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재즈보이님과 남양주 미얀마선원에 갔습니다
미얀마 카페에 수지님
재즈보이님 나 그리고 미얀마 실력자 3성장군이라고 합니다 미얀마에서는 대단한 분이시구요 앞으로 미얀마 여행 할때 억울한 일 당하면
도와달라고 할 분이 생겼습니다
수지여사...
돌아오는 길에 커피 한잔하면서...
아직은 절의 향냄새가 익숙하지는 않습니다만...
찬불가도 듣기가 좋았습니다 남자는 없나봅니다...
설법이 끝나고 기념 촬영같았습니다 스님들 참 곱다라는 느낌을 오늘 받았습니다
잘 생겨야 스님도 하는 가봅니다... 스님이 되시니 고와지신건지???
미얀마선원 천정등이 너무 이뻐서... |
첫댓글 언제가셨던 사진입니까~~??
근데 갈때 지도좀 불러주시오..
이제보니 쾌 이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