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한송이 시/ 송랑해 바람에 실려오는 웃음 소리 온 들판이 너무 좁구나 난, 네 웃음소리에 저질러버린 간음 그 웃음소리 온 들판을 희롱하는가. 2008/8/11
출처: 송랑해 시인 펜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송랑해
첫댓글 좋은 시를 읽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멋진 일요일 만드세요.
첫댓글 좋은 시를 읽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멋진 일요일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