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영은 얼굴을 수면 위에 내어 놓은 채 수영하는 일반적 수영법과 호흡시 이외에는 머리를 물에 대고 스피드를 내는 것을 주로하는 경기력 수영법으로 분류된다. 전자는 팔과 다리를 비교적 넓게 벌리고 몸을 뜨게 해서 후자는 팔과 다리를 함께 비교적 적게 하고, 피치를 올려 스피드를 내는 것을 주로 한다. 특히 최근의 경영에선는 24개의 타입이 있다고 한다.
그 중 하나는 프래트 영법으로 풀의 추진력을 중심으로 중심은 항상 앞에 있는 것이다. 또 하나는 시호스 영법 이라고 하는데 중심의 이행에 있어 서 킥을 하고 있을 때에는 상체를 앞으로 밀려오게 해서 중심을 앞으로 하고, 킥력에 글라이드를 넣어 킥의 추진력을 보다 효육적으로 살리는 수영영법이다. 다구찌 프래드 영법의 훌륭한 표본이며, T. 콜킨스, D. 윌키는 시호스 영법의 전형이다.
장래에는 이 2가지 타입 중 좋은 점을 취해서 새로운 영법을 고안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영법에의 도전이며, 기록으로의 도전이 될 것이다. 기본자세로서 일반적 영법에서는 머리를 수면 위로 내어놓고 수영하므로 발끝이 가라앉고, 진행 방향에 대해서도 저항이 큰 자세가 되므로 되도록 머리가 높아지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에 대해 경기영법에서는 무거운 머리를 수면 위에서 오래 지지하면 불리하므로 흡기 로 인해 수면 위에 내어 놓는 시간을 단축하도록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영은 얼굴을 수면 위에 내어 놓은 채 수영하는 일반적 수영법과 호흡시 이외에는 머리를 물에 대고 스피드를 내는 것을 주로하는 경기력 수영법으로 분류된다. 전자는 팔과 다리를 비교적 넓게 벌리고 몸을 뜨게 해서 후자는 팔과 다리를 함께 비교적 적게 하고, 피치를 올려 스피드를 내는 것을 주로 한다. 특히 최근의 경영에선는 24개의 타입이 있다고 한다.
그 중 하나는 프래트 영법으로 풀의 추진력을 중심으로 중심은 항상 앞에 있는 것이다. 또 하나는 시호스 영법 이라고 하는데 중심의 이행에 있어 서 킥을 하고 있을 때에는 상체를 앞으로 밀려오게 해서 중심을 앞으로 하고, 킥력에 글라이드를 넣어 킥의 추진력을 보다 효육적으로 살리는 수영영법이다. 다구찌 프래드 영법의 훌륭한 표본이며, T. 콜킨스, D. 윌키는 시호스 영법의 전형이다.
장래에는 이 2가지 타입 중 좋은 점을 취해서 새로운 영법을 고안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영법에의 도전이며, 기록으로의 도전이 될 것이다. 기본자세로서 일반적 영법에서는 머리를 수면 위로 내어놓고 수영하므로 발끝이 가라앉고, 진행 방향에 대해서도 저항이 큰 자세가 되므로 되도록 머리가 높아지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에 대해 경기영법에서는 무거운 머리를 수면 위에서 오래 지지하면 불리하므로 흡기 로 인해 수면 위에 내어 놓는 시간을 단축하도록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팔동작(풀)
양손바닥을 밑으로 머리앞 수면 밑 20㎝ 전후에 갖추어진 자세에서 수면에 평행으로 어깨와 팔꿈치를 손가락 끝을 앞으로 해서 힘껏 뻗는다(이 경우, 손가락 끝은 앞으로 한다.).
앞으로 뻗은 팔은 양손목을 가볍게 구부려 손바닥을 비스듬히 외부로 향하게 하고 좡우로 벌려 물을 저으면서 서서히 하이엘보 형을 만든다.
어깨 앞에서 팔은 약 120° 구부리고, 그 시점에서 안쪽으로 노를 젓듯이 풀하여 양손이 얼굴앞 밑에서 모아진다. 이 안쪽으로 향해 풀 했을 때가 가장 빠른 스피드가 되며, 추진력이 생긴다. 이때 턱은 앞으로 내어놓고 호흡을 한다.
●다리동작(킥)
킥에는 휩킥(whip kick : 휘둘려차기)과 웨지킥(wedge kick : 개구리차기) 등이 있다.
웨지킥은 다리를 구부렸을 때, 물의 저항이 크다는 것과 물을 후방으로 차기 보다는 비스듬히 밖으로 차며, 양다리로 물을 품는 동작에 힘이 사용되므로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는 효율적이 못된다.
휩킥은 양다리는 허리·무릎·발목을 뻗어 수면에 평행 자세를 취한다. 양다리의 힘을 빼고, 발의 내측을 수면으로 향해 양무릎과 양발뒤굽 사이를 점차 벌리면서 무릎을 구부려 양다리를 몸쪽으로 끌어들인다.
다리를 다 구부리면, 양발목을 직각이상으로 구부려 양발끝을 밖으로 향해 양발의 뒤가 비스듬히 위 후방을 향하게 하고, 양발을 수면에 평행이 되게 하는 기분으로 양다리를 각각 밖으로 전환시키고, 발로 물을 후방쪽으로 차서 다리를 뻗는다.
이 때 몸에 대한 대퇴의 각도가 105° ∼ 110° 정도면 가장 강력한 킥을 구사할 수 있다.
킥의 피니쉬는 허리를 뻗고 동시에 발을 수면쪽으로 올라온다. 다리를 뻗으면, 다시 그 타력을 통한 발목의 스냅을 이용하여 발바닥으로 물을 뒤로 밀어내서, 양다리를 가지런히 한다. 이 때 엄지발가락이 가지런한게 좋다. 다리를 빼서 킥 자세를 취할 때가 가장 저항이 크다. 이 순간을 길게 끌면 스피드가 저하되고 만다. 그러나, 힘주어 급속히 다리를 빼면 저항이 증대한다. 따라서, 다리빼기는 힘을 빼고 유연하게 한다. 빼내기에서 킥으로 옮겨지는 순간을 되도록 짧게 그리고 재빨리 한다.
●호흡
머리는 되도록 오랫동안 물속에 잠그는 편이 유리하다. 따라서, 흡기를 위해 머리를 드는 것은 적게하고, 단시간에 하는 것이 좋다. 머리를 극단적으로, 상하로 움직이는 것은 몸의 상하운동을 일으키게 한다.
또한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지 않고, 흡기를 하려고 하면, 필연적으로 상체가 일어나서 저항이 큰 자세가 된다.
가장 효율적인 호흡은 양팔로 물을 젓기 시작하고, 동시에 수중에서 조금씩 호기를 시작, 양팔이 몸과 직각을 이룰 때 목을 앞으로 내밀며, 최후의 호기가 끝난다. 입이 수면 위로 나왔을 때 입을 벌리고 흡기하며, 양팔을 앞으로 뻗치는 동작 개시와 함께 얼굴을 물에 잠근다.
●팔, 다리및 호흡의 콤비네이션
풀·킥·호흡 등 3가지 타이밍이 훌륭히 맞아 유선형의 자세가 오래 유지되고, 글라이드의 스피드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수영법이 이상적이다.
평영에서는 저항을 받는 동작부분을 재빠르게 해서, 추진력을 살리고, 그 추진력이 최대가 되는 부분에서 유선형의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이것에 의해 빨라지고 에너지의 낭비를 줄인다.
컴비네이션 주의 사항
① 킥으로 생기는 추진력을 유효하게 하기 위해 전신을 뻗어 저항이 적은 자세로 나간다.
② 풀이 충분히 유효하게 작용하여 몸전체가 뜨고, 스피드가 생겼을 때 흡기와 다리를 구부리는 동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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