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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범석 입니다. 이영권 박사님의 강연를 듣고 열심히 필기하여 올립니다. 제목은 강의를 듣고 느낀 소감을 한문장으로 요약하여 올린 것입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편하실때 읽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시리라 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7가지 습관 !!
부자학 & 경영전문가 평론가
이영권 박사
강연시작
안전한 부자가 되길 바라는데 안전한 부자는 무엇인가? 그것은 위기 상황이 와도 자기를 잘 보호하고 견고함을 유지하여야 한다.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여생 끝까지 행복해 질 수 있다.
Ⅰ. 부자의 정의(개념)부터 내려보자
1. 자기가 사는 집을 빼고 현금을 10억 이상 동원할 수 있는 사람.
2. 1년에 연봉 2억이상 버는 사람
(36%소득세를 빼고 매달 1000만원이상 가져다 주는 사람)
3. 마음이 부자인 사람 ..
마음이 부자인 사람은 좋지만 와 닿지가 않는다. 告김수환 축의경은 되어야 부자지 현실적으로는 거의 없다.
우리나라 부자가 얼마나 되느냐? 국세청에 의하면 연봉 1억 이상이 84.000명 그리고 현금 10억 보유하면서 연봉 4천만원 이상인 사람은 40.000여명 이므로 총 124.000여명이 부자인데 우리나라 인구수가 48.000.000여명에 비하고 한 가구당 4명이라 가정하에 우리나라의 부자는 약 100명중 1명인 셈이다.
그런데 부자는 늘고 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다. 즉 준비를 잘 하는 사람만이 기회가 오면 쓸 수 있는 것이다. 경기의 순환은 짧으면 1년 길면 10년 평균 5년에 한번씩 위기가 오고 기회가 온다. 그러므로 기회가 방금 지나 갔다 하더라도 보통 5년 후에 다시 돌아오므로 다음 기회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
즉 , 장래를 준비하는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이다.
Ⅱ. 부자의 형성에 대해 알아보자
1. 유산상속 (부모 잘 만나는게 큰 복이다. 너무 좋은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 중에 10명중 1명이므로 우리와는 거리가 멀다.)
2. 자수성가형 (90%가 부자의 형성이 여기에 속한다.)
(1). 전문가 집단 (30%가 여기에 속한다)
우리나라는 모임을 중요시 하고 그 모임이 상류층의 직업일수록 성공하기 유리한다.
예1). 직업이 의사, 판검사 등 흔한말로 '사'자들의 모임에 속하면 좋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공부만 열심히 하라는 말도
부모님들의 경험곡선에서 나온 말이므로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변호사중 30%는
손님이 없거나 개인변호사의 조수로 일을 한다. 그래도 남들보다 부자가 될 확률은 높다.
예2). 경영의 전문가 기업의 CEO를 들어라. 다양한 사회이기 때문에 수많은 직업이 생긴다.
즉, 사람 (자기자신 혹은 아들&딸) 의 유형(장, 단점)을 파악하고 갈 수 있도록 노출을 시킨 다음 목표를 세우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
(2). 자기사업 (50%가 해당되는데 알부자들이 많다.)
예를 들어 강남에 청계천 금품 사장님들끼리의 내용을 들어보면 ‘어이 김사장 2억만 지금 넣어줘. 저녁에 갚을께’
‘알았어 박사장’ 이런다 한다. 하지만 신용이 목숨과도 같으므로 한번 잃으면 되돌릴 수 없다 한다.
(3). 알뜰절약형 (20%)
회사원이며 아무것도 상속받은것이 없거나 잘난 직업이 없는 사람들이 보기엔 그냥 꿈만 같이 그릴때가 있다. 하지만
우리의 희망은 알뜰하게 모아 집 평수를 조금씩 늘려가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실행하는 것이 진정한 재테크고 준비를
하는 것이고 우리가 조금이라도 더 낳은 삶의 살이가기 위한 마음일 수단일 것이다.
(1)+(2)+(3)에 대해 알고 자기자신과 아이들의 성향을 파악한 뒤 비슷한 것에 맞춰 습득하는 것이 부자에 조금 더 가까워진다.
한국은 부자가 나올 확률이 높다.
어느 기자가 세계 1위 부자 빌게이츠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한다.
기자 : 빌게이츠 당신이 만약 한국에 태어났더라면 지금처럼 1위인 부자가 되어있겠습니까?
빌게이츠 : No problem !! 미국인이었기에 가능했다. 왜? 한국보다 수많은 기회와 가능성이 있었기에..
하지만 지금 우리는 선진국을 향에 달리고 있고 갈수록 부자가 될 확률은 커진다는 것이다.
다른나라 사람들이 한국을 지칭하며 앞으로 잘 될꺼야? 안될꺼야? 라고 물으면 잘 될꺼야 라고 말해야 한다.
그럼 왜 잘 되는지 논리정연하게 이야기 해야 한다.
자 그럼 한국이 왜 잘되는지 먼저 알아야 할 것이다.
한국은 신기할 정도로 복이 아주 많은 나라이다. 한국이라는 나라에는 아무것도 없고 인구만 많은 나라다.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다. 석유, 옷, 기계부품부터 먹거리의 면이나 모든 부분에서 어느 하나 완벽한게 없다. 그럼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나라는 어디인가 ? 당연히 미국이다. 지하자원, 인구 등 어느나라도 미국한테 덤빌 나라가 없는 줄 알았다. 그런데 20년 전부터인가 매일 새벽에 일어나 운동하고 몸을 만들어온 중국이 등장을 한다. ‘ 이얼싼스’ 하면서~^^*
중국의 등장으로 우리나라는 5000년 이래 최고의 기회가 온 것이다. 10중 3은 잃고 7을 얻게 되겠지만 그래도 한국은 좋다. 왜 좋냐 ? 예를 들어가면서 이야기 하겠다.
(이영권 박사의 말을 인용) 부모님으로부터 한국은 5000평 유산을 받았어.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땅이 어디에 있냐는 것야. 만약 명동에 있다면 평당 2억이므로 1조원이 유산이 되는 것이지. 그런데 그건 꿈같은 이야기지. 그래서 이 땅에 지족도를 들고 감정평가사와 가 봤더니 시외버스 타고 어느 야산에 한참을 들어가는 거야. 봤더니 공인중계사가 저 밭을 가르키며 저기가 그 땅이라는 거야. 혹시나 해서 관할청에 가서 띠어봤더니 아주 선명하게 절대농지라네. 절대농지 !! 평당 13200원.
재수가 정말 없는 땅인줄 알고 미국에서는 한국에 안들어 오려 그랬어. 그런데 어느 날 일어나보니 한국 바로 뒷산 넘어에 한국보다 101배 큰 세계에서 가장 큰 신도시가 들어온다는 거야. 바로 중국이지. 재수가 엄청 좋으려다 보니까 신도시 입구가 한국의 땅 앞으로 입구가 날 수밖에 없는거야. 왜냐하면 지대, 산맥, 사막 등으로 다른 진입로를 뚫을 수가 없거든. 이게 바로 한반도의 21세기 지정학도위치라는 거야. 쉽게 말해 5000평 물려주신 한국이네 땅이 절대농지가 산업단지로 바뀌면서 롯데백화점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진 곳이 됐다. 이말이지
이게 바로 우리, 우리 아이들에게 올 굉장한 행운이야. 분명 3명중 1명은 중국을 통해 부자가 돼. 중국 때문에 우리나라가 전세계 선진국에 들어가는데 5~7년은 앞당겨진다는 거야. 굉장히 빨리 커지는 것이지. 그리고
두번째 국가운은 인터넷 사용발달이야. 미국에서 1951년 만들어 사용했지만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 쓴다는 말이야. 우리나라가 주문 생산한 것도 아닌데 제일 잘 가지고 놀아.
왜그런가 봤더니 손가락이 빠른 사람이 가장 민감하고 타이핑을 가장 빨리 치면서 인터넷서핑을 하여 정보공유 개발이 빠르다는 거야. 그야말로 경쟁력이 최고지.
어떻게 컴퓨터 활용이 빠른가를 봤더니 젖가락질을 잘해서 그래, 젖가락질 하는 민족이 포크, 나이프 활용하는 민족보다 30% 손이 민감하다는 거야. 그런데 전 세계에서 젖가락질을 하는 나라가 한국 뿐이냐? 22나라가 있어. 그런데 한국만 유일하게 쇠젖가락을 하고 남어지 21나라는 나무 젖가락질을 사용한다네. 쇠젖가락질 하는 사람이 나무젓가락질 하는 사람보다 12% 더 민감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 그럼 결과는 나왔지 ?
한국 국민이 손가락의 민감도가 가장 높고 유능하다는 거야. 만약 인터넷이 없었다면 한국은 5~10년은 경재성장이 늦어줬을꺼야.
이 두가지가 한국의 뒤에서 양쪽 바람이 되어 밀어주고 있는 것이지. 이걸 국운이라 하는거야. 5000년 역사상 최고의 운이지. 우리나라는 전세계 230여개 국가중 29등 정도 하고 있어. GDP 즉, 나라의 떡대를 보면 12, 13등하고 GNP를 보면 29등 하는데, 향후 2025년정도가 되면 한국은 5~7위 안에 들어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 이 결과는 세계적인 경제학자 존. 케네디가 한 말이고 모두 그렇게 공감하고 있는거야. 지금 G7 (선진국) 하면 미국, 이태리, 불란서, 독일, 잉글랜드, 일본, 케나다 처럼 들어도 좋은 나라인데, 우리나라가 이 안에 들어간다는 말이지.
그러니까 선진국에 갈수록 부자가 될 확률은 커진다는 거야.
그런데 선진국에 간다고 무조건 좋아하면 안돼, 선진국 증후군 3가지를 조심해야 해.
1. 상대적 빈곤감이 커진다.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커진다는 거야. 이미 느끼고 있겠지만 그 말은 곧 지금 건진국으로 들어가는 중이라는 거야.
예1). 여성이 가방을 사려하는데 꼭 브랜드 있는 것을 고집해. 그래서 가짜라도 구입하려는 본능이 있어. 왜 그런거야?
가방은 그냥 가방일 뿐인데.. 백화점 가서 명품을 구입하는 이유가 뭘까? 갖고 싶어서. 상대적 빈곤감이라는 거야
예2). 여름방학이 다가오는데 영철이 어머니가 민감해져 있어. 왜그러냐면 옆집 민수가 방학을 맞이해서 해외유학 간다는
소리를 듣게 될까봐. 그래서 우리 아들 영철이는 못가는데 그 소리를 듣고 마음이 다칠까봐.. 유학 안가도 되는거야.
이게 상대적 빈곤감이라는 거야. 선진국에 갈수록 더욱 커지지
2. 평생직장이 없어진다.
후진국에만 평생직장이 있는 것이야. 왜? 선진국에 들어가면 계속 경쟁을 해야 하고 계속 선수를 바꿔줘야 하거든.
예를 들어 축구로 비유해 보자.
후진국은 동네 축구야. 아무나 모여서 축구하고 5000원짜리 해장국 하나 먹고 헤어지는 것이지. 잘 해도 되고 못해도 돼. 그 중에 김씨는 업사이드도 몰라. 이 망할 김씨는 그래도 축구를 하는데 업사이드는 알아야 할거 아냐. 그런데 시청끼리 대항전을 하자는 거야. 베스트 11명을 뽑아서 5000만원 내기를 하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후진국에서 중진국으로 들어가는 거야. 그럼 감독은 무엇을 해야겠어? 일단 김씨를 빼야지? 그리고 잘 하는 선수 11명을 뽑고 후보도 뽑아야 하고 선수 능력 및 컨디션도 알아야 할거 아냐? 이럴때 김씨도 하고 싶어 하지만 제외할 수밖에 없는 것을 구조조정이라 하는 거야. 그런데 이번엔 광역시 및 도 대항전으로 1억짜리 한번 붙자는 거야.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들어가는 길인데 난리가 났어. 이번에도 감독은 뭐를 해야해? 정말 유능한 선수들만들 뽑아서 관리 및 훈련을 시켜야 할거 아니야? 그리고 김씨를 부르지. 그런데 김씨의 반응이 전에는 감독이 부르면 시큰둥 하면서 자기를 왜 불렀는지 몰랐는데, 학습효과가 나타났는지 이번엔 김씨가 알아서 ‘알았어 내가 빠질께!’ 이러는 거야. 이것을 자발적 구조조정이라 하는 거야.
즉, 선진국에 갈수록 자신의 한계를 느껴. 그래서 남성이 귀가한 후 한숨이 늘고 있다면 자발적 구조조정이 다가온다는 것을 느끼는 거야. 이것을 시그널 (signal )이라 그러는 거야
그런데 구조조정이 꼭 나쁜 것은 아니야. 더 좋은 곳으로 스카우트를 받고 간다면 좋은거지.
즉, 평생직장이 없어진다는 거야. 미국은 평생 6번의 직장을 옮긴다는 말이 있어.
3. 초고령사회가 온다.
이제 나이 60은 청춘이야. 예전엔 60사는게 신기해서 잔치를 했는데 요즘은 노인정에 가도 어르신들 물심부름이나 하고, 젊은 친구가 노인정에는 왜 오냐고 어르신에게 야단도 맞는단 말야. 즉 80, 90세 가지 사시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이야기야.
1 + 2 + 3 를 조합해 보면 오래는 살게 되어있고 평생직장이 없어지고 상대적 빈곤감을 느끼며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다는 것이지.
즉, 미리 준비를 하지 않으면 우리는 정신적인 고통이 심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해.
가족 모두가 같이 공유하고 가치를 느끼고 전략을 세워야 겠다고 느껴야 해. 이것이 바로 선진국의 신드롬이라는 거야.
선진국으로 갈수록 부자가 되어야 하는데 준비를 잘 하지 않는 사람은 어렵다는 거야.
그럼 부자가 되는 기본 조건하고 자수성 부자들은 어떤식으로 들어가 있고 부자가 되기 위한 7가지 잘 활용한다면 ‘아하 부자는 이렇게 될 수 있구나’ 라고 느낄거야.
성실하고 유능해야해. 옛말에 고기를 가져다 주지 말고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치라는 말이 있어. 맞는 말이야. 활용가치를 잘 할 줄 모르는 아이에게 10억이든 100억이든 주면 하루아침에 공중분해 될 수 있어. 그래서
성실 (성공을 위한 텃밭) + 능력 (성공을 위한 씨앗) = 성공이란 식이 나와.
좋은 텃밭에서 좋은 씨앗을 주고 물을 준다면 성공 할 수밖에 없는 거야.
미안한 말이지만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은 그냥 대강 사는 것 같아 답답해. 사람은 부지런 해야해. 왜 부지런해야 하냐면.
'부지런해라'
1. 일어나는 시간을 앞당겨라.
1). 아침 1시간 일을 먼저 시작한다면 오후 2~3시간이 편해진다. 모두 24시간씩
사는게 아니라 30시간처럼 사는 분들도 많다. 아침시간을 꼭 활용하라.
2). 출근시간을 앞당겨라.
예) 잠실에서 사는데 사무실이 광화문이다. 8시에 출발한다면 1시간 반이 걸려 9시 반에 도착한다. 하지만 7시에 출발한다면 30분이 걸려서 1시간 길에서 헤메이는 시간을 벌게 해 준다. 그러면서 시간이 없다는 말은 자기 잘못인것이다. 옛말에 아침에 부지런한 거지는 없다 했다.
3). 주변에서 당신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타인의 눈에 성실한 모습으로 각인이 된다면 좋은 느낌을 주고 일에 대한 좋은정보를 주기도 한다.
더 부지런히 살 수 있도록 자기를 습관화를 변화시켜라. 그러면 적어도 성공하는 기분은 느낄 것이다. 근본이 바뀌지 아니하면 절대로 바뀌지 아니한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기차타고 가는 방법은 3가지가 있어. 5시간 40분 걸리고 무궁화호, 4시간 40분 달리는 새마을호, 2시간 40
분 걸리는 KTX호 .철수가 빨리 부산을 가야 하는데 무궁화호를 탄거야. 그러면서 빨리 부산에 가야 한다며 하는 행동이 1호차
에서 10호차를 자꾸 뛰어다녀. 마음이 급해서 빨리 가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그래도 무궁화호는 5시간 40분 걸리게 되어 있
어. 철수는 힘만 빠지는 거지. 그런데 빨리 가려면 어떻게 해야해? 무궁화호를 빨리 내려서 KTX로 갈아타는 거야. 이걸 습관
화를 변화시킨다 라고 말하는 거야. 부지런 해야 해
2. 약속을 잘 지켜라.
시간, 그리고 자기가 한 말은 잘 지켜야 한다는 말이야.
3. 성실하고 자기 관리를 잘 해야 한다.
1). 건강해야 한다.
2). 이미지가 좋아야 한다. (미소짓고, 대화하고, 칭찬하고, 인사하고)
인상이 바뀌는 인생이 바뀐다.
3가지 방법 (성형수술, 옷을 잘 입음, 신상이 좋아야 마음이 좋다)
3). 커뮤니케이션
마음을 편하게 할 수 있고 주변 사람들을 편하게 해줘야 한다.
연락하고 먼저 하고 편지도 좋다. 부부끼리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면 좋다.
유능해야 한다.
1. 각계층의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사람은 어느 정도에서 머물지 최고가 되길 바라는 사람은 적다.
2. 경제 흐름을 알아야 한다. 반드시 경제신문 하나는 보고 인터넷도 보며 준비해라.
3. 세계어는 반드시 시켜야 한다.
편안하게 자기 계통의 용어를 할 수 있는 외국어 수준은 되어야 한다.
4. 반드시 독서를 1주일에 한 권은 해야 한다. 다양한 책들을 접하고 자제분이 있다면 모범을 보여야 한다.
그럼 마지막 결론을 내려보겠다.
우리는 자수성가형 부자가 되어야 한다.
자수성가형 부자 특징 5가지
1. 빈손에서 시작했다.
2. 절약정신이 몸에 베어있다.
3. 필요한 곳에는 과감히 투자한다.
4. 신용을 목숨과 같이 여긴다.
5. 올바른 선택과 집중을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한 7가지 습관이다.
1. 작은 것에 만족하지 마라. (늘 목표를 잡아라. 안도 안심하지 말아라.)
2. 매일 자신의 부를 측정하라.
(일주일에 한번씩 돈의 흐름을 적어라. 매일 가계부라도 좋다.)
3. 한방은 없다.
( 차분하게 봄에 씨앗을 뿌려 가을에 곡식을 거두어라.)
4. 스스로 이해 못하는 재테크나 알지 못하는 재테크는 하지 말아라.
5. 모든 것은 내 탓이다.
(땅에 쓰러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나리라.)
6. 포기하지 말고 계속 해라.
(등산처럼 차분히 한발한발 걷다보면 정상이다.)
7. 돈보다 시간을 챙겨라
(훗날에 진정한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한국은 부자가 될 확률이 크다. 나도 우리도 가능성이 크다.
단지 실천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이다. 실행하지 아니하면 소용없다.
인연을 만들어 가는 것은 끈이다.
간단히 말씀 더 드리자면 ..
저축은 : 돈을 묶이는데 있고
보험은 : 자기 자신을 지키는데 있고
연금은 : 미래에 나를 위해 준비하는 것이고
펀드 & 주식 (변액)은 : 돈을 굴리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두에게 장단점이 있으므로 100% 좋은것는 없습니다. 각자 개인의 취향에 맞춰서 알맞게 투자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제 소견입니다.
먹고 살기에 급급해 하기 보단 경제를 알아야 나라가 돌아가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 것이고, 내가 원하는 투자를 알아야
준비를 하며 각 정책에 맞게 대응을 해야 한다 봅니다. 그래야 재테크를 할 것이고 꿈과 희망을 품으며 조금더 낳은 미래를 위해 나와 가족이 함께 잘 사는 세상. 행복한 가정을 이어갈 수 있는 세상이 오리라 보는 것이 저의 소견입니다.
홍범석 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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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부자가 되기도 힘들고 부자가 되어서 지키기도 힘드니.... 일단 부자유친이라도 잘 하는 것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