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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 29차 산행기 대간 29차 두타산구간 산행기
joon 추천 0 조회 440 24.08.05 22:0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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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5 22:21

    첫댓글 역쉬 믿고보는 명품 후기입니다.
    모두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고, 담산행엔 또 어떤 이벤트가 생길지 몹시 궁금해 집니다. 2주뒤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06 09:47

    다음 산행부터는 이벤트는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이벤트라면 모를까
    차가 고장나는 이벤트
    더위에 고생하는 이벤트는 쫌...ㅎ
    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2주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 24.08.05 23:33

    에구~ 고생하셨습니다. 새벽 1시에~ 어케 다들 출근들은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월요병....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면 다행입니다. 남은 대간길 즐거운 산행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대장님~

  • 24.08.05 23:47

    집안 행사이신데 바쁜와중에 흔쾌히 와주시고 감사합니다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 24.08.06 06:24

    래선생님 또 다시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 ~
    바쁘실텐데 오셔서 들머리까지 태워주시고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8.06 09:50

    택시타고 집에 들어가서 누우니 2시
    잠깐자고 4시 알람에 깨어나
    대충 챙겨 먹고 서울 가는 열차에서
    3시간 정도 눈 좀 붙였네요.
    아직도 피로가 다 가시지 않은듯....ㅎ
    바쁜일 제쳐두고 도와주시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가능하면 설태때 보는 걸로....ㅎ

  • 24.08.07 15:57

    @joon 래선생님 설태 하시면 제가 지원해주기로했기에..ㅎㅎㅎ
    래선생님만 해드립니다..ㅎ

  • 24.08.05 23:37

    백복령에서 라면은 실패입니다
    오시기전 옥계가서 저의도
    차량기름넣을려고 다시
    고속도로 올리고
    식당찾아도 없고해서
    편의정 가서 얼음만사오고
    수박화채용으로
    배굶고속초가면 못올겅같아 백봉령에서 ㅎ날밤까고
    원주가는데 졸음이 ㅎ
    대간버스 기사님 답이없는듯 합니다
    이카다가 진짜 중산리까지가는지
    미주님 미역은 보기도 싫다고 ㅎ
    이런날씨는 수박화채가 진심입니다수고 하셨습니다

  • 24.08.06 02:23

    지맥님 미주님 덕분에 또 한구간 무사히 넘었습니다
    최고의 맛난 오이냉국 자장면 넘 잘 먹었습니다 시원한 음로 얼음물 수박쥬스 넘 잘 먹고 힘내서 힘든길 걸었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8.06 09:55

    원래 밥에 오이냉국을 먹어야하는데
    라면이 먼저 나오는 바람에
    배가차서 다른건 거의 못먹고
    삼겹살 구운건 좀 먹었습니다...ㅎ
    덕분에 남아 있던 밥은 짬통으로 가고...ㅎ
    대간 버스는 교체하는걸로...ㅎ
    옆에서 봐도 답이 없는데 당사자는 오죽했을까요.
    리무진기사님들의 공통적인 문제 같아서
    44인승 일반버스를 타려고 합니다.
    최고의 지원에 감사드리고
    부산에 해수욕하러 오세요. ^-^

  • 24.08.06 00:26

    억수로 고생많으셨습니다
    백복령 -댓재구간 폭우로 쓸릴뻔한 살벌한 기억이 납니다
    매구간 마다 심심치(?)않게 이벤트까지 😅 지리산까지 무탈히 완주하시길 응원합니다 대장님 👍😉

  • 24.08.06 02:14

    많은 야채 혼자서 채썰고 준비한다고 넘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우린 넘 잘 먹었지만~
    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최고의 오이냉국
    천상의 수박화채 였습니다
    지맥님 미주님 덕분에 더운데 중탈없이 완주 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 24.08.06 09:59

    폭우가 내릴때 백복령 댓재 구간을
    지나셨나 봅니다.
    오래된 추억도 소환하고
    백봉령 정상에서 날밤까고....ㅎ
    이것도 지나면 추억의 한페이지가 될듯합니다.
    덕분에 대간길 무사히 넘을수 있었습니다.
    더운 여름 몸 잘 챙기시고 건강하시길요.

  • 24.08.06 01:34

    월요일 눈은 제대로 떠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청옥 두타 구간~ 제게만 악몽의 악~~ 이 아닌가 봅니다.
    ^^ 변수들로 인해 힘든 구간
    그래도 어찌어찌 잘 끝내셨네요.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후기로 호흡했던 저까지도 같이 지치는 듯.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아~ 다음 구간에선 애좀 덜 먹여다오.

  • 작성자 24.08.06 10:03

    알람에도 안 일어나는 바람에
    깨워서 일어났습니다...ㅎ
    열차에서 한숨 자고나니 조금 나아진듯요
    댓재 백봉령 구간이 거리가 있는데다
    난이도도 있는 편이어서 지난 주말같이
    폭염경보가 뜬 날은 많이 어려울수밖에요...ㅎ
    고생했지만 당초 목표한바를 이루었으니
    고생했던게 보상이 되는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 몸관리 잘 하세요.

  • 24.08.06 02:18

    대간 4구간 저에게는 힘들어도 넘 힘든 구간이었습니다
    저질 체력에 땀까지 많이 흘리니 몸이 지쳐서 겨우겨우 내려왔네요
    29차팀 모두 더운데 넘넘 수고 하셨습니다 ~

  • 작성자 24.08.06 10:07

    걷다보니 누구 하나 쉽게 걷는 분들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들 물준비를 많이 한 덕분에
    물 모자란다는 사람은 보지 못하였네요.
    내가 후미에 있어서 못볼수도 있었지만...
    청옥의 시원한 물 덕분에 산행이 끝나도
    배낭에 멀쩡한 물이 남아 있었다는...ㅎ
    산행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24.08.06 05:44

    장거리 산행은 늘 변수가 따르기 마련인데 차량까지 변수가 되고 말았군요
    도로 한가운데 막무가네 버티고 서있는 버스 보고 정신줄이 혼미해지는 느낌도 들었고
    수고 많으셨구요 후기글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8.06 10:15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면
    그걸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게
    집행부의 일인것 같습니다.
    뛰어 지부장님이 빠르게 버스를 섭외하였고
    미주님과 래선생님의 도움으로 산행을 시작하였으니
    모든게 우리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늘 한결같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 24.08.06 08:43

    산행만으로도 벅찬데..
    버스땜에 신경쓰시고.. ㅜ
    식당 예약땜에 신경쓰시고..
    목욕탕까지.. ㅜ
    봉사의 직무를 맡으신 쭌대장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8.06 10:19

    산에서 목욕탕하고
    식당에 예약전화 하는데
    전화 불통지역이 왜그리 많은지...
    산행 초반 식당 예약 취소전화부터 시작해서
    후반에는 목욕탕 섭외전화
    다시 식당 예약전화를 하느라 햇갈려서
    전화한데 또하고....ㅎ
    그래도 깨끗이 씻고
    맛있는 밥 먹을수 있어서 넘 좋았네요.
    타키님도 고생 많았어요.

  • 24.08.06 09:46

    산행기를 반복해서 읽게됩니다.
    마음이 겸허해 짐을~
    할수없다고 생각한 29차 대간길에 도전을 하였고
    가지않으면 이룰수 없는 길이기에.
    닭목령~댓재(4구간)
    시작전 부터 차량 문제로 얼굴이 벌겋게 익은 대장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인지 진행된 산행이 제겐 행복으로 가는길이라 여기게 되었지요
    열이많아 (열녀)
    땀이 뚝뚝뚝!
    밝은색 입고 다니라고
    친구가 보내준 옷이
    살짝 크도 기쁘게 즐겁게~~♡ 였는데...
    청옥산 가는길은 더워도 너무덥고
    선자령 그 바람이 간절 하더이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르기에 ~~
    그 마음을 알았는지
    너무 예쁜 친구들(야생화)
    그냥 지나칠수 없었네요.
    결국 힘든것도 즐기는것도
    나로부터 시작 되기에
    감사의 시간으로 전환하니
    순간순간이 소중함으로~~~♡
    두타산에서 내려서는 길
    초짜님 왈~~
    아 ~이렇게 완주를 합니다
    역시 👍
    J3 군요
    처음으로 J3라는 정신이 훅 제게로 안기던데요
    그 기분 훨훨간다 ~임당
    ㅎㅎ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되리라 생각됩니다
    고생을 해보니 새로운 지혜가 더 생겨나기에~
    모든 어려움 가운데서도 진행해주신
    지부장님 준대장님.한대장님.초짜님
    그리고 대원님들.친구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06 10:24

    언제나 봐도 긍정 마인드의 사임당님
    항상 즐기는 준비가 되어있고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그 눈길에 많은 위로가됩니다.
    새로운 친구와의 만남도
    새로움을 추구하느라
    와이투케이님과 같이 야생화와
    약초에 진심인 마음도
    모든게 좋아보입니다.
    이 여름에 쉬운길이 어디 있을까요?
    어디를 걷던 고생길이고
    힘든길이기 때문에
    함께걷는 분들이 소중하고
    함께 하였던 순간들이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얼굴 지푸리지 않는 사임당님 최고입니다.

  • 24.08.06 10:35

    @joon 어제밤
    잠자리들며 내내 대간길 생각에....
    연꽃보고싶다
    연잎을 만져보고 싶다
    그리움 이었는데
    이른아침
    친구가 보내온 그림입니다
    맘이 통했을까요?
    그 마음 ❤️ 이마음
    대장님과도 나누고 싶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4.08.06 11:07

    @사임당 사진만 보내지 말고 실물을 몽땅 보내 달라고 하세요...ㅎ

  • 24.08.06 11:10

    @joon

  • 24.08.06 10:19

    버스가 고장으로 애 많이 타셨겠네요.
    장거리고 더위로 힘든 산행임에도 많은 인원이 즐겁게 산행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많은 인원들인데 지원하신 지맥님 미주님 래선생님도 수고하셨네요.
    대중교통 이용하는 지맥팀은 늘 차편 예약과 귀가 시간 맞추는 것에 많이 신경쓰는데 그런 걱정 없는 점은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8.06 10:30

    개별산행은 빠른 속도와
    가고자하는 목표가 뚜렷하기에
    빠를수 밖에 없지만 나는 귀가 시간까지
    빠듯한 산행은 가급적 지양하는 편입니다.

    산행을 중간에 빨리 끊어서 다음을 기약하던가
    아니면 늦더라도 끝까지 가는 편이죠.

    우리팀도 관광버스 타고 내려가야하나
    아니면 산행을 백봉령까지만 해야하나
    두가지 선택지를 들고 망설였습니다.

    일단 산행을 시작하는걸로 했고
    백봉령에 도착해서 판단해보니
    집에 좀 늦게 가더라도 강행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판단에 따라
    댓재까지 산행을 강행하였습니다.

    함께하는 단체산행을 좋아하는
    내 스타일에 맞아서 너무 좋네요...ㅎ

  • 24.08.06 10:37

    백봉령에서 물을 실수로 한통 덜챙기고, 갈미봉 가기전 샘터에 물있는지도 모르고 지나와서 저는 물동냥 좀 했습니다ㅎㅎ
    마인드선배님이 얼음을!
    사임당선배님이 500ml!
    덕분에 살아서 내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06 11:10

    갈미봉 가기 전까지 얼음물이
    남아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폴라리스님이 물 7병을 넣었다고 해서
    폴님한테 동냥했을줄 알았는데...ㅎ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볼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다음 구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

  • 24.08.06 11:26

    @joon 폴선배님도 햇댓등에서 물 주셨습니다ㅎㅎㅎ 이번주 지부산행때 뵙겠습니다 ~

  • 24.08.06 13:40

    우째 지구온난화 때문인지 동남아 햇살보다 더 뜨거운 여름날
    나보다 먼저 퍼진 버스 보니 아찔 하더만 결국은 조금 늦게 끝났지만 4구간 끝내니
    더운 여름날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속은 시원 합니다

  • 작성자 24.08.06 18:29

    더운 날씨에 산행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버스가 퍼지는것도 우스운데
    뒷처리는 모두 우리의 몫이었네요.
    늦을걸 각오하고 진행한 길이었기에
    무사히 마침을 다행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부산행에서는 알탕을 실컷 즐겨야죠.

  • 24.08.06 15:48

    더워서 숨도 쉬기 싫은데 그 길을 가셨네요
    35년쯤 전에 가다가 만 두타 청옥을 아직도 못 가봤는데 ....
    차량이나 더위나 참 힘든 구간이었겠습니다.
    첫구간 같이 했다고 안면 있으신 분들이 많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남은 구간도 열심히 잘 마무리 하시길

  • 작성자 24.08.06 18:32

    한번 맺은 인연이 생각보다 오래갑니다...ㅎ
    두타 청옥을 개인적으로 가시겠다면
    동행해드릴 용의도 있는데....ㅎ
    무더운 날씨라도 어쩔수 없이 걸어야
    하는 길이었기에 끝가지 강행하였습니다.
    계곡산행하면서 즐길 준비 되셨죠?

  • 24.08.06 16:57

    매번 산행때마다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다음번 5구간에는 차량고장, 폭염.....
    이런거 보다는 좋은 이벤트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모든것을 극복하고 산행을
    마칠수 있어서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성공적인 산행을 위해 뛰어 지부장님과 준대장인이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것을 챙기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신데
    도움이 되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지맥님과 미주님의
    정성으로 이번 구간을 무사히 마친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쎄빠지게 걸으시느라 고생하신
    대간29차 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복 잘 하시고 다음구간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8.06 18:35

    폭염이 광복절을 지나면서
    꺽이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안그러면 또 힘든길을 걸어야하니...
    선배님들은 아무런 사고없이 묵묵히
    제 갈길만 걸어간다면 그게 집행부를
    도와주는 일일것 같습니다.
    오늘도 백양산 정상에서 땀 흘리면서
    운동하고 있을 모든 분들을 위하여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목요일은 야간산행에
    참여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운날 산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24.08.07 09:54

    아고~~ 생각치 않은 차량 고장으로 애 많이 쓰셨네요..
    휴가철이라 차도 많이 밀리고~ㅠ

    올해는 장마에다가 폭염이 기승을 부리니 더~ 힘든 산행인것 같아요..ㅠ
    이리저리 전화하며 식당 예약 및 목욕탕 예약 등등 삼복더위에 산행하시는것만도 힘드신데 여러가지 챙기시느라 더 수고로웠을것 같습니다..
    어느 한구간이라도 그냥 지나가는 법이 있겠습니까만은~ 그저 무탈산행 하신것 만으로도 감사한 산행인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장님
    삼백 종주는 언제쯤 가시는지요?^^

  • 작성자 24.08.07 10:28

    산행을 마치고 나서 지금 회상해보니
    이것도 훗날에는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아서 그때를 생각하며 빙그레 미소를
    지을것 같습니다.

    사건사고가 없어야 좋겠지만
    대처해 나가는 것도 산행의 한 과정이라
    생각하기에 힘들지않게 마무리한것 같습니다.
    다들 무탈하게 산행을 마쳤기에 더욱 그렇지요.

    삼백종주는 힘들것 같네요.
    8월 셋째주 대간길을 갈 계획인데
    삼백을 하면 120키로가 넘어서
    또 새벽에 들어가야 하기에
    좀 줄여서 산행할까 합니다...ㅎ

  • 24.08.07 11:31

    폭염속에서도 기억에남을 대간길 이어가시느라 수고많았습니다
    그나마 식수보충이 원활한 구간이라 도움이된듯하네요
    다음 구간도 무탈한 산행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8.07 16:34

    식수가 청옥산에 있는건 알았지만 중간에 있는건 예상을 못한터라 산행이 끝나도 물이 남아있더군요. 시원한 물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8.09 11:34

    삼백종주시 고치령에서
    혜정이네 식당 추천합니다
    폰번호 010 25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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