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19기4월정기월례회의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아 래
언제 : 2013.04.08.월요일,오전 11시 30분.
어디서 : 부산교구청 3층 회의실.
누가 : 주간19기동기동기회 총무 오선자마리스텔라.
무엇을 : 주간19기4월정기월례회/소공체나눔/동기회원님들의 동정/새봄정기피정의논/기타 등.
어떻게 : 믿음가운데 하나 된 마음, 믿음가운데 사랑으로.
왜 : 성경을 실천하여 새로운 탄생인 [복음화]에로 향하여.
상상.
조계환요셉형님,
이관수빅토리오형님,
김상업하상바오로형님,
오선자마리스텔라,
김동현리디아,
손애영루시아,
배도선가브리엘라,
서영선마르타,
임영희도미니카,
남영자마리아,
강은희로사,
전태문바오로,
.........
김오봉베드로형님,
양한순스콜라스티카....
차경숙엘리사...................
그리운 얼굴들.......
아름다운 보고 싶은 얼굴들입니다.
앞산엔 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
아주 낮은 제비꽃도 피었습니다.
따뜻한 양지쪽에 앉아서,
서로 마주보며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새 생명이 온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렇게 나와 주세요.
꽃 옆에 서 있는,
그리운 얼굴,
그 아름다운 옷차림이 그립습니다.
김영남다미안드림.
첫댓글 ^^...
아름다운 얼굴....
그리운 얼굴....
아름다음과 그리움은 같은 의미와 뜻인 사랑이 들어있습니다.
가슴에 남는다는 것은 애절함의 사무침입니다.
그러다 우리는 사라집니다.
그러기에 인간적인 우정과 의로움이 남아 있어야만 합니다.
잊혀진 사람,
잊혀진 사랑,
잊혀진 우정이 되지 마세요.....
김영남다미안드림.
^^...
조계환요셉형님.
오늘 좋은 소식을 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그동안 마음고생이 크셨습니다.
오선자마리스텔라씨.
회의 준비와 안건처리를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 봄을 느끼는 옷차림이 아름다웠습니다.
김동현리디아씨.
재정관리 참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어스타일이 아름다웠습니다. 언제나 명랑해서 좋았습니다.
손애영루시아씨.
아주 근사한 옷차림이 바람결 같았습니다.
변함없이 우리모임의 식도락을 즐겁고 맛있게 해 주셔서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귤.....
향기롭고 맛있었습니다.
오선자마리스텔라.....
남영자마리아씨....
서영선마르타씨....
강은희로사씨....
전태문바오로형제....
^^...
................그 밖의 그리운 동기들의 소식을 전해주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5월 야외피정계획을 모두 확정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이 사랑입니다.
추억하면서 기도하면서 인간적인 정담으로 신앙을 지키며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여러분들이 있어서 저는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김영남다미안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