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3:14, 행13:22 / 다윗이 칭찬받을 일
(삼상 13:14)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하고
(행 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칭찬 시리즈 다윗편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어떤 점을 칭찬하셨을까요?
1. 다윗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습니다(행13:22).
삼상13:14절 말씀은 사울 왕이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했을 때, 선지자 사무엘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으셨다고 선언하셨는데, 그 사람이 바로 훗날 왕이 되는 다윗입니다.
(행 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은 순종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직분보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마음이 중요합니다.
불순종은 하나님의 계획에서 자리와 사명을 잃어버리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능력보다 마음과 순종을 보십니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되기를 결단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사무엘상 13:14에서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라고 하셨고, 또한 사도행전 13:22에서도 하나님이 다윗에 대해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이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 뜻을 따르려는 마음과 순종을 높이 평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다”라는 뜻은 이 말은 완벽한 사람이라는 뜻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을 의미합니다.
1)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마음 → 자기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2)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 →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한 사람
성경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한 대표적인 사람은 다윗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며 많은 찬양과 기도를 남겼습니다. 시편 전체가 그의 시, 찬양,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시편 18: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다윗은 하나님께 대한 개인적인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시편 34:1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다윗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마음과 영혼으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시편 103: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다윗은 전 마음과 전 존재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기쁨으로 예배한 사람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궤가 예루살렘에 들어올 때 춤추며 기뻐했습니다.
이 사건은 사무엘하 6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기쁨과 열정적인 예배를 보여 줍니다.
2. 다윗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싸운 사람입니다. (삼상 17:47)
다윗이 거인 골리앗과 싸울 때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다윗의 유명한 고백이 있지요.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
골리앗과 싸울 때 다윗의 마음, 믿음을 볼 수 있습니다.
(삼상 17:47)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승리는 무기나 힘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는 믿음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살았던 사람
(삼상 17:45)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다윗은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위와 이름을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한 믿음이 칭찬받는 모습입니다.
3. 다윗은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사울)을 존중할 줄 알았습니다. (삼상 24:6)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 했던 사울을 두 번이나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죽이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사무엘상 24장, 26장)에 기록되어 있는데 한 구절만 보겠습니다.
(사무엘상 24:6)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다윗은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를 존중한 태도를 가졌습니다.
4. 다윗은 죄를 지었을 때 진심으로 회개하였습니다.(삼하12:13)
다윗은 큰 죄를 지었지만, 진심으로 하나님께 회개한 사람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죄를 변명하거나 숨기지 않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다윗은 밧세바와 간음했고 그녀의 남편 우리야를 전쟁에서 죽게 했습니다.
이 사건은 사무엘하 1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나단을 보내 다윗의 죄를 지적하셨습니다.
그때 다윗은 변명하지 않고 바로 고백했습니다.
사무엘하 12:13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즉시 죄를 인정했습니다.
시편 51편은 다윗의 회개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 51:2, 쉬운) 내 모든 죄악들을 다 씻으시고 내 모든 죄들을 깨끗하게 해 주소서.
(시 51:3, 쉬운) 내가 저지른 잘못들을 알고 있으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습니다.
(시 51:4, 쉬운) 내가 주께 죄를 지어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짓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께서 떠나지 말라고 간절한 기도를 합니다.
(시편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편 51: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다윗은 죄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변명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통회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새로워지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런 다윗이 하나님 마음에 들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벽함보다 진심 어린 회개를 귀하게 보셨습니다.
*** 결론과 적용 ***
다윗이 칭찬받은 이유는 크게 네 가지입니다.
1.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
2. 하나님을 믿는 믿음
3. 하나님의 권위를 존중
4. 죄를 깨달으면 진심으로 회개
우리도 신앙생활 하면서 다윗이 칭찬받았던 일들을 기억하고 그와 같이 살다가 다윗과 같은 칭찬받는 성도가 되기를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우리도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다윗처럼 삶의 전쟁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기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다윗이 하나님이 세우신 자를 선대 하였던 것같이 하나님의 종들을 섬기게 하옵소서.
다윗이 자신의 죄를 깨닫고 겸손히 그리고 진정으로 회개하였던 것처럼 회개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기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