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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을 시작한 이후로 3년동안은
반드시 또박또박 점을 찍어가면서
반드시 또박또박 발 그림을 그려가면서
반드시 또박또박 동전그림을 그려가면서 셈을 해나가야 합니다.
구구단을 공부하면서 앞서 풀었던 책들을 다시 공부합니다.
땡땡수학5 - 구구단 6단
구구단 학습법
① 1주차 1일째 : A4용지 2장에 6단을 적고 답을 네모로 표시한 후 큰방과 작은 방에 1장씩 붙인다.
구구단 리듬을 타는 손연습을 6단을 시작할 때 일주일정도 하고 7단부터 하루정도 연습한다.
육일은 (박수 두 번)
육이는
육삼은
육사는
육오는
육육은
육칠은
육팔은
육구는
② 2주차 1일째 : 구구단을 읊는 리듬감이 생기면 작은 방에 붙인 6단의 첫셈인 6 x 1에 답을 써준다. 6 x 1 = 6
작은 방에서 3일간 답을 보고 공부한다.
③ 2주차 3일째 : 큰 방에 가서 6단이 적힌 종이를 꼭 보면서 시험을 보고 맞추면 작은 방에 6 x 2 = 12를 적는다.
④ 2주차 4일째 : 셈 하나마다 3일씩 나눠서 공부하여 한 단을 한 달씩 공부하면 된다.
* 2, 3, 4, 5단은 비교적 쉬워서 2학년에 가서 하면 금방 저절로 배운다고 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140708
리 듬 연 습 : 혁이가 워낙 땡땡수학5를 공부하고 싶어했었기에 3권을 마치자마자 땡땡수학5부터 펼쳤다.
아직은 책을 볼 때가 아니라고 했더니 실망한 표정이어서 한글공부 처음 시작했을 때를 얘기해줬다.
글자부터 천천히 잘 배워서 소리책으로 공부했던 것처럼 곱셈도 그렇게 해야 잘 할 수 있다고...
그랬더니 책을 덮고 박수 칠 준비를 했다. ㅋㅋ
예전에 기탄교육에서 나온 구구단송을 좋아해서 리듬을 알고는 있었다.
그러나 즉각적이고 규칙적인 동작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리듬타기가 어려울 수도...
육일은 ~ 육구는
까지 여러차례 연습을 했다.
일이삼사~ 순서가 빠지는 부분도 생겨서 다시 하고...
윤이도 재미있어서 함께 했는데 애들이 여럿이서 하니까 정신이 없었다.
어느정도 리듬을 찾으니 박수만 치고 끝내려고 했는데 혁이가 너무도 배우고 싶어했다.
6 x 1, 6 x 2 : 그래서 육일은육, 육이는십이까지 가르치게 됐다.
박수연습하면서 자꾸만 더 말하고 싶었는지 정확히 알고 있던 이칠은십사가 중간에 나오기도 했다.
2단을 말하는 걸 보니 혁이가 복잡해서 그러는 것 같아 오늘 공부는 여기까지만 할 것이라고 했더니..
공부를 더 원해서 형제들이 없는... 불이 꺼진 작은 방으로 가서 서로 마주보며 박수를 치게 했다.
박수치기가 끝난 후에 혁이에게 물었다.
육이는? 십이!
정답을 말하자 이마를 맞대고 2학년 가서 배우는 구구단을 혁이가 지금 알아버리고 말았습니다~
반친구들은 아무도 모르는데 혁이는 구구단을 알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기도를 하니 어둠속에 혁이의 볼이 볼록볼록 춤을 추며 미소짓는 것을 보고 또 물었다.
육일은? 육!
또 이마를 맞대고 혁이가 천재가 되었습니다~ 이러면서 기도를 올렸다.
어찌하다보니 진도를 나가게 됐는데 내일 제대로 시험을 보고 다음 진도로 나가야겠다.
140709
6 x 1 : 등교길에 물어보니 통과
6 x 2 : 등교 때 알았는데 하교 후에 몰라서 6 x 2 = 12를 알려줬고 여러차례 공부한 후 통과
6 x 3 : 통과
6 x 4 : 통과
6 x 5 : 미통과 한참 놀다가 물어보니 벽에 붙인 걸 보고 대답했다.
6 x 6 : 통과 (육육은 삼십육 육이 세개나 된다고 말해줬다.)
혁이가 6단만 외우면 수학책5 진도를 나가는 줄 알고 열심히 하려는데 마음처럼 안되니 울었다.
교장선생님께서 하루에 한 개 외우라고 하셧다고 해도 6단을 한꺼번에 외우려고 했다.
140710
아침을 간단히 차려 방에서 먹게 하고 마루에 있었는데 혁이가 먹다가 벌러덩 누워서 구구단을 읊었다.
몇번 읊는 동안 틀리면 다시 고쳐서 했고 어제는 6 x 5를 알다가 모르다가 그랬는데...
오늘은 6 x 6까지 잘 외웠다.
6단을 가르치다가 혁이가 6 x 6 = 36이 잘 안외워져서 6이 3개나 있다고 말하니까 기억하기 쉬웠다.
수의 규칙을 보면 짝수쪽은 빨간 숫자가 일치하여 안외워질 때는...
육사 이십사와 같이 강약조절해서 말해 줘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거 같다.
6 x 1 = 6
6 x 2 = 12
6 x 3 = 18
6 x 4 = 24
6 x 5 = 30
6 x 6 = 36
6 x 7 = 42
6 x 8 = 48
6 x 9 = 54
6 x 1~6 : 통과
6 x 7 : 42가 외워지지 않아서...
캬오~ 공룡이 발톱을 4개 세워서 할퀴면서 싸우니 승리(2)한다는 모션을 취했더니 읏었다.
통과
6 x 8 : 48을 가르치는데 강약을 조절해 육팔사십팔이라고 말하고는...
팔을 말할 때마다 팔을 팔랑팔랑 흔들었더니 혁이가 또 해보라고 하더니 8을 말할 때마다...
엄마의 팔을 잡고 흔들길래 엄마 팔이 빠지겠다며 엄살을 부리니 혁이가 웃었다.
140711
아침에 옷을 입을 때 물어봤다.
육칠은? 42(눈이 벽에 붙여놓은 구구단으로 갔는데 거긴 육오삼십까지만 적혀 있었다)라고 대답했다.
서있는 혁이의 팔을 잡고 흔들며 육팔은? 사십...팔이라고 대답할 때 팔을 조금 흔들어줬다.
6 x 7 : 혼동할 때도 있어서 다시~
6 x 8 : 잘 외워지지 않는 모양이어서 틈나면 말해줬다.
140712
스물, 서른, 마흔, 쉰을 배워오라는 숙제가 있어서 알려줬다.
6 x 8 : 반복학습
6 x 9 : 이전 단계까지 잘 외워서 가르쳐줬는데 육칠과 육팔을 혼동하는 듯...
140713
휴일동안 외출을 하면서 구구단을 외우도록 할 때는 잘 할 때도 있고 뒤죽박죽 되기도 했는데...
집에 와서 답이 없는 구구단을 보면서 읊으니 한 번에 6단을 잘 읊었다.
140714
방과 후 놀이터에서 40~50분 놀다가 왔는데 배고프다고 했는데 볶음밥을 앞에 두고 치료실로 갔다.
다녀와서 밥을 먹고 일기를 쓰라고 해뒀는데 동생도 낮잠을 자고 엄마도 자고 그래서인지 혁이도 잠이 들었다.
일어나자마자 6단을 읊어보라고 하니 육단을 모두 읊었는데 육칠에서 머뭇거리더니 38이 나왔다가 42가 나왔다.
그래서 마루에서 답이 적히 종이를 보고 한 번 읊으라고 하니 즐겁게 읊은 뒤에 방에 가서 한 번 더 읊었다.
육칠에서 조금 머뭇거리다가 42라고 말했는데 잘한다고 칭찬하니 마루로 나오는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더 하라고 하진 않았는데 혁이가 한 번 더 해볼까 하더니만 방에 들어가서 답없는 6단을 보며 잘 읊었다.
6단은 내일까지~
140715
방과 후에 한 번, 외식을 다녀온 늦은 밤에 한 번... 아무 것도 적히지 않은 6단을 보며 잘 읊었다.
7 x 1 : 칠일은 칠인 이유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외워서 통과~
7 x 2 : 14인 것을 예전에 구구단송을 들어서 알고 있다는데...
7 x 3 : 학교에서 가면을 만들 종이를 가져왔는데 엄마가 더 멋지게 꾸며준다고 하니 21을 열심히 외웠다.
6단 :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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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x 1~3 : 칠이에서 약간 머뭇거렸는데 통과
140717
6단을 읊는데 틀리길래 컨디션이 좋지 않은가 했더니 수두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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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 : 오전 오후 통과
7 x 1 : 칠이부터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하니 복습~
하나씩 삼일에 걸쳐서 하라고 하셨는데 진도가 나자기 않을 때 카페방법으로...
오후에 7단도 해보자고 하니까
칠일은 칠
칠이는.......... 머뭇거려서 엄마가 시~~~를 해줬더니 십이? 이래서 방에 가서 보고 오랬더니 십사로 정정~
칠삼은... 이십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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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x 3 : 이십일까지 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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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x 1~4 : 통과
시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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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에서 시계를 그려놓고 시침은 빨강으로 분침은 검정으로 그렸다. 시침이 12에 오면 읽지 않고 몇시!라고만 읽는다고 알려줬다. 그림판에 시침이 1을 가리키게 하고 읽어보게 했다. 이것을 지우고 다시 2를 가리키게 하고 읽게 했다. 7을 가리키게 하니 일곱시라고 읽었다. 혁이가 일어나는 시간이라고 알려줬다. 시는 쉽게 이해하는 것 같다. 그런데 자꾸 분을 알려고 들어서 곤란했다. 3분이 어디냐고 물었다. 12와 1사이를 5개로 쪼개서 세칸을 가면 3분이라고 알려줬는데 이해했는지는 모르겠다. 알고자 해서 알려줬는데... |
140723
막내랑 풀어볼까 해서 책장에 유아수학책들을 뒤적이다가 예전에 풀다가 말았던 책이 나왔다.
그래서 혁이가 관심이 갔는지 스스로 풀길래 그냥 놔뒀다.
길이 재기 : 자동차 그림의 길이를 재는데 15cm 자의 오른쪽 끝을 자동차 오른쪽 끝에 대고 쟀다.
그래서 자동차 길이가 15센티라고 적었다.
자의 눈금이 흐려서 종이를 자 모양으로 그리고 1cm 간격으로만 숫자를 적어줬다.
길이를 잴 때는 왼쪽에 자의 0부터 대고 재는 것이라고 알려줬다.
그 다음부터는 제대로 길이를 쟀고 쉽다고 했다.
도형 그리기 : 가로 여섯 세로 여섯개의 점 위에 그려진 도형을 따라 그리는 것이다.
시지각치료에서도 나왔던 건데 6세아동이 놀이수학에 나왔다.
나비 넥타이모양을 그리는데 다 그렸다고 방심해서 그랬는지 오른쪽 아래부분을 이상하게 그렸다.
잘못 그린 위치를 가리키며...
선을 그릴 때 오른쪽에서 몇번째 아래에서 몇번째에서 시작하는지 보라고 알려줬다.
그 후론 잘 그렸다.
숫자 세기 : 혁이가 사십구 다음에 뭐냐고 물었는데 사 다음 뭐냐고 물으니까 알겠다는 듯... 오십이라고 말했다.
140725
6단 : 통과
7 x 1~4 : 다시 연습
140728
6단 : 통과
7 x 1~6 : 연습
140729
6단 : 통과
7 x 1~9 :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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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 : 수시로 연습하고 있다.
1학기에 틀렸던 수학익힘을 다시 풀어보고 있는데 얼른 끝내놓고~
땡땡수학도 막혔던 부분도 다시 풀어보려고 한다.
140729
7단 : 연습
140819
8단 : 연습
방학숙제로 수학익힘책을 풀었는데 혁이 혼자서 풀도록 했다.
원래는 틀린 문제만 푸는 것이었는데 여분의 수익이 있어서 모두 풀어 보았다.
수업 때 틀렸던 것도 다시 잘 푸는 경우가 많았다.
주관식 답이 가구를 눕혀서 들어가게 해야 한다를 정리를 잘 해야 한다고 썼던 것도 제대로 썼다.
가르기에서 4를 4와 0으로 가르기는 다시 풀면서 가르쳐줬더니 나중에도 잘 기억했다.
덧셈식을 뺄셈식으로, 뺄셈식을 덧셈식으로 고치는 부분에서 그림 보고는 잘 풀었다.
그런데 수만 나온 식에서는 다소 어려워했다.
수두에 걸려서 방학전 1주일동안 수업을 못 받아서 홀수 짝수는 집에서 배우면서 풀었는데 비교적 잘 했다.
2 4 6 8 10을 노래처럼 이전에도 부르면서 윤이에게 말했던 적이 있어서 혁이도 짝수를 쉽게 인지했다.
짝수는 짝꿍이 있는 수, 홀수는 혼자만 있는 수이고 끝자리로 구분하는 것을 알려줬다.
50까지 수창과 구구단을 읊고 있고 내일부터 100까지 수창을 시작해보려고 한다.
땡땡수학도 구구단을 외우면서 임의로 문제를 추려내어 풀기도 했었는데 다시 시작해야겠다.
혼자서 엄마의 개입 없이 수익을 풀게 했는데 생각보다 잘 해주어서 혁이가 대단했다.
혁이가 방학동안 성실하게 공부한 것을 선생님께 알려드리려고 수학공책에 구구단 외운 것도 적었다.
100까지 수창이 좀 늦었다.
스크랩1
5단을 손으로 쥐었다 폈다 하면서 외우게 하였다. ‘오일은 오’는 손을 쥐고 ‘오이 십’은 손을 폈다.
오와 십으로 끝나는 5단은 구구의 원리를 깨치기에 가장 쉬운 구구단이었다.
다음에는 2단→4단→8단 순서로 외우게 하였다.
4단의 반은 2단의 답과 중복되고, 8단의 반은 4단의 답과 중복되기 때문에 외우기 쉬웠다.
다음은 3단→6단→9단의 순서였다. 7단을 마지막에 외우게 하였다.
이렇게 순서만을 바꾼 결과, 그리도 못 외우던 구구를 석 달 만에 외울 수 있었다.
스크랩2
시계를 배우려면 아이가 1에서 100까지의 수를 알고 있어야 함
준비단계:눈높이 시계 만들기
① 고장 난 시계 하나 구하기
② 시계의 시침과 1~12 숫자에 빨간 색종이를 잘라 붙이기
시침이 가는 길이 완성되었다고 설명해주기
③ 분침이 가는 길을 만들 차례.
파란색 색종이로 분침에 잘라 붙이기
파란 색종이로 5,10,15,...55,60의 수를 잘라 붙이기
④ 색이 같은 바늘과 숫자가 짝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설명해주어 시와 분에 대해 이해다지기
⑤ 시중에 팔고 있는 교구 시계를 활용해 조금만 개조해도 좋음
연습단계 : 눈높이 시계보기 연습
시계보기는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함
1단계 - 정각 시간부터 가르치기
분침은 12에 고정해 두고 시침만 이동해가며 시각을 읽게 하기
2단계 - 몇 시 30분 알기
3단계 - 몇 시 몇 분 알기
1단계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이지만 2단계부터는 어렵게 여길 수도 있기 때문에...
1시 30분을 설명해 주려면, 먼저 시계를 1시에 맞추기
그 다음 분침을 돌려 천천히 30분까지 가게 만든 후 아이에게 설명
부모는 아이가 여기에서 시침이 1과2사이에 있지만 시간을 읽을 때는
시침과 분침을 따로 따로 읽어야 한다는 것을 발견하도록 유도하기
3단계는 애들이 제일 늦게 이해하는 부분으로 30분을 넘어선 40분, 50분, 55분 같은 시간을 읽어내기 힘들어 함
시계를 배우는 나이의 아이들이 5분 단위의 약속이나 시간에 익숙해질 틈이 없었기 때문
따라서 “저녁은 6시55분에 먹자” “숙제는 8시10분까지 끝내면 좋겠다”는 등
5분, 10분 단위의 약속 등을 만들어 보는 것도 시계 공부에 도움이 됨
이 부분의 학습은 뛰어 세기 연습과 함께 하면 효과적
보수와 5의 짝
한글띠자님께서 보수공부를 가르치고 계셔서 추가정보 올립니다.
주산에서 보수와 5의 짝이 되는 수를 알려주는 노래입니다.
5의 짝 : 더해서 5가 되는 수
손을 사용해서 설명하고 노래로 다지기
5의 짝수 노래 1 : 개나리에 맞춰 부릅니다.
1의 짝은 4고요
2의 짝은 3이죠
3의 짝은 2고요
4의 짝은 1이다
5의 짝수 노래 2 : 우리 모두 다 같이에 맞춰 부릅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1의 짝 4
우리 모두 다 같이 2의 짝 3
우리 모두 다 같이 3의 짝은 2고요
우리 모두 다 같이 4의 짝 1
10의 보수 : 더해서 10이 되는 수
양손을 이용해 하나씩 구부리면서 설명하고 노래로 다지기
10의 보수 노래 : 작은 별에 맞춰 부릅니다.
둘이 합해 10되는 10의 보수 배우자
일구 이팔 삼칠 십 사육 오오 육사 십
칠삼 팔이 구일 십 10의 보수 배우자
* 한글띠자님 보수공부 추천책 : 기탄 큰수학 교재
기탄 구구단송과 아이스크림 구구단송이에요.
9단 공부가 끝나면 조금씩 보여줘도 좋을 것 같네요.
차 타고 이동할 때 들려줘도 좋은데 기탄 구구단송은 홈피에 가시면 무료로 시디를 주시더군요.
선착순으로 배포해요.
아래에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생각되면 나비야에 맞춰서 불러보는 것도 좋겠지요.
어디서 보다보니 칠칠맞은 것은 한 개가 부족해서 49, 팔딱팔딱 뛰는 놈은 64등밖에 못한다고 했더군요.
숫자와 말을 연관시켜서 기억하면 쉬울 듯...
저도 하나가 생각이 나네요.
육이 시비를 거네~ 6 x 2 = 12 ^^
6단을 다 외우면 앞장은 6 x 1 뒷장은 6을 쓴 6단 카드를 만들어서...
6단을 맞추는 카드놀이를 해보려고 해요.
기탄 구구단송
6단 01:28 ~ 7단 01:46 ~ 8단 02:06~ 9단 02:23~
아이스크림 구구단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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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5의 보수 노래에 10의 보수를 넣고 응용해 볼께요 감사해요 ^^*~~
고수이시네요. ^^
저도 한수 배워요.
딸아이가 주산셈을 하는데 이런 노래가 있더라고요.
윤이도 혁이 덕분에 같이 구구단 굳히기 해주니까 좋아하네요.
시계보기 한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