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중계> 팀별 숙소 도착 확인 / 내일 일정 공지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1> 이미영/이은민 ●완료(24:34) 김진우, 안뜰에봄, 김효진, 김철강, 안대균 총7명 숙소 : 철도연수원   <2> 가는 중 ㅋ 행복한 밤 되세여 ●완료(23:10) 이경미/원혜진 안형주, 강보령, 박도욱, 박진, 김현정, 정한솔 총8명 숙소 : 철도연수원   <3> 서송희 ●완료(23:34) 김찬일, 원성일, 박솔 총4명 숙소 : 성수역 찜질방   <4> 정희영/유경민 ●완료(24:38) 김지민, 김현석, 김수진, 김선희, 김예린 숙소 : 철도연수원   <5> 전윤선/진천용 ●완료(24:40) 이성실, 신하나, 문경은 총5명 숙소 : 철도연수원   <6> 안국역에서 지하철 탑니다 노지윤 22:32  ●완료(24:30) 김기남, 김도영, 조명예, 조홍련 총5명 숙소 : 철도연수원   <7> 주명철/김명희 ●완료(23:54) 김대원, 김미성, 김은복, 이주영, 김병훈, 김영건 총8명 숙소 : 홈스테이 삼촌댁   <8> 도착하였슴다. 낼 뵐께여 ●완료(22:15) 최자경/박상빈  김금호, 김민수, 김진수, 원홍일, 원형일 총7명 숙소 : 홈스테이 남양주 최자경선생님 후배집     -- 특파원 소식 --   저희조는 이제 명동에서 숙소로 출발합니다. 공포체험 아이들이 다 기절할뻔 했어요 ㅋㅋ 다행히 울기만 하더라구요. 귀신들하구 사진도 찍었습니다 유경민 22:39   현석이 집에 전화해주세요. 현석이가 할머니께 혼난다고 전화 안한대요. 저희는 지금 숙소로 갑니다 정희영 22:44   <통화> 현석이 할머니 : 아이들 데리고 다니느라 고생 많지요. 고맙습니다. 실장 22:50   예스 (문자 쓰기가 어려워서 연락하지 못함) 전윤선 22:59   철도박물관 뒷편에 철도연수원이 있습니다. 연수원에서 자는 다른 팀원들에게 알려주시고, 도착 하면 이경미에게 전화 바람. 이경미 23:11   [이경미제보] 박물관아닌 '철도연수원'으로 의왕역 도착하면 이경미에게 연락바람♡ 2004년 08월 12일 23시 08분   지하철 안입니다. 아이들이 힘들어 바닥에 주저 앉았는데, 자리 양보해주는 사람이 없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정희영 23:30   지금 성수역에 있는 찜질방입니다. 샤워하고 나니 몸이 한결 가볍습니다. 뷰마의 사랑을 담아 서송희 23:34   <2>팀 도착해서 숙소배정 했습니다. <6>노지윤, <5>전윤선 두팀이 오는 중이며, <1>이미영, <4>유경민 팀 모두 도착하면 최종 연락하겠습니다. 이경미 23:24   예술의 전당팀 11:40시 미술전시관 앞 전원 17시 예술의전당에 최종집결 바람 원기준 23:40   영등포 홈스테이(삼촌댁) 무사히 도착함 주명철 23:54   모두 무사히 숙소에 도착했는지? 오순자 24:00   2/3/7/8팀 도착, 1/4/5/6팀 이동중 <오전> 연수원숙박-박물관답사 / 홈스테이-개별진행 2004년 08월 12일 23시 59분   <내일을그리며> - 2/3/4/5팀 11:40미술전시관 - 최종집결지 17시 예술의전당 2004년 08월 13일 00시 04분   -------- 시간이 많이 늦었다. 4팀은 쉴곳에 도착했고 4팀은 이동중이다. 일정이 바뀌고 본부 전달사항이 많으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둘 결정하기 보다 전원이 인솔 대학생 판단에 의지하기 쉽다   지금 이대로도 좋다. 계획대로 꼭꼭 맞아 떨어지는 여행이 어디 있더냐. 다만,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관건인데, 힘들게 따라가는 일정이 아니라, 좌충우돌하는 탐험이 되기를...   오래 걸어서 손발이 부었을텐데, 오늘 밤 광활팀과 아이들 모두에게 더없이 포근하고 편안한 잠이 있기를. -------   <1>팀 도착했습니다. 오는 길에 뜰에봄이 곤히 잠들었어요. 업고 왔습니다. 이은민 24:34   <4>팀 철도연수원 도착. 힘들어도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숙소에 4개팀 도착. 정희영 24:38   <5>팀 철도연수원 도착. 전윤선 24:40   숙소 배치끝. 방별로 모두 들어갔습니다. 아침 식사는 8시에 부탁드렸습니다. 아침에 연락드릴께요. 이경미 12:55       저 혼자 하면 평생을 해도 못할 일을, 하루 동안 곳곳에서 펼치니 기적이 따로 있나요.   감사합니다.   편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