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5(일) 판도공 후 정정공 후 천안공(21세)후 풍덕공(23세)후손이 1620년 부터 400년동안 집성촌을 이루며 살고있는
문중원들의 송년회 행사였습니다.
일시:2019.12.15(일)18:00
장소: 인천남동구 논현동 판다칸칸(중식당)
현재 생존하신 항렬로는 시조로부터 35세(容 字 )가 제일높고 아래 항렬로는(40세)제일 아래입니다.
실제로 종친회를 이루는 나이로 80세~ 45세이며 약 30여명이 종회원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평균나이 58세정도입니다.
종친회비는 자비로 부담하지요, 각 년회 10만원 월회비 2만원으로 되며, 집행부에서 살림을 알차게하여
약간의 정기적금도 해놓고 있습니다.
종친회장이 커피나르는 모습
종원 중에 제일 연소자 성명 백진 (37세) 인천시청 과장으로 근무
필자는 사진의 우측앞줄에서 3번째 카우보이 모자를 쓴 C/P 010-5201-9233 (37세) 양진입니다.
첫댓글 본 카페에 공지된 서울 청년회 조직에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반가운 도림 문중을 여기서 보는군요 고맙 습니다
금년을 마무리 잘 하시고 2020년 새해도 언제나 행운만이 깃들기를 기원해 봅니다
참고로 양진 동갑내기 종현님 반가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