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육관에서 유일하게 사우스포 스타일. 일명 짝빼기.
어마어마한 스피드로 상대에게 얻어 맞는 복싱으로 덕분에 맷집또한
대단하다.. 나이먹어서 벽에 똥칠할 가능성은 정찬양 다음으로 많은 선수.
가끔 아웃복싱을 하면 반드시 3초안에 로프에 몰리고 그나마 밀어부치는
힘이 있어서 대주거나 붙으면 어디에서 손이 나올지 모르는 스타일이다.
예전에 이녀석한테 한대라도 맞으면 그날은 기분이 안좋아 슬럼프에 빠진다는
전설도 있엇다. 실력은 조또 없지만 잘하는 상대를 만나면 가끔 힘을 내는
재주도 있다. 소년체전때와 충남체고 병기와 시합을 할때는 진짜 마약같은
힘을 낸적이 있는 선수,,그러나 시합은 반드시 졋던 선수.
전체적으로 몸을 가꾼후 스피드를 붙친다면 금메달 후보.
첫댓글 아형 주특기이는데로프반동뒤손박는거 ㅋ.ㅋ
ㅎㅎ로프반동머,, 조또. ㅋㅋ 그냥 쉽게 시합하다 링밖으로 나가기라고 해두자..ㅋㅋㅋ
아오형불법찬스에딱걸리는데 제헌법1조1장에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