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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금액 | 내용 |
항공권(테웨이) | 380,000 | 35만+변경수수료3만 / 16일입국->18일로 변경. 있다 보니 다녀야할 곳이 많아서 이왕 온김에 2일 더 머물렀음. 돌아오는 편도가 5만원이라, 왕복항공권 취소 후 편도로 오키나와->대구 구매하려니 한국카드는 안되더라고요. 무조건 왕복으로 다녀와야하네요. ㅎㅎ우리가 열심 머리 굴리듯이 항공사도 머리 쓰는가봐요~그래서 날자를 변경했지요.. |
차량유지비 | 50,000 | |
교통비 | 172,800 9,800 6,800 =189,400 | *렌트카 12-15일 75600, 15-18일 97200 *유이레일:2600*2명=5200(나하역->츠보가와역)-11일날 미스터긴조 숙소가는길 12일 렌트카업체 찾아가는길. 츠보가와역->아카미네역 2300*2명=4600 *고속도로 톨비: 2회 왕복 1700*2*2회 = 6800원 베스트웨스튼에서 나고시 수퍼갔다 오는길에 길이 헷갈려서 2번이나 고속도로갔다 돌아왔네여..초록색 도로색보고 가시면 아니,아니되어요~ 톨비받는 아저씨가 돌아가는길에도 헷갈릴까봐 차세워서 오른쪽으로 나가라고 하더라고요.노인이근무 |
호텔 11-12일 Mr.Kinjo in Tsubogawa(미스터긴조 츠보가와)4.4만 12-13일 베스트 웨스턴 오키나와 고우키비치 8.5만 13-14일 상동 7.6만 14-15일 상동 6.9만 15-16일 미유키 하마바루 리조트(Miyuki hamabaru resort) 8.6만 16-17일 Hotel route inn nago(호텔 루터 인 나고)- 카네히데 7만 17-18일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Rizzan Sea-Park Hotel tancha bay) 11만 | 540,000 | *. Mr.Kinjo in Tsubogawa(미스터긴조 츠보가와):아고다 예약하면 호텔서 카드결재합니다. 나하공항에서 츠보가와역에 2분거리에 있습니다.(역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서 오른쪽골목 들어가/면 신호등지나면 보임 ). 공항서 가까운 호텔찾다보니 당첨된 곳,인덕션(IH용) 있고 냄비는1.5만원에 빌려줌.우리가 가져간 코펠사용. 싱크대있고 작은 소파도 있고,작은공간인데, 깔끔하게 잘돼있음. 건너편에 카네히데 마트있음. *. 베스트 웨스턴 오키나와 고우키비치 : 북쪽숙소 검색하다 10만 이하 바닷가 예약했는데, 가격대비very good. 북쪽 나고시내로 자동차로 10분정도 가면 카네히데 마트있습니다. 숙소 돌아오는 길에 고속도로로 잘못들어 이틀이나 고속도로가다 돌아왔네요. 헷갈리게 돼있더라고요. 무심코 가다보면 초록색 도로쪽 고속도로로 갑니다. 위치 올립니다. 왼쪽고속도로아래로 붙어야 합니다. *15-16미유키 하마바루 리조트(Miyuki hamabaru resort): 주방기구 없음.에어콘 리모콘 없음.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음. *16-17 Hotel route inn nago(호텔 루터 인 나고)- 카네히데 걸어서 5분거리. *17-18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Rizzan Sea-Park Hotel tancha bay)- 주차요금 1일 5천원, 주차티켓을 뽑으면 호텔프론트에서 종일권으로 교환해줌. 이후에 검색해보니 40만원 넘네요. 마운틴뷰 예약했는데, 씨뷰로 주더라고요. 좋은호텔. |
음식비 | 5*6일=30만 | 카네히데 마트에서 참치회,가리비등 해산물 엄청 먹었네요. 오키나와 오리온 맥주와 함께. |
뷔페2인 점심 추라우미소족관 입장료 2인 | 4만 26,000 |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에서 마지막날. 수족관에서 직접 구매하시면 저렴해요..p.m4시부터 |
7. 오키나와 렌트카 가장 저렴하게 예약하기
www.paradise-rentacar.jp/kr/officea_airnaha/
8. 관광지
아래는 나하공항을 기점으로 북쪽으로 가는 관광지입니다.
* 나하공항 주변
슈리성 :
국제거리 : 첫날 저녁에 도착한다면 모노레일 타고 먼저 보시는게 좋을겁니다. 저희처럼 나중에 가려면 시간이 안되더라고요. 북쪽이 더 좋아서.
* 북쪽
류쿠마을 : 푸른동굴 근처있음. 입장료 비싸서 안에만 살짝봤음. 돈내고 보기는 그렇고, 푸른동굴 가는길에 한번 들르서 보믄 됩니다.
성인요금 1인 : 1만2천원
류쿠무라 내부입구
푸른동굴 : 마에다곶 주변
푸른동굴전망대옆에서
푸른동굴전망대옆에서..작은웅덩이.. 치어들의 놀이터
작은푸른동굴들 여기로 스노클해서 들어가면 제법 큰 동굴있어요..
만좌모 : 1만명이 앉을 수 있다고해서 만좌모랍니다.
추라우미 수족관 : 4시이후는 할인(현장에서)-1만3천원, 베스트웨스튼1층 편의점처럼 호텔에서 20%정도 할인예약해주는 곳도 있지만, 현장서 바로 구매하는게 훨씬 저렴하겠죠?
추라우미 수족관 입구.
추라우미수족관 실내서 내려다본 전경..
고래상어 수조를 볼수 있는 시간입니다. 참고하세요..
추라우미 수족관 입장료
세소코섬 : 고우리 갔다 오는길에 섬 한바퀴 둘러봤어요..해변이 있던데 해변따라 오른쪽으로 가니까 작은 동굴들이 있네요..오후에는 바닷물이 빠지나 봅니다.
식당은 5시면 마감하고요..
minna섬 : 세소코섬 가기전 류쿠?에 선착장 있음. 반달섬이라고도 하던데
이에 아일랜드(Ie island) : 이쁘게 가꿔놓은 섬입니다. 공항도 있고요. 히비스커스 공원, 백합공원도 있고, 볼거리는 많습니다.
minna섬가는 선착장 찾아가려고 갔는데, 착각해서 찾은곳. 바로 옆에 민나섬 가는 선착장 있어요..
고우리 : 물이 빠지니까 동네 아낙이 조개주우러 태평양으로 가네요.(사진). 같이 한참 돌아다녔네여..비치입구 3군데 있음.
*동쪽
18일 렌트카 반납하러 가는길에 같은길 가기 아까워서 해변도로...우루마시에 있는 해중도로 지나는길에 해변도로변 나무그늘 벤치서 점심먹음.(사진)
해중다리 지나다 도로옆에서 도시락 먹을려고 자리잡은 곳..경치가 제법이더라고요..
헨자섬 지나, 하마히가 섬 : 해중도로를 드라이버 하면서 헨자섬 지나 하마히가섬이 넘 좋네요..
야영하기 좋음. 잔디깔아 놓고, 수도, 화장실 있더라고요. 물이 빠지니까 대만 지질공원 비슷한 바위가 많아 놀기 좋아요.
스노클링 하고 나오는 현지인 부부가 큰물고기 많다네요.(손으로 60cm는 될만큼)- . 위치붙임
10. 맺음말
히라카나 카타카나
카타카나는 주로 지명이나, 간판등에 쓰입니다. 캡처해가시면 다니시면서 요긴하게 쓰입니다.
いっぱい 이빠이-(가득)처럼 '한다쿠옹'과
ください 쿠다사이-(~주세요)처럼 '다쿠옹'의 차이 기억하시고요..
일본어는 20년전쯤에 기초공부랍시고 조금 해본게 다여서,
보통 간판이나 다니다 보면 카타카나를 많이 써놨기 때문에, 일일이 캡처해간 카타카나 보며 뭔말인가 보며 다녔습니다.
어떤호텔에서 일본어로 뭐라뭐라 하는데, 못알먹어서 "니혼고 와카리마센-일본어 몰라요" 하니, 그제야 간단한 영어로 하더라고요..
우리는 어릴때부터 어른들한데 들은 일본단어는 대강들 아시잖아요?
소지(청소), 이빠이(가득), 시마이(끝) 등등, 영어든 일어든 단어 몇개만 알면 바디랭귀지와 눈치로 기초적인 의사소통은 되더라고요..
호텔서도 청소해달라할때 "소지 쿠다사이" 뭐 이렇게 써먹고 그럽니다. 영어로는 " room cleaning" 단어의 조합으로 써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