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솔 이수빈 지민 도영 진호 김솔 태린 규비 은정 정석원 김건우 소화정 주은 주희 조연준 태련 현우 소연 은서 신청하여 참석함.
컵라면은 각자 지참해 와 먹으니 모두가 다른 라면을 가져 오네요. 지민 수빈 규비 석원은 1개로 모자라 여유분을 줘서 2개 먹었어요. 간식은 콘아이스크림을 주고 각자 준비해온 간식을 먹고 영화를 보았어요. 학년은 골고루 참석하고 석원 건우 화정 은정은 아주 오랜만에 도서관왔어요. 영미샘도 오랜만에 얼굴보고 이야기 나누었어요.
첫댓글 라면극장이 생글도서관에 잘 자리잡았네요. 아이들이 컵라면 한 개씩 들고 영화보러 생글에 하나둘씩 모이네요. 금새 아이들로 방이 꽉 차고 후루룩 후루룩 라면을 먹고 영화에 빠져듭니다. 조용~~하니 아이들이 없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