • 07.10.17 16:37

    요즈음은 노인을 어른으로 대접하는 집안이 드문 것 같습니다. 누구라고 할 것없이 그냥 나부터 그들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 08.02.04 08:43

    이 글을 보니 생각나서 재작년 일기장의 글 옮겨드립니다...[나에게 가장 예쁜 꽃인 너는 / 십자가 아래 두 팔 벌려 엎드려/가장 낮고 작은 꽃으로 피고/온전한 꽃만 꽃인 줄 알던 나는/상한 꽃과 시든 꽃...들풀과 키 낮은 꽃도 보고/길가의 들풀도 예쁜 꽃이더라/개천가 작은꽃도 향기가 나더라/네가 엎드려 더 낮고자하는 그 땅은 /꽃없이도 아름답더라/네가 피어난 그 대지는 처연히 아름답기만 하더라/나도 너따라 꽃으로 피고 싶어/나도 너따라 낮은 자리에 들풀로 피어나고 싶어]...2006. 8. 14. Agnus dei '너를 좇아 엎드리며'

  • 작성자 08.02.04 11:33

    들풀과 풀꽃에 대한 글 고맙게 잘 보았읍니다. 가장 낮고 가장 작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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