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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롬쇠 공항 벽면에 있는 마크들,,,, 아침6시가 되어 호닝스보그 공항 문은 열리고 짐을 부치고 수속을 다 받고 있는데 안개 때문에 비행을 못한다니 이를 어쩌나 하는데 공항에서는 버스로 트롬쇠 공항까지 수송해 준단다-트롬쇠로 가는 터널에 입장 통행료를 받는 곳이다. 트롬쇠로 가는 길에서,,,,
노르웨이는 무덤이 없고 교회 뒷 마당에 무덤 비석이 서 있다. 트롬쇠 공항의 경 비행기를 오르며,,,,,
트롬쇠 ABC호텔에서 바라본 시내 풍경 트롬쇠는 노르웨이에서 일곱 번째로 큰 도시로 북극권 트롬쇠위아 섬(Tromsøy)에 위치해 있다(북위 69° 40' 33", 동경 18° 55' 10"). 세계에서 최북단에 있는 대학교인 트롬쇠 대학이 있어 세계 최북단의 대학 도시로 알려져 있다.-다리 건너 흰 건물이 북극교회로 유일하게 교회에서 입장료를 받으며 음악회에 우리 일행은 참가 했는데 밤10시라 반은 꾸벅꾸벅 졸다가 끝이났나보다. 멀리 산 정상에 스토르스테이넨 전망대 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트롬쇠 시내(섬)를 조망할 수 있었다. 트롬쇠 시내를 연결하는 다리로서 1km가 된다고 한다. 트롬쇠 부두가에는 호화여객선이 보인다. 앞쪽 붉은 삼각형 건물 한편에 트롬쇠 북극권 박물관으로 걸어 가면서,,, 부두가에는 부자들만 이용한다는 요트들이 줄비하게 정박해 있다.
부두가에 야시장이 열리는 공간이 있었다. 노르웨이의 손뜨개질한 털옷, 장신구,장난감,모피등이 우리의 눈길을 끈다. 노점 옆에는 녹각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