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 여러 작품들...

[아스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1. 2. 3

이 책은 다른 설명이 필요 없겠지요. 너무나 잘 알려지고 영화로 까지 만들어 졌을 정도로 최고의 베스트 셀러....

한국과 북한의 연합으로 일본을 한순간의 얼어 붙게 만든다는 내용으로 한국민들을 속시원하게 만든 바로 그책 전 사실 영화보다는 책을 더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ㅡ^ 조금 아쉬운 것은 박정희를 너무 미화 했다는 것이...ㅉㅉㅉ

김진명 장편소설. 한국의 핵보유라는 센세이셔널한 주제와 강한 민족주의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의 2003년 개정판이다. 1970년대 한국의 핵무기 개발을 철저히 가로막던 미국은 이용후 박사의 천재성과 박정희 대통령의 집념이 드디어 지하 핵 실험으로까지 번져나가려하자 최후의 수단으로 천재 과학자와 한 나라의 대통령을 역사 저편으로 사라지게 하는데

>>>가즈오의 나라 1.2

일본의 역사적 왜곡 " 임나일 본부설 " 한때 광개토 대왕비를 둘러싼 역사 학자들간의 전쟁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아직까지 원본의 실체가 없이 가설로만 있는 일본이 백제를 섬기었던 역사. 이는 역사적 유물등 일본의 남아 있는 가옥 양식 또는 예절등을 비교 해 보았을때 백제의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는 증거를 싶게 찾아 볼 수있다.

김진명 장편소설. 광개토대왕비에 숨겨진 비밀을 모티브로 임나일본부설의 조작된 역사적 허위를 고발하는 작품의 2003년도 개정판이다. 할아버지를 죽게 한 민족의 배신자에게 입양된 한국인 아이 가즈오는 어느날 출생의 비밀을 알고 정체성의 혼란과 정신적 충격으로 괴로워한다. 한편, 광개토대왕비의 비밀을 연구하던 재일 유학생 박상훈은 교묘한 방법으로 살해당한 일본의 역사학자 가네무라 준이치의 집에서 역사의 비극을 목도하게 되는데...

>>>하늘이여 땅이여 1. 2

김진명 장편소설. 기독교로 대표되는 외세 종교에 짓밟힌 한민족의 종교와 문화, 지금껏 밝혀지지 않았던 성모 마리아의 파티마 제3예언의 실체가 사도광탄이라 불리는 한국의 한 신비한 사내에 의해 드러나기 시작하자, 이를 막으려는 교황청의 음모가 조용히 진행되는데... 금융 대란과 함께 찾아온 우리 정신문화의 위기와 그 극복을 말한 98년작의 개정판.

제가 하도 오래전의 본 책이라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서 >.<; 조만간 다시 사서 꼭 다시 봐야 겠네욤...ㅎㅎㅎ

>>>제 3의 시나리오 1. 2

미국 대통령을 도청한다는 오호 이런 용기는 어디서 오시는지....ㅎㅎㅎ 무궁화의 필적 할 만한 통쾌함을 선사 하네요...

세계를 움직이는 나라, 미국. 그 중에서도 현재의 대통령 부시가 움직이는 2004년의 세계를 실시간으로 조명하는 장편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작가 김진명이 북미대륙을 오가며 2년 만에 완성시킨 이야기로, 숨막히는 긴장감과 스릴을 안겨주는 작품이다. 소설은 국정원 도청 사건으로 시작되어 미 대통령 별장의 캠프데이비드를 도청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그리고 그 사이에 끼여드는 '김정일 암살 음모'의 놀라운 결말과 미국에 의한 한반도 전쟁 '제3 시나리오'의 비밀이 밝혀진다. <1, 2권 세트>

>>>코리아 닷컴 1 .2

김진명 장편소설. 인터넷을 통해 세계를 지배하려는 음모를 파헤친 2000년작의 개정판."13의 비밀"이라는 의문의 사이트에 호기심을 품은 컴퓨터 천재 인서는 수비학에 정통한 세계적 수학자 나딘 박사와 세계 문명에 공통된 신비의 수를 추적한다. 신비의 숫자를 포함한 카발라와 한짝이 되는 지혜의 경전 속에 숨은 인류의 슬픈 역사는..

아호~~~ 기억이 가물 가물....ㅡ.ㅡ;

>>> 킹 메이커

지난 대선때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BBK 주가 조작 사건 김경준과 이명박 그리고 김경준의 누나 에리카 김과의 연분설...

이사건은 한국에서 김경준이 혼자 회사를 만들어 북치고 장구치도 다했다고 검찰이 발표를 함으로 일단락 지었지요.이명박의 대한 혐의는 하나도 인정을 하지 않았지요. 하지만 얼마전 미국법정은 김경준의 대한 검찰측 내용을 일부 인정할수 없으며 증거 자료가 없음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미국 법정이 법관들이 한국의 법관보다 공부를 안해서 머리가 나빠서 봐 주었을까요. 아니지요 미국에서는 특히 금융건으로 발생한 사기건의 대해서는 정말로 엄격하게 법을 적용하는 나라 입니다. 한국에서는 유죄 미국에서는 무죄..ㅋㅋ 좀 웃기지 않나요 이명박이는 티글하나 연관이 없다는 검찰의 발표...코미디지요...^ㅡ^;

대한민국 17대 대선이 다가오자, CIA는 대한민국에 친미정권을 세우려는 음모를 꾸민다. 미국은 일명, 경제잡범이라고 알려진 케이준이 한국에 돌아오면 한국 선거가 크게 흔들리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의 한국 송환을 미루는데...

>>> 바이 코리아 1. 2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작가 김진명이 급변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한국 첨단 산업의 미래에 대해 질문을 제기하는 소설.
FX 사업 관련 의혹을 제기했던 기자 의림은 동료 기자의 의문의 교통사고와 관련, 박전대통령의 스위스 은행 비자금과 국제 거대 자본의 음모, 한국 고대사의 비밀 등 수많은 미스테리에 마주친다

이 외에도 많은 김진명 선생님의 책은 마니 있습니다. 여기 올린 것은 제가 본 것만 올린 것이니 다른 좋은 책들을 찾아서 꼭 보세요. 전 조금 아쉬운 것은 마지막 부분이 항상 2%로 부족한 채로 여운을 남겨 놓으신다는 거에요..ㅎㅎㅎ 저만 그런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