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우리 구역 미대생한테 부탁해서 작성한 팝아트-웰컴~
미사준비를 마치고 수녀님 안심하신 듯 살짝 자리를
아직 시간이 되지 않아 잠시 담소
신부님의 천진하고 환한 미소
작곡가 임종수(태진아가 부른 옥경이, 하수영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최진희의 꼬마인형 등...)님, 총구역장님...
저의 잘못을 진심으로 고백합니다. - 고해소
또하나의 즐거움, 미사드리고 드실
미사를 올리기 전의 의식
모두 경건히 두 손을 맞잡고 하느님을 향한 마음을 보입니다.
성물이 모셔져있는 제단
축성을 드리는 신부님
자, 미사를 올리겠습니다^^
잠깐 담소
저 타오르는 촛불처럼 순명을 다짐하며...
미사를 드리기 위해 찬송가글 펴며...
우리 성당의 복사님과 그 아버지
사회를 보기 위해 긴장을 풀지 않으신 울 자매님
ㅇ
첫댓글 구역의 온 가족이 모여 하느님을 찬미하시는 모습~~행복해 보이십니다~준비하신 모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구역미사를 계기로 더욱 한 마음으로 다져지시고~~발전하시는 청구13구역 되시길 빕니다~~유리창에 살짝 비춰주신 사과나무님~빨간티셔츠와 깔맞추신 빨간 카메라~~ ~~쨩~!!~~이십니다~ㅎㅎㅎㅎㅎㅎ
유리창에 잠깐 비춰진 모습을 보시고 ...
와, 예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해 보이는 구역 가족들의 잔치 많찬 미사이군요~
13구역 멋저요~~
아하, 13구역에 이리 고운 분들이 사시는군요.
레지나님, 전례 주송 모습 아름다워요.^^
저희 옆동네 청구 구역미사 즐겁게 잘 드린 것 같습니다. 아는 자매님들이 눈에 띄니 더욱 반갑구요. 단란한 구역 미사를 보니 나름 친근감이 듭니다. 수고 하신 구역장님과 반장님이하 교우님들께 축복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