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일본철도연구회
 
 
 
 
 

카페 통계

 
방문
20241119
117
20241120
100
20241121
146
20241122
148
20241123
278
가입
20241119
0
20241120
0
20241121
0
20241122
0
20241123
0
게시글
20241119
2
20241120
2
20241121
1
20241122
3
20241123
3
댓글
20241119
0
20241120
0
20241121
0
20241122
0
20241123
0
 
카페 게시글
NEX28의 전큐슈 철도 여행기 [02/08,1일차][009] 캐널시티 라멘스타디움과 후쿠오카 지하철 공항선(2부)
NEX28 추천 0 조회 697 12.03.24 15:0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3.24 15:25

    첫댓글 JR치쿠시선이 아니라 치쿠히선이지요^^
    코쿠라행 신칸센이 보이는걸 보니 산요신칸센의 거의 최종 열차네요. 큐슈 신칸센도 통근용 츠바메만 깔렸군요.
    그리고 맨 마지막 사진은 700계같네요. 여행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3.25 15:06

    오-JR동일본의 혁명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지적 감사드립니다. 곧 수정하겠습니다. 거의 막차시간대여서 히카리와 노조미는 없고 단거리 고다마만 줄기차게 운행했답니다. 일부분만 보고도 N700계와 700계의 모습을 구별하시는 님의 전문성이 정말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완료했습니다. 오류 지적 감사합니다.)

  • 12.03.24 15:42

    응? 이제보니 N700계군요. 왜 제가 잘못 적었는데, 직접 촬영하셨으면서 맞다고 하셨는지요?

  • 작성자 12.03.24 15:44

    직접촬영하기는 했지만 여행한지 한달이나 기억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 12.03.24 16:59

    우와-이렇게 상세하게 해부학적 리서치가 이루어지니, 하루 여행 내역을 단 한편에 뭉뚱그려 약술하는
    제 여행기와는 너무 수준 차이가 나서 저는 많이 창피합니다. 님의 실력이 회를 거듭하면서 전문성이
    배가되는 느낌이 듭니다. 고작 하카타역까지 지하철로 두 정거장을 가시는 과정과 큐슈 신간선을 기다리는
    짧은 시간에 이렇게 엄청난 리서치가 이루어지다니 매우 놀랍습니다. 님께서 여행하시는 과정들을 그대로
    재현하셨네요. 이는 이 지역을 앞으로 탐사하실 분들과 이미 탐사를 하셨더라도 많은 부분들을 사진으로
    그 과정들을 보존하지 못한 회원님들께 라이브적인 벤치마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12.03.24 17:21

    허걱- Fujinomiya님 과찬입니다.^^;; 저의 여행기는 과정을 자세히 표현한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여행기 진행속도가 매우 느려 회원님들이 읽다가 지루해하시거나 일정을 헷갈리게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님의 여행기는 한두편에 하루의 탐사과정을 상세하게 담고 있어 여행기 진행속도가 빠르며 읽는 회원님들께서도 지루해하시지 않고 많은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저의 전문성도 없는 여행기가 회원님들께 벤치마킹요소가 될수 있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 12.03.24 17:03

    (2차) 님의 여행기에서 무진장 놀라운 것은 각 사진들의 깨끗한 영상과 작은 전광판 글씨 하나도
    번지지 않고 깔끔하게 있는 그대로 구현되는 것입니다. 특히 야간인 관계로 더욱 어려웠을텐데,
    플래쉬를 쓰지 않고도 초고해상도 사진 촬영을 하신 것은 Hikari Railstar님과 비견하고 싶습니다.
    이 정도는 똑딱이 카메라로는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최소 DSLR급으로 가능한 것 같은데
    님의 카메라 기종이 많이 궁금하고, 이 많은 사진을 촬영하는데 배터리 상태가 어떠한지도
    매우 궁금합니다.

  • 작성자 12.03.24 17:20

    허걱- Fujinomiya님. 또 과찬이십니다.^^;; 저의 전문성이 없는 여행기가 Hikari Railstar님과 비견될 정도라니 말도 안됩니다.
    사진 칭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카메라 기종은 소니의 A55라는 보급용 dslr이랍니다.
    배터리는 제가 기존에 소지하고 있던 배터리2개와 비상시를 대비해 카메라 대여점에서 빌린 배터리2개로 총 4개의 배터리를 사용했여 중간중간 차내충전에도 불구하고 배터리가 부족하여 겨우촬영했습니다.
    항상 격려와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2.03.24 17:45

    기다렸습니다.!

  • 작성자 12.03.24 17:49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 바랍니다.
    (저도 따따맘님의 삿포로 시덴 추적기(?) 잘 보고 있습니다.)

  • 12.03.24 18:22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편에는 대망의 미즈호가 나오는군요^^ 우리 카페에서 미즈호를 타 보신 분이 몇 분 안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 작성자 12.03.24 18:37

    오-시로이소닉님. 항상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즈호는 다음편에서는 좀 무리일것 같고(다음편은 하카타역에서의 신칸센탐사편인지라;;) 다다음편쯤 가능할 것 같습니다. 기대하셨는데 더 기다리게 하셔서 죄송합니다. 최대한 빨리 연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2.03.24 22:51

    하카타역 신칸센 개찰구를 보니 한 번 더 건너가고 싶어지는군요;; 미즈호는 속도가 후덜덜해서 놀랐습니다. 하카타-쿠마모토가 33분이라니(...)
    비운의 열차 500계는 하카타 종착 후 하카타미나미행으로 바뀐 열차에 들어가서 사진을 좀 찍었는데 외부나 내부나 참 특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12.03.25 00:31

    오- 부족한 여행기이지만 항상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찍은 사진들이나 다른 회원님들의 여행기를 보면 항상 다시 떠나고 싶답니다. 미즈호는 다다음편에서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저도 미즈호의 위엄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500계의 모습은 저도 하카타미니미선구간에서 처음 만나보았는데 유선형 차체디자인과 15m에 다하는 선두부의 포스가 인상깊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 바랍니다.^^

  • 12.03.25 19:04

    사진 0329. '신 800계' ? 800계가 신형이 나왔다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

  • 작성자 12.03.25 19:54

    오- 부족한여행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도 신800계에 대해서 알게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요, 신800계는 기존의 800계에서 디테일한 디자인을 변경하여 산요큐슈신칸센직통에 대비해 도입한 1000번대와 2000번대 3편성을 칭하는 말입니다. 기존 0번대와 다른점은 헤드라이트가 둥글고 측면 붉은선디자인, 그리고 디테일한실내디자인이 다르다고 합니다.
    저의 부족한 설명보다는 아무래도 '그곳'을 참고하시는 편이 훨씬 도움이 되실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3.25 21:34

    네. 저도 첨에 '그곳' 을 찾아 2000번대 까지 참고했지만 '신' 자를 발견하지 못해 한참 헤맸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