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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박소영
2. 생년월일 : 1979. 02. 21 (+), 01.25(-)
3. 연락처 : 017-566-0965
4. 직장/학교[과] : 직장?? 집, 인제대 환경학과졸업
5. 자신의 성격 : 차분하구 조용함. 나를 아는사람들은 그렇게 안보지만
6. 자신의 취미 : 등산(산보수준)
7. 자신의 특기 : 암벽이라하고싶지만 아직은 아님. 토피어리만들기(곧 강매에 들어가겠음)
8. 자신의 장단점은 : 정말 하고싶은건 꼭 함. 하고싶은게 많지가안아서 문제지
느긋하고 여유롭다 넘 심해 문제.
맘이 넓지. 너무넓어 끝이없구 똑부러지지않아 문제.
뭐든 정당하면 약이요 과하면 병이라~
9. 장래희망 : 60세 이후 아무 걱정없이 신랑 손잡고 세계여행가기
10. 혈액형 : O형
11. 키 : 멀리서보면 165cm
12. 몸무게 : 별걸 다 물어보는군. 4* kg 쉿!
13. 신발싸이즈 : 235mm
14.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메이커는 : 메이커 안따짐. 암에들면 됨
15. 좋아하는 과일 : 딸기, 배, 밀감, 오랜지, 등등
16. 좋아하는 꽃 : 너무 화려하지않고 부드러운 느낌의 꽃 이름은 몰라
17. 좋아하는 향수 : 나만의 천년향.
18.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다면 : 없다.
19. 현재 고민은 : 넘 현실적인 거라... 어떻게 돈을 불리지??
20. 자신의 주량과 술버릇은 : 못함. 버릇은 지짐굽고 잔다.
21. 자신의 첫사랑에 대해서 : 우리 신랑이 첫사랑이에요라고하면 신랑도 안믿음.
22. 사랑이냐, 우정이냐 : 모든건 두리뭉실 적당히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선택못함.
23. 이상형은 : 몸매좋은 남자
24. 즐겨 먹는 라면은 : 안성탕면에서 신라면으로 그리고 삼양라면에서 지금은 쇠고기라면
25. 자신이 가장 멋있어 보일때는 : 뭐든 하다씩 해내었을때.
26. 이성과 사귀었던 경험은 : 어허~ 신랑뿐이라니까. 신랑도 안믿지만 ^^
27.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 7시간 + 알파(낮잠)
28. 왜 사는가 : 날 위해서, 나의 만족을 위해.
29. 자기가 좋아하는 숫자는 : 5,7,.. 딱히 없는데..
30. 거울을 본후 자신의 생각은 : 이뻐~ ㅎㅎㅎ
31. 좋아하는 색깔은 : 초록, 봄의 파릇파릇한 새싹 초록.
32. 자신이 죽음의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방식을 택하겠는가 : 깨끗이 몸을 씻고,
조용히 명상에 잠긴듯 그렇게 봄 햇볕아래서 조용히...
33. 중고등학교시절에서 가장 부끄러운 등수는/ 가장 잘한 등수는 : 잘한 기역은 없구 못한건 무지 많지 *^^*
34.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여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 여자가 좋지만 볼일 볼땐 싫어.
35.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텅빈것을 굳이 채우려 하지말라.
텅빈 그대로 조용히 비워두리라.
36. 비오는 날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창가 테이블에 앉아 풀잎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조용히 뜨거운 차한잔
37. 무인도에 가지고 가야할 3가지 : 부싯돌, 칼, 신랑.
38. 자신이 잘먹는음식 : 뭐든 없어 못벅지. 내가만든 음식빼구
39. 이담에 결혼하구 싶은 나이는 : 27세 가을이엿은데... 넘 빨리 해버렸지. ㅎㅎ
40. 만약 지구에 자기 혼자만 남겨진다면 : 혼자살어 뭐해.
41. 아이를 낳게 되면 지어주고 싶은 이름은 : 생각 많이 했는제 모르겠더군.
아무래두 철학관가서 지어야겠지
42. 이성친구에게 가장 주고싶은 물건은 : 그냥 친구?? 그럼~ ~ 내가 직접 만든 것.
43. 가장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 10층 상가빌딩 ㅋㅋㅋㅋ
44. 내일 지구가 종말 한다면 : 같이 종말해야지 살아남을수 있을까? 맘을 비우고 신랑이랑 꼭 안고 있어야지
45. 전생에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나 : 공주 ㅋㅋ 아님~ 양갓집 귀품있는 규수
46. 한달 용돈 : 내 맘이지. 다 내것이니 ㅎㅎㅎ 있는것두 없지만
47. 자신만의 멋진 프로포즈가 있다면 : 그냥 사는거지 뭐~ 프로포즈는 무슨~
48. 가장가고 싶은 나라 : 티벳.
49. 자신의 평소 습관은 : 특별한 습관은 없구 음~ 코를 자주 푸나?
50. 가장즐겨보는 tv프로그램은 : 자주 안봄 있음 보구
51. 길을가다가 100억을 주었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부산 서면과 부대앞 그리고 인제대앞 10층자리 빌딩을 각각산다. 그리고 전원주택을 짖구. 빌딩 전세금과 남은돈은 은행과 펀드에 투자한다. 너무 생각을 많이했나?
52. 나는 이럴때 죽고싶다. : 죽긴 왜 죽어? 살때꺼정 살아야지,
53.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 돈불려 차사기.
54. 통일이 된다면 : 백두대간 종주 해야지.
55. 동성연애자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자신들의 삶이니까. 보긴 이상하지만 어쩌겠나.
56. 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 박-박하같은 여인
소- 소박한 아름아움
영- 영원하리라 호호호
57.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 : 신랑, 우산 안가지고 오나? 신랑은 비 안맞을까?
58. 최근 본 영화는 : 실미도
59. 가장 재밌게 본영화는 : 실미도
60. 여태까지 본영화중에 가장 유치했던 영화 : 제목이 생각안남
61. 여태까지 본영화중에 가장슬펐던영화는 : 베사메무초- 결혼전 봤는데 남의일 같지 않아서
62. 제일 좋아하는 만화책(OR 만화영화)은 : 만화책 거의안봄
63. 가장마음이 아팠을때는 : 엄마의 좌절하는 모습- 나때문에
64. 어떤사람이 날 진정으로 좋아해준다면.어떻게 할것인지 : 모든건 양방향이 되어야지 일방통행은 않좋아. 날 좋아해주어도 내가싫으면 그뿐 넘 잔인한것 같이만 안되는걸 어떻게.
65. 자신의 애창곡은 : 나오는데로 요즘엔 광화운 네거리가 좋던데.
66. 가장 아끼는 물건은 : ㅎㅎ 결혼 야외 촬영사진. 또 찍고싶어
67. 가장 즐겨먹는 술안주 : 술은 안마지시만 과일, 닭
68. 화났을때 행동은 : 말 안함
69. 가장 싫어하는 음식 : 특별히 없음
70. 즐겨듣는 라디오프로그램 : 요즘엔 99.9를 듣지 어딘지는 모르겠네.
71. 친구와 약속을 했는데 친구가 약속날 나오지 않으면 : 그냥 집에 가야지
72. 자신은 지금 통신중독에 걸렸다고 생각하는가 : no
73. 몇살까지 살고싶은가 : 75세
74. 가족사항은 : 신랑. 나
75.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 두분다. 비교대상이 안됨
76. 통신을 함으로써 얻는행복은 : 행복 없음. 통신 없는것이 때로는 행복함.
77. 스트레스해소법은 : 잠
78. 국내외를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은 : 없다.
79.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 몇권 읽긴 읽었는데 딱히~
80. 약속시간을 몇분까지 기다릴수있는가 : 나온다면 찻집에 앉아1시간 정도
81. 제일 많이 가는지역은 : 김해 외동 나비공원, 시장, 그리고 부산 온천장
82. 졸릴 때, 어떻게 잠을 이겨내는가 : 이겨내긴 자야지,
83. 징크스가 있나 : 없다.
84.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85. 존경하는 사람은 : 몰라.
86. 이성을..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 가슴.어께, 배 암튼 몸전체적 균형
87. 몇 살 때까지 이불에 지도를 그렸나 : @^^@ 허참. 부끄러운 질문이군.
좀 늦게까지. 그정도만 하자. 이미지 상한다.
88. 자신의 별명은 : 없다.
89. 자신의 신체중 가장 자신있는 곳은 : 이마. 코
90. 성형수술한다면, 어딜하고 싶은가 : 수술은 무슨, 난 내가 좋은걸
91. 자신이 믿는종교는 : 불교
92. 지구가 멸망할거라 믿는가 : 언젠가. 수억년후,
93.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 이뻐졌네 ^ㅇ^
94. 지금 입고 있는 옷은 : 5부 쫄바지 반팔티
95. 주로 집에 들어 가는 시간은? : 늘 집에 있지. 앗 늘은 아니군. 나름대로 바쁘니
96.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아침 차리기
97. 현재 가지고 있는 음반은 몇장이며, 가장 아끼는 음반을 한장만 꼽는다면 : 음반 관심없음
98. 자신의 좌우명은 : 마음가는데고 살자. 단 할려면 열심히
99. 올해의 목표 또는 계획은 : 또나오는군. 돈 불리기. 아 만들기.
100. 100문 100답을쓰면서 느낀점 : 나두 대학때라면 YB의 내용과 비슷할텐데.
지금 적은것두 5년후 10년후엔 또 달라지겠지.
신랑 기다리며 적긴 했지만 OB가 적을려니 부끄럽군.
나이도 많이 안먹었는데 무지 많이 먹은것 같네
아들 노는데 눈치없이 낀것두 같구.
눈치없이 잘놀다 간다.
첫댓글 제가 젤 먼저 읽었는데 집에 놀러가면 또 맛나는거 주실거죠? 1등한 기념으로다가^^ 당신을 영원한 젊은 카첸다인으로 임명하노라~~~^^
아따 누님 이시간에 안주무시고 뭐하시는겨?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데 형님의 귀가 시간이 많이 늦으시네요.. 낭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가고 싶다. 앙... 너무 힘든 하루 하루,,
휼륭해요..
ㅋㅋ 선배님!! 잼나게 읽었어요!! 토피어리만들기 강매 들어가신다구여? 저 살께여^^ 대신 제가 알때까지 그거 만드는 법 갈켜주세요!!!ㅋㅋㅋ 자격증 딸때까지... ㅋㅋ 선배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