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옥천문협 사무국입니다.
제13회전국지용백일장 입상자 명단을
붙임과 같이 발표합니다.
거듭 입상을 축하드리며
본상을 계기로
더욱더 정진하시어 장차
한국문단사의 불멸의 족적을 남기는
문운의 융창을 기대하면서
저희 옥천문협의 제13회 전국지용백일장에
보내 주신 성원에 거듭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입상하신 분들은
본인 이름의 통장번호를 옥천문화원
043-733-5588로 알려 주시실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옥천문협 사무국 배상.
첫댓글 옥천문협 회원님들의 성원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입상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구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우리 회장님과 사무국장님....두분 노력이 눈물겨웠습니다. 두분 정말 사랑해요.
아이쿠!
이런. 송구스럽나이다.
지용제는 눈물이 한 말!
노력이 한 섬!
욕이 열 섬!인 것 같습니다. ^^*
모두 정지용 선생님과 옥천군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면서 견뎌봅니다. ㅎㅎ
도와주신 성의에 답하고자 열심히만 하였습니다. 그저 열심히만 하려고 하였지요.
앞도, 뒤도, 옆도 볼 겨를 없이......
낙엽의 전설님 매우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해도해도 일은 끝이없고 표시도 나지않네요.
능력의 한계를 느껴봅니다.
정말 무어라 말못하게습니다 국장님 미안합니다 사정이 있어 참석못해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수고많습니다 입상작 정말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지용제 백일장 행사 업무를 총괄하신 김묘순 회장님과 조숙제 사무국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을 많이 하다보면 원망도 불평도 많이듣습니다. 일하지 않은 사람은 욕먹을 일도 불평들을 일도 없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하하!
감사합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열심히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문협 회원들의 도움으로 가능했던 일들이지요. 회원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제27회 지용제, 제13회 전국지용백일장, 제1회 전국청소년문학캠프, 시화전, 각종 시상식, 제11회 류승규문학제, 제1회 전국이은방백일장까지!
정말 어깨가 무너질만큼 무거웠습니다.
하늘이 내려앉아도 떠받칠 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무국장님의 희생.
전임회장님들의 격려.
여러 회원님들의 조용한 협조는 저에게 지구를 들어올리라는 힘으로 작용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답게 큰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옥천문인협회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가능하였습니다.
그리고
옥천문협에 힘을 실어주신 충북문협과 시조문학, 이근배, 이세훈, 장지성, 이은방 사모님.........여러 선생님께도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정지용'이라는 큰 이름을 앞세운 상을 받으신 입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회장님 이하 옥천문인협회 회원님들의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유 일 감사드립니다.
격려해 주신 말씀 오래 간직하고
힘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