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출발인데 룸메 전화등 기다려주다 1분쯤 늦었다.
노르웨이는 새우가 많고 사람들이 잘 먹는다.
비겔란 조각가 212개나 있는. 최대작품이 전시돼 있는 조각공원
예술가는 성직자와 마찬가지다. 성직자에게 헌금하듯이 돈이 있는 사람은 예술가를 후원해줘야하지 않을까?라는 칼럼
오페라하우스에서 본 항구
오슬로는 2020년까지 무공해도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차없는 도시를 추구하고 있다.
오페라하우스의 비스듬한 지붕위를 걸으며 피요르드를 조망하고 산책하는 친환경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도시
Vigeland 비겔란트 조각공원 매년 500만 이상의 사람들이 찾고 있다.
로뎅의 영향을 많이 받음 로뎅은 미켈란젤로의 영향을받음
58개 청동동상 인간의 삶에 대해서 모든것을 담아내고자했다. 희노애락 등 총체적으로
입구의 영과 사투를 벌이는 여인을 통하여 고통환희 사랑
분수대 삶의무게를 상징 더많이 또는 좀 적게 느끼기도
바벨탑 인간의 욕망은
모노리텐 해석은 후대사람들이 남긴것
212개 하나하나가 다 예술을 의미한다. 가구는 채우는 것만이 아니다.
커피 쥬스 물 2 142크로네
HolmenKollen호멘클론(오슬로의 남산타워)스키점프대 15유로
1892년 설치
엘리베이트를 타고 올라가서 시내를 조망하려고 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 시간이 많이 걸려 입장을. 취소하고 나오려는데 아무리 입장 티켓 신 영수증이 안보였다. 직원이 영수증 확인없이 130크로네를 환불해주었다. 제프앞에서 가방안을 샅샅히 뒤졌는데 보이지 않았다. 차에 타서 다시 뒤져보니 물병바닥 아래에서 나왔다. 내자신이 참 한심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준다고 기사님께서 산위 호텔근처로 데려다주어서 아름다운 시내를 조망할 수 있었다.
아름답고 맑은 오슬로
멘틀린에서 식사
쓰시110크로네
빠겟빵에 해물치즈 컵맥주 316 크로네
먹거리가 싱싱하고 다양했다. 골라먹는 재미가 솔솔 배만 부르지 않으면 더 다양하게 먹고싶다
국립미술관
르노아르의 풍만한여인 조각상
크리스탄 크록의 신세계발견
Star
1 그리스 로마시대의 현세적 눈에 보이는거 편하게
수학중시 비례를 맞춰야
신을 조각 신상과 인간상 비교 코를 보면 된다
2 중세시대는 성서의 말씀을 잘 전달하기 위해
빛은 하느님의 말씀 라자로를 살리신 예수
3 르네상스 (다시 태어나다 )
루카스카나흐의 여인상
4 시몬과페로
아사형을 받은 아버지에게 젖을 먹이고있는딸
티치아노
풍만한 육체가 에로시티즘이 아니었는데 색체로 인해 에로티시즘적인 모습이 된다
페미니스트 화가 아르테미시아 까르바조식
배경이 까맣다 인간의 내면을 보여주기위해 이마에 빛을 쏘아서 표현
6 초상화
손이 작고 팔이 길고 얼굴이 길다 신비주의사상가
스페인 엘그레꼬의 베드로(천국의 열쇠를 쥐고있다) , 엘그레꼬는 미켈란젤로를 싫어했다.
6 반 고흐
들라크루아의 피에타(자비)
노르웨이적인 풍경화
드레스덴의 문나잇 풍경화 요한 크리스챤 달
12 한수구데의 노르웨이풍경화
마네 인상주의 화가 움직이는거 표현
단테의 신곡이 모티브 생각하는사람 로뎅의 조각
폴 고갱의 언덕
모든 그림은 재현이 목표다. 하지만 종합
원근법무시 느끼는대로
세잔의 원근법을 자신이 옮겨다니면서 그리는 다시점 피카소의 큐비즘에 영향을 미친다
오귀스트 르노아르 풍만한육체는 행복 풍요를 의미
파블로 피카소
청색시대 그림 우울한시기 그림
원색을 그대로 사용 포비스트 야수적 세기말적
퀴루니르(?)
모딜리아니 자화상
전위예술 아방가르도(전위병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거 시도, 눈동자가 없다)
노르웨이 민족주의적그림
론단국립공원을 그림
표현주의
뭉크의 사춘기
소녀가 불안해보인다 자신의 두려움을 소녀를 통해 나타냄 준비되지 않은 여인의 단계에서의 불안함
멜랑꼴리 여동생이 죽어가는데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무기력함
절규 순삭간에 느꼈던 오슬로의 하늘 고립된 내재된공포
마돈나 (팜므 파탈)
지하1층 샾에서 가죽 크로스백 899크로네에서 세금
밖으로 나오니 비와 바람이 왔다갔다했다. 옷구경도 하고 거리구경도하다가 머그컵 두개 (178크로네)와 피자와 스파게티 코크 (444크로네)로 배불리 저녁먹고
7시까지 시청사앞에서 만나 숙소로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