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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재지맥(한북) 왕재지맥 3구간(읍내리고개~군자산~부처고개~137.5봉~도감포합수점)
에이원 추천 0 조회 334 17.09.12 09:2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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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12 16:22

    첫댓글 수고들 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힘든 여정 잘 마무리 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9.13 16:59

    감사합니다. 대길운영자님
    그날 동이대교 교차로 부근 지날 즈음 통화했었구요..
    애껴둔 청정 한북 산줄기를 마무리 할려니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17.09.12 17:49

    방장님 대락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연천 군남 남계리 전곡 친숙한곳 산이낮아 군자산 지나면서 칡넝쿨 지역이 많았을 텐데 휴 일정을 알았으면 친구한테 부탁해 랜터라도 해드릴수 있었는데 멋지게한판 해내신 두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7.09.13 17:02

    안산소슬바람님 그간 잘 계셨죠?
    연천지역은 연고가 있으신 듯 하군요.
    모임도 다가오니 어서 뵙고 싶고, 선선한 가을 기운이 옷깃을 스밉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9.12 22:44

    군자산 칡덩쿨지대는 잊혀지지 않는 구간입니다. 꽃가루 알러지로 아직도 몸이 가렵네요.
    감악지맥 종착지에서 바라보았던 도감포를 밟은 감회도 새로웠구요

  • 작성자 17.09.13 17:09

    대락님
    너무 지쳐서 입맛도 없어했던 것 같습니다.
    넝쿨지대 통과며 도감포 합수점에 이르렀던 추억은 오랫동안 기억될 듯 싶습니다.
    수고많으셨고, 잠시 쉬어가면서 멋진 추억의 만남 또 이어갔으면 요..

  • 17.09.13 09:36

    군자산 칡넝쿨이 아주 사납지요.저는 그래도 수그러져있을때 진행했는데...
    악전고투의 흔적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09.13 17:14

    수헌 운영자님
    먼저 지나가신 길 따라 잘 다녀 왔네요.
    군자산 칡넝쿨지대는 여름에는 결코 권하고 싶은 곳이 아니더군요. ㅎ
    또하나의 청정산줄기를 마무리 할려니 애틋한 심정도 듭니다. ^^

  • 17.09.14 08:02

    최북단 청정지역의 왕재지맥 졸업을 축하합니다.~~~
    군자산 정상을 좌회하는 곳의 칡넝쿨이 발걸음을 잡는 군요.

    그 군자산은 무원마을이 3년간 군복무를 하였던 xx사단의 사단OP에요.
    발걸음 붙잡는 군자산의 칡넝쿨 지대를 지나서
    도감포에 도착하여 왕재지맥을 마루리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7.09.15 08:19

    무원마을님 잘 계시죠?
    청정 한북 산줄기를 걸으며 힐링이 된 심정이었습니다.
    군시절의 젊음을 불사른 추억이 서린 곳이군요.
    완연한 가을에 멋스럽고 즐거운 여정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7.09.14 19:52

    조만간 가봐야하는 산길 미리 짐작케 봅니다..
    서울 근교라 부담이 없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가 보겠습니다.ㆍ

  • 작성자 17.09.15 08:33

    산너머님
    한북 청정 산줄기를 끝내면서 아쉽고 애틋한 심정이더군요.
    감악지맥하며 내려섰던 도감포를 다시 만나니 감회로웠구요..
    날 좋은 날 택하셔서 북녁산하도 조망하시면서 멋진 추억담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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