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9일 첫 실버예배드렸습니다.
어르신 45명이 첨석하셨습니다.
앞으로 잘 정착되며 부흥성장하리라 확신합니다.
할렐루야!
<서울에원교회 최영호 목사님의 첫 실버예배 소감을 이곳에 옮겨 싣습니다>
하나님에 은혜 감사 합니다.
11월 9일 은 서울예원교회에서의 역사적인 날입니다.
교회안에 교회를 세운 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임은 증명된 날입니다.
10년 간 별의 별 전도 를 해 보았지만 이렇게 많이 한번에 45명이 오신 적이 없습니다.
늘 전도하고 결과적인 것에는 실망을 하고 낙심이 많았는데 실버처치 3일간 전도하여 이러한 기적적 사건이 믿기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면서 큰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비가 오고 날씨도 그리 좋치 않아 어르신이 그렇게 많이 오시라고는 생각 하지 못하였습니다.
예상하기는 20-30명 오시면 많이 오시겠지 생각 하였습니다. 그런데 생각 외로 45명의 어르신이 오신 것입니다.
실버처치 교회는 하나님이 역사 하심을 직접 체험하고 .직접 경헙해보았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심이 실버처치 세움을 증명하여 준 사건이 이기게 더욱 기쁘게 정착 해 갈 수 있도록 매주 금요일 오후에 전도를
계속 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 합니다.
큰 감동과 .감사함이 넘칩니다. 특별히 윤인규 목사님께 감사 드리는 마음이 더욱 절실합니다.
윤인규 목사님과 같이 실버처치 교회세움에 같이 동참하게 됨에 더욱 감동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