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스 사육의 참고 사항(자재 및 소재)
모 터 : 물을 강제 순환시켜 여과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수조내의 온도차를 줄임 중금속 및 잔류약제 흡착 : 치료후 잔류약제 및 불순물흡착 - 활성탄, 제오라이트 먹 이 : 여러 가지 먹이를 교대로 먹이는 것이 좋음. - 염통, 짱구벌레, 비트, 냉동 크릴 등 자어 및 치어 먹이 - 브라인슈림프, 물벼룩, 마이크로 웜 등 기포기 : 여과 방법에 따라 공기를 주입하여 산소부족이 생기지 않게 함. 여과방법 : 여과위치에 따라 구분 상부여과- 수중모타에의한 상면여과후 수면으로 순환. 저면여과- 모래와 인조솜을 통한 바닥에서의 여과 측면여과- 브릴란트여과 스폰지나, 모타에의한 측면 부착 여과기. 외부여과- 수조밖의 여과조에 의한 여과 여과제 : 박테리아의 서식처를 만들어 물고기의 생존에 필요한 사슬을 형성시켜 물의 평형 을 유지시킴 - 모래, 인조솜, 시포락스, 섭스라이트, 크리스발링 등 회사별 세부 여과재 산란유도 : 연수를 만드는 소재 - 역삼투 정수, 이온교환수지, 제오라이트 PH를 낮추는 소재 - 피트모스, PH다운제, 인산 - 디스커스가 살고있는 수조에 직접투입 하는 것은 위험함. PH측정 - 디지털 측정기, 측정시약, 측정종이 등 염소 및 중금속제거 : 소독용으로 수돗물에 포함된 염소등의 제거 - 3-4일이상의 강한 에어레이션, 아쿠아세이프, 가드, 하모니, 하이포 등 수생세균 박멸: 물속에 있는 병균을 제거 - 역삼투 정수, UV등 통과, 오존발생기 설치 등 새로운 수조의 설치 수조의 준비 : 1,가능하면 폭이 넓은 수조를 택한다. - 45cm이상 2,사용목적을 명확히 한다. - 전시용, 관상용, 부화용, 치어 육성용 3.원리를 이해하고 편리한 수조를 택한다. 설 치 : 1.햇빛이나 사람들의 이동등을 감안하여 위치를 정한다. - 이끼발생여부 확인 2.수조의 평형과 안정도를 감안하여 안정된 수평을 유지한다. 3.물 리터량과 중량은 비슷하므로 한번 설치하면 이동이 힘들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사전 준비 : 1.수조의 실리콘을 한 두번 우려낸다. 2.가능하면 강사를 사용하며, 모래를 깨끗이 씻는다. 3.설치된 수조에 모래를 깐다. 4.물을 채워 넣고, 여과기를 가동시킨다. 5.5일이상 가동시킨 후 더운물을 넣어 온도를 ?춘 후 히타를 작동시킨다. 6.히터 작동 후 3일이상 경과 후 수조에 물고기를 넣는다. 물의 숙성 : 1.신수조는 새로운 물에서 시작되므로, 숙성되어 안정도가 이루어질 때까지 조심한다. 2.새로 설치된 수조에서 과다한 먹이투여는 위험하며, 잔류먹이 찌꺼기는 제거한다. 3.숙성될때까지 과밀사육은 피하고, 주의깊게 관찰한다. 순환사이클에 도움이 되는 방법 : 1.유익한 박테리아를 넣어 서로의 바란스를 유지시키도록 한다. 2.PH를 7이하로 유지시켜, 암모니아나 아질산이 급격히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3.염소를 완전히 제거하여 유독한 잔류성분이 남지 않도록 한다. 4.평범한 신수조에서는 질소순환사이클의 평형이 이루어지는 시기가 4주에서 6개월이 걸릴 수도 있다. 5.기존 수조의 솜이나 여과재를 옮겨 쓴다. 6.새물이 들은 빈수조를 여과시키는 것 보다, 보조 어류를 넣어 대사효과를 증가 시킬수 있다. 물고기의 투입 : 1.1차의 안정된 상태에서 같은 조건을 맞추어 투입한다. 2.혼영이 가능한 종류인지를 확인한 후 생존 조건을 감안하여 합사 시킨다. 3.최초투입후 하루 이틀정도는 먹이공급을 하지 않는다. 4.어체가 들어있는 상태에서는 가능한 수조에 급격한 변화를 가하지 않는다 디스커스 관리 요령 운 반 : 1.운반시 급격히 온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2.사육할 수조에 30분간 띄어놓아 온도가 비슷하게 만든다. 3.수조의 물을 봉지에 1/5정도씩 추가하여 약 20분간 적응을 시킨 후, 사육수조에 서서히 넣는다. 4.새로 들어간 디스커스에게는 31도 정도의 고온을 약 20일간 유지시키는 것이 좋다. 먹 이 : 1.새로 디스커스를 넣은 후에는 하루나 이틀 후부터 먹이를 투여하는 것이 좋다. 2.먹이량은 약10분정도에 다 먹을 수 있는 양이 적당하고, 염통의 부피가 새끼손톱정도의 양이 한번 투여량으로 하루 두 번이나 세 번 급여하면 된다. 적은량을 자주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급여 후 20분이나 30분 후에도 먹지 않은 량이 많으면 수조에서 제거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3.몇가지의 먹이를 번갈아 주는 것이 좋으며, 햄버거나, 냉동짱구벌레, 비트, 브라인슈림프 성체, 냉동새우등이 좋은 먹이이다. 물갈이 : 1.수조의 상황에 따라 다르나 2-3일에 한번씩 1/4의 량을 환수하여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2.갈아주는 물이 1-2도 정도 높은 온도로 염소가 제거된 물이면 적당하다. 3.배설물보다 먹이 찌꺼기는 우선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고, 적응에 따라 적은 량을 자주 갈아주는 것이 좋다. 온 도 : 1.일반적인 사육온도는 30도가 적당하다. 2.디스커스를 옮기거나, 이동 후 새로 들어간 상황에서는 31도나 32도미만으로 20일 이상 유지 시켜주는 것이 좋다. 3.산란목적으로는 28-29도에서 자극을 많이 받는다. PH : 1.PH 5.0 - 6.5정도면 적당하다. 2.강산성이 되어 어체의 눈에 흰 백탁의 막이 생기면 1/3이상 환수를 한다. 3.지속적인 환수를 할 시에는 PH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수 조 : 1.폭이 적당히 깊어야 디스커스 안정에 유리하다. 45cm이상 2.치어기에는 과밀 사육시, 먹이 선호도가 높다. 100L당 10-15마리 3.급작스러운 광량의 변화는 피한다. - 캄캄한 상태에서 수조의 형광등을 먼저 켜는 것은 좋지 않다. 장기 외출시 주의사항- 일주일 정도 : 1.수조의 최종 물갈이 후 먹이 투여 없이 집을 비우는 것이 안전하다. 2.집이 비는 동안 먹이급여가 없는 것이 안전하다. 3.치어 이전의 작은 디스커스는 주변 수족관에 맡기는 것이 좋다.-장기간 굶을 시 위험함 4.외출 후 첫 먹이로 냉동사료는 해동 후 급여하는 것이 좋다. PH에 대하여 PH란 ? : PH는 기본적으로 수소이온농도를 수치로 나타내는 것이지만 우리는 단지 이 숫자가 산과 알카리의 구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7을 중간으로 중성의 물을 나타내며, 그이하의 수치는 산성의 정도를 말하며, 숫자가 1 내려갈 때마다 10배의 수소이온농도가 높아진다. 보통 디스커스는 PH 5-6.5사이가 적당하며, 필요에 의해서 더 낮은 상태를 유지시키기도 하지만 6정도를 사육의 최적상태라고 보면 된다. 정상적인 상태에서 디스커스라는 대사량이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는 동안은 어떤 여과방법이든 간에 PH는 점점 떨어지게 된다. 이 속도를 늦추기 위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산호사이다. 조개패나 산호사가 구하기 쉬우면서도 어체에 치명적인 해를 끼치지 않는다. 그러나 필요에 따라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지, 이것을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엇보다도 좋은 방법은 환수를 통하여 신선한 새물을 공급해 주는 것이지만, 한번 떨어지기 시작한 PH는 부분 물갈이로는 막을 수 없는 상태도 경험하게 된다. 인위적으로 PH의 블록을 형성하기 위하여, 탄산수소나트륨 이나, 중탄산 나트륨을 첨가하기도 하고, 기성제품으로 정제화된 상품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항구적으로 보면 잦은 물갈이 만큼 이상적인 것은 없으므로, 사육자들의 정성이 어 류의 상태를 말해준다고 보면 된다. 어느정도의 순환사이클이 형성된 상태에서는 평균보다 낮은 PH가 어체에 치명적이지 않으나, 수질이 불안정하거나 병균의 개체수가 일정 비율이 상일 때, 그리고 과도한 먹이가 투여된 상태에서는 피부나 눈 부위에 막이 형성되며, 질병을 유발시키고, 방치할 때는 불구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므로 관상의 목적에는 자연을 음미하는 관조의 풍류 외에, 어체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여, 변화된 상태에 따라 조치를 취해 주어야 하는 관리 책임도 있다. 지속적인 관찰이 부담스러운 상태에서는 디스커스라는 어류는 피하는 것이 좋다. 절대 까다로워서가 아니라, 사육자의 정성에 따라 자신의 건강상 태를 그대로 반영하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초보자들은 PH가 낮아지는 상태보다는 신수조 상태에서 PH를 중성이하로 떨어뜨리게 해야하는 상황에 더 신경을 쓰게 된다. 어류가 수조 에 있는 상태에서 PH 하강제를 투여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제품에 따라 무해성을 강 조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희석되지 않은 무기산이 어체에 이롭지 않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 기다. 관찰자의 실험에 의해 수소이온 농도에 영향을 주어 PH를 하강시키는 테트라 제품은 원액이 직접 어체의 아가미에 접촉되었을 때, 회복될 수 없는 피해를 경험한 적이 여러 번 있다. 인산이 주원료인 프릿츠사의 제품인 경우는 어체에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수조에 '인' 이 과다하게 잔류될 염려가 있으므로, 필요이상의 잦은 사용은 바람직하지가 않다. 또한 이들 제품은 순환사이클상의 정상적인 과정이 아니므로, 하루나 이틀사이에 어느정도 PH가 다시 환원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제품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한 제품에 대한 경험만을 강조할 시에는 주변에 뜻하지 않는 피해를 줄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시간이 걸리지 만 피트모스나 유기산에 의한 산성화는 어체에 피해가 없이 적정한 상태를 유지시키는데 도 움이 되고 있다. 실험적으로 식초를 투여하는 사례도 있었으며, 그 결과 결정적인 피해가 발 생되지는 않았지만 효과 면에서 이득이 없음이 드러났다. 어떤 필요가 충족된 후 투여된 성 분의 나머지 원소들이 누적되는 요소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디스커스의 일반적인 이상징후 각 수조의 모든상황이 일정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원인규명은 힘들다. 일반적인 응급조치에 불과하며, 규칙적인 일반관리로 병의 예방이 가장 합리적인 처방이다. 치료후 잔류약제는 활성탄으로 흡착시켜 제거해 주는 것이 좋고, 수조의 균형이 깨졌을 때는 먹이 투여량을 조절하여 수조의 평형이 이루어질 때까지 관찰을 게을리하면 안된다. 외부의 자극적인 변화 없이도, 갑작히 튀어오르거나, 미친 듯이 움직이며, 수조의 벽면에 부딪치기도 한다. : 1.수조내에 누전이 되는지 확인한다. 2.물을 갈아주고 횟수가 잦으면, 피리독신 (비타민 B6)을 100L에 6알이상 투여하고, 심할때는 주사기로 직접 먹인다. 하얀색의 투명한 배설물을 달고 다닌다. : 1.수조를 옮겼거나, 다량의 환수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인지 확인한다. 2.연속적인 증상으로 확인되면, 100L에 2알의 메트로니다졸(후라시닐)을 투여한 후 수조의 온도를 32-33도까지 올리고 10일 이상 관찰한다. 3.증상이 심할때는 메트로니다졸을 녹여 주사기를 이용해 경구 투여한다. 눈에 하얀막이 덮히며, 몸에 부분적으로 막이 씌워지듯 피부병이 발생될 때. : 1.PH를 측정하여 강산성일 가능성이 높으며, 1/3이상의 환수로 수질을 개선시킨다. 한쪽아가미로만 호흡을 하거나, 호흡속도가 매우 빠르며, 수조내의 물체에 아가미를 스치듯이 비빈다. : 1.35-38%포름알데히드의 포르말린을 100L에 4cc비율로 투여하고 18시간후 1/3정도의 환수 를 한다. 이때 에어레이션은 좀더 강하게 해 준다. 2일간격으로 3cc, 2cc를 투여하여 부화 되는 균을 연속적으로 박멸한다. 이때 물갈이 또한 계속하여 백탁으로 인한 산소부족을 막 는다. 2.흡충으로 인해 심할 때는 프라지퀀텔(디스토시드)을 100L에 2.5알 정도를 투여하고 5-6일 정도 관찰한다. 머리에 구멍이 뚫리듯 패이며, 심해지면 하얀 벌레처럼 보이는 것이 돌출 될 때 : 1.환수를 해주고 심할 때는 디스커스를 꺼내, 방수연고나 소독용 빨간약을 환부에 바른다 중간서열이상의 개체가 웅크리고 먹이 선호도가 갑자기 떨어질 때 : 1.기생충감염을 의심하여 젤콤(후루벤다졸)1/2알을 100L수조에 투여한다. 정량을 초과하면 위험하며, 온도는 조금 높여주고, 박테리아의 개체수를 늘여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환수를 하지 않아 몸에 피부병이 생겼을 : 1.환수와 함께 온도를 1-2도 높여주고, 100L당 종이컵 3개분량의 소금을 넣어준다. 2.치료후 환수로 소금의 농도를 낮추어 주어야 한다. 산란 참고사항 산란징후 : 1.두 마리가 몰려다니며, 산란대상을 찾아 머리를 떤다. 2.꼬리지느러미가 새까맣게 변해 있다. 3.아래 다리와 몸의 부분이 혼인색으로 빨간색을 띤다. 4.두 마리가 서로 스쳐지나가며 몸을 흔들며 구애 행동을 한다. 산란수조상태 : 1.100리터정도의 개별수조가 좋다. 60×45×45cm 2.PH는 4.7-6 정도의 조금 낮은 것이 좋다. 3.온도는 28도-29도가 적당하다. 4.경도가 낮은 연수를 만들어 준다. 5.가능한 조용한 곳의 수조를 선택하고 지면에서 1.5m이상 떨어진 곳이 적당하다. 산란유도방법 : 1.온도의 변화를 준다. - 27도로 낮추었다가 서서히 복귀시킴. 2.물의 수위에 변화를 준다. - 27cm에서 40cm정도의 변화가 효과적이다. 3.새물을 수면에 분사해 넣어준다. - 우기재연. 4.PH를 급격히 떨어뜨려 준다. 5.암수가 확인된 조금 작은 디스커스를 합사 시킨다. 6.조명을 하지 않고 자연광의 변화에 그대로 둔다. 주의 - 산란촉진방법은 어체에 급격한 변화를 주는 것으로 주의 하에 관찰이 필요하고, 조 심하지 않으면 질병에 걸릴 수 있으며, 심할 때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항상 조심하여야 한다. 산란자극 : 1.일출시나 일몰시에 산란유혹이 강하다. 2.수질이 변할 때나 새물이 수조에 들어올 때 자극을 받는다. 산란쌍의 선택 : 1.집단 사육된 수조에서 자연히 맺어진 쌍이 가장 바람직하다. 2.가능하면 동종의 교배를 택한다. - 잡종방지 3.우량한 개체를 교배시켜 품종을 개량한다. 부화시간 : 1.알에서의 부화 - 산란 후 약 48시간 2.산란판에서의 떨어져 유영 가능한 시기 - 부화 후 약 4일 3.어미몸에 붙는 시기 - 유영직후 붙는 것이 좋고, 하루이상 떠다니면 위험 4.유영 2-3일이 지나도록 어미 몸에 붙지 않으면 모두 도태됨. 5.산란직후부터 어미 몸이 검어지는 것이 정상 임. 참고 : 1.보통 산란후 일주일안에 어미몸에 붙는 것이 정상이며, 수질이나 온도에 따라 약간의 시간차이는 날수 있음. 2.산란수질이 방정수질보다 광범위하여, 산란은 이루어지나 방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수정이 되지않는 경우도 발생함. 브라인슈림프(잎새우의 일종,디스커스들에게 간식으로 주거나 치어용 먹이로 쓰는 생물) 부화법 온도 : 1.28 - 32도 2.햇볕이 강한 곳이 유리하다. 부화시간 : 1.18 - 30시간 2.부화후 36시간이 지나면 소멸되기 시작하여 먹이가 없을시 3일후면 모두 죽어 없어진다. 소금용량 : 1.정제 되지 않은 막소금을 사용 2.2리터 펫트병 ; 소금 큰스픈 2개에 슈림프 큰스픈 한 개 3.10리터 생수병 ; 소금 종이컵 2개에 슈림프 50ml (세라 PH 시약병 하나) 분리 : 1.에어레이션을 멈춘 후 10분간 그대로 둔다. 2.부화병을 조금 높은 곳에 둔다. 3.부화된 알껍질은 물위로 뜨고, 부화된 부라인슈림프는 바닥에 가라앉는다. 4.저면에 가라앉은 부화된 슈림프만 에어호스로 빨아낸다. 5.스타킹 두겹정도의 가는 망에 부화된 슈림프만 걸른다 6.부화되지 않은 알이 많이 가라앉아 망에 섞여 있을 때는 수돗물에 담궈 쌀을 일듯이 걸러 부화된 슈림프만 분리하여 사용한다. 7.걸러진 슈림프는 미지근한 수돗물에 깨끗이 행궈 소금기를 제거한 후 먹인다. 급여 : 1.미지근한 수돗물로 씻어서 먹인다. 2.스포이드를 사용하여, 자어들이 모여있는 곳에 분사하여주면 효과적이다. 3.나머지는 물에 담궈 12시간동안은 냉장실에 보관하며 급여하고, 그 이상 보관이 필요할시에는 부화된 슈림프만 냉동시켜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 급여 시기 : 1.어미 몸에 붙은후 4일-7일후부터 첫먹이로 급여가 가능하며, 최초에는 일일 3회정도 준다. 2.급여 2-3일 후부터는 횟수를 늘려 하루 5회에서 8회 이상 급여하기도 한다. 3.디스커스는 보통 생후 2개월이상 슈림프를 먹이며, 5일 이상 급여를 중단하면 대다수의 치어들이 먹이로서의 기호를 잃게 된다. 부화시키지 않은 잔여 브라인슈림프 보관 : 1.밀폐시켜 상온에서 보관한다. 2.이미 개폐된 통에 오래 보관하면 부화율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개봉 후에는 빠른 시간내에 전부 부화시키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리고 님의 경우에는 기초적인 지식도 모르는 분 같으신데 기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디스커스는 고난이도의 사육을 요구하는 열대어입니다.열대어 입문을 하려면 우선 구피를 길러 보고 어느 정도 익혀놨으면 슬슬 난이도 높은 순서대로 길러가다가 디스커스를 기르시는게 좋습니다. |
출처: 꿈바다와 등대지기 원문보기 글쓴이: 꿈바다 gg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