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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의 山河 아름다운 웰빙산행 내연,비학지맥 93.5KM
배병만 추천 0 조회 742 13.03.13 07:46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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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3 09:06

    첫댓글 웰빙 반대말이 무엇인지 아세요?
    나에게 물어본다!
    모르는데요..
    골빙산행 입니다!
    새로운 신조어를 만들면서 골빙산행
    하시느라 수고 하셨고
    또 한 사람을 짐승으로 만드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호국산행길 생각나게하는 산길 보여주어
    고맙습니다.
    두개지맥 멋지네요...

  • 13.03.13 12:16

    대장님 위로와 격려 큰힘이 되었습니다..저 도망 안갔습니데이..

  • 13.03.13 08:40

    수고와 고생 많으셨습니다
    눈에 라면 스프 뿌리고 ㅎ 여기군요

  • 13.03.13 12:17

    ㅎ..알프스님 기회되면 맛보세요..색다른맛..끝내줍니다.ㅎ

  • 13.03.13 09:08

    두 분 산행에 비교해보니 대간 팀은 그래도 좀 편한 산행이였습니다.
    말 그대로 골빈산행?...하신다고 수고 많았고
    사진으로 보니 더욱 처량해 보이는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 13.03.13 12:18

    ㅎ..셀파님 잘지내시죠..사모님과 안전하게 즐건 대간길 열어 가세요

  • 13.03.13 09:45

    조금이라도 함께 했어야하는데 사정상 그러하지못해 미안합니다.
    두분 고생많이 했슴다.

  • 13.03.13 12:19

    별말씀을 다하십니다..지부장님 잘 지내시죠

  • 13.03.13 10:01

    ㅎㅎ 짐승사료 이런거 구나 하는 생각이 나네요... 지난번 뽀빠이 보단 더 심하네요...
    지맥길 이어간다고 고생 많으시구요... 다음주엔 포항에서 깔끔한 차림으로 뵈어요~~

  • 13.03.13 12:20

    악마님..잘지내시죠..댓글 감사드립니다

  • 13.03.13 11:29

    하고야~~겨울나그네님.. 만다꼬 따라가갔고는..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눈뭉치에 라면부스러기와 스프넣고 먹어본 소감 한말씀 해주시와요~~ㅎㅎ
    밥물끼라꼬 쌔가빠지게 갔구마는 없을때의 허탈감... 겨울나그네님의 주저앉은 모습에서 절실함이 묻어납니다..ㅋㅋ
    고생 정말 많으셨구요~~ 이곳저곳 유해발굴지가 참으로 많네요...^^
    근데요.. 우리는 왜 이런 골빙산행을 해야되는걸까요????

  • 13.03.13 12:21

    ㅋㅋ..아~~긍게요..꼬시케갖꼬..낮은봉우리 뿐이라 힘들지않타캄서..도망가고픈맘 수십번이었는데 산너머대장님이 백킬로도 안되니 방장님 혼자 두고 도망갈생각 하지말라카고..ㅋ방장님 표정보니 넘 불쌍해보이고. 부끄러운지도 모리고 보든말든 암데나퍼질러 눕고..아~짐승싫은디..뼈저리게 느낀점.앞으로 배방님캉 산행갈땐 먹는거 각별히 신경써야겠다눈..ㅋㅋ..고생 무진장했습니다.맛 한게도 없어욧!

  • 13.03.13 12:56

    두분 고생하셨습니다.
    방장님이야 원래 그렇고, 나그네님이 괜히 따라붙었다가 고생한 것 아닌가요.
    그래도 한번 갔다오니 할만하지요?
    고생많이하셨습니다.

  • 13.03.14 00:54

    대장님 오랜만에 뵙습니다.작년 설태때 후미에서 같이 진행했었는데요.ㅎ 기억하시는지요.중청에서 중탈했었지요..방장님따라댕기면 고생하는건 당연지사고 ..ㅋ.뿌듯하고 많이 배웠습니다.대장님 뵐 날을 기원 합니다

  • 13.03.13 13:46

    아니..길도 없고 먹을것도 없어면서 왜 그런 행동들을 하시는지?? ㅎㅎ
    담부턴 가스 잘 챙기시구요..점빵 확인도요.
    두분 넘 수고 많았습니다^^

  • 13.03.14 00:55

    ㅋㅋ..긍게 말입니다. .훈아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방장님 따라가믄..ㅋ

  • 13.03.13 13:50

    눈뭉치+라면 부스러기+스프=새로운 먹거리가 탄생했군요..
    짐승을 만드는 새로운 방식..ㅎㅎㅎ
    무릎은 괜찮으신가요?
    방장님과 겨울 나그네님..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뵙죠..

  • 13.03.14 00:56

    써니님 잘지내십니까..기회되믄 드셔보세요..아주 죽여줍니다..늘건강하시고 즐건대간길 열어가세요

  • 13.03.13 14:39

    겨울나그네님 짐승으로 변해가는 리얼한 보습이 압권입니다.
    눈뭉치 세트 기회되면 맛보고 싶네요.
    어렵고 힘들길 방장님은 살방살방 나그네님은 고생하셨습니다.ㅎㅎㅎ

  • 13.03.14 00:59

    팔도강산님 잘지내시죠..짐승은 과찬이십니다..고생 바가지로 했지만 참 뿌듯하고 기억에 남는 산행이었습니다.멋진 대간길 열어가세요..맛 한게도 없어요..ㅋ

  • 13.03.13 15:26

    언제나 방장님 산행기 짠~ 합니다.
    산에서 배고프면 가지나요 전바로 방전되던데 ㅎㅎ
    이런 산행은 방장님(웰빙) 나그네님 (골빙) 전 (다잉) 입니다요,
    배고프고 춥고 험한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간끝내고 나도 함 따라가볼까...

  • 13.03.14 01:01

    온리백양님 감사합니다.아즉 뵌적은 없지만 카페서종종뵈었습니다..담에 산정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늘건강하세요

  • 13.03.13 15:51

    두분 넘 수고 하셨습니다..
    또 한분이 짐승으로 변해 가는것 같네요.. 축하 드려요..

  • 13.03.14 01:02

    청죽님 감사합니다. .아즉 짐승은 과찬이십니다. .서서히 배우는 중입니다..늘건강하십시요

  • 13.03.13 16:03

    눈뭉치에 라면에 스프라..
    정말 배고픙 골빙산행의 명품이 될지..
    또 다른 작품 하나입니다..
    두 분이서 고생 억수로 많으셨습니다..

  • 13.03.14 01:04

    수안님 진짜 올만이네요..잘계시죠..ㅎ 함뵈야될낀데..빛고을광주환종주때가 생각나네요..다시 뵐 날을 기다립니다.늘건강하세요

  • 13.03.13 16:16

    감이 안 오네요
    저길을 수번 나누어서 걸었는데
    하루반나절이라....,.
    대단하십니다. 배고픔에서 어떻게 벗어나는지. 허탈감
    아무쪼록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13.03.14 01:07

    소풍님 오랜만이네요..잘 지내십니까..맘을 비우니 배고픈것도 잊게되고 견디게 되더군요.동해지부 여전사 소풍님 늘건강하시고 즐건산행하시길 바랍니다

  • 13.03.13 16:42

    라면의 내용이 여기서 등장했군요.
    방장님 람보가타여...ㅎㅎㅎ
    겨울나그네님은 이추운 날씨에도 민소매라...여름산행은 어떤 모습일까????
    수고하셧고 멋져부러...

  • 13.03.14 01:08

    안녕하세요.아하님!방장님은 람보맞습니다..전 더워서 ..ㅋ. 댓글 감사드립니다..

  • 13.03.13 17:23

    글을 읽다보니 고생한 흔적이 느껴집니다.
    지맥이라 등로도 없을텐데.. 밤에 길을 어떻게 찾았는지 신기 합니다..
    수고 했어요

  • 13.03.14 01:10

    안녕하세요..청뫼님..감사합니다..방장님이 워낙 산짐승이라 길찾는 냄새를 잘맡더군요..전 지피에스도움을 받고요..늘건강하시고 멋진 산행하시길 바랍니다

  • 13.03.13 19:27

    연화재 구간에 산불이 비켜가서 다행이고.망재봉이후 끊어진 지맥 이어가느라 두분 수고많아습니다.

  • 13.03.14 01:11

    조칼님 오랜만입니다..잘지내시죠..^^

  • 13.03.13 20:34

    산행기를보니 대간팀은 호사스런 산행하고 있는거같습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 13.03.14 01:12

    콜리대장님 대간길 고생많으셨죠..별말씀을 다하십니다..ㅎ 남은 대간길 안전하게 멋지거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 13.03.13 21:01

    참 사서 고생하는것 같습니다.
    쉬운방법도 잇는데 어려운방범을 택하네요.
    지원을 받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곳이 문이 닫혀있다면
    참 허탈하지요.식량도 부족하고 등로도 않좋고 어려운 산행하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3.03.14 01:15

    ㅋㅋ 대장님 지가생각해도 사서 고생하는거 같습니다. 이시간에 여기서 내가지금 머하나..갈때마다 요런생각을 합니다..호남정맥산행고생 많으셨구 남은구간도 무탈하게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가르침 을 주십시요

  • 13.03.14 01:37

    두분 고생 하셨습니다..중간 지원 해드려야 되는데 서울에서 애들이 와서 ....
    겨울 나그네님 거듭 축하 드려요^^

  • 13.03.14 01:53

    누님, 잘 계시죠?
    뵌지 너무 오래되었지요.
    자주 뵈어야 하는데...
    제이쓰리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매화누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 13.03.14 02:01

    방장님,겨울나그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 제발 배고픈 산행은 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만,
    현실은 그렇지를 못하는군요.
    배낭이 좀 무겁드라도 행동식을 좀 여유있게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은 언제나 늘 방장님 꼬랑쥐 잡습니다만,, 몸은 ...
    당분간, 장거리는 따라붙지 못하고 당일산행은 가능합니다만..
    제이쓰리에 당일산행은 거의 없으니...안습 입니다.

  • 13.03.14 09:57

    두분 고생많으셨습니다. 길도없는 길을 뭔다고 가는지원 ㅎㅎㅎㅎㅎㅎㅎ
    우리 대간팀은 배불리 호사스런 산행이였네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13.03.14 10:02

    추위보다 배 고픔으로 고생을 하셨네요...
    리얼한 사진과 후기가 정말 끝내주네요...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겨울나그네님의 완주도 축하드립니다...

  • 13.03.14 15:23

    방장님 비학.내연지맥 수고하셨습니다

  • 13.03.19 20:42

    ㅋ 화장질앞에서 퍼질러진모습 지나가는차에서 보았다는애기 혼자실실웃으면서도 왠지 짠한마음이 드네요 새로운 전사가 잉태하고이제 곧 태어나는느낌 ...고생하셨습니다
    어쩌면 그순간이 가장 아름다운모습으로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긴산행 이렇게 호사스럽게 봐서 죄송한마음까지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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