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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에서 100일 기도하다 꿈에 계시받음♧
꼭 한번 읽어 보십시오
꿈을 끝까지 읽고 나면 여러분들이 희망하고 바라는 것들을 해결 할 수 있겠구나하고
회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꿈을 읽고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 꿈 ☜
1. 팔공산에서 100일 기도하다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팔공산에 가서 100일 기도를 하다 36일째 되는 날 꿈에 선몽
받은 不死不意(불사불의)라는 글과 十, 二 라는 글과 상신부를 소개할까 합니다.
누구나 이 글을 끝까지 읽어 시면 不死不意가 내가 소망하는 것을 이루어지게 해 주겠구나
하고 느끼실 것 입니다.
이 글은 제가 여기 저기 몸이 아프지 않는 곳이 없었어 잘 한다는 병원에는 다 찾아 가
보았지만 병은 없다고 하는데 몸은 계속 아프고 해서 목마른 사람이 샘 판다고 좋다는
민간 요법을 다 사용해봐도 효흠이 없어 부적도 몸에 지녀 보고, 무당에게 굿(푸닥거리)도
해보고 했지만 아무런 효험이 없었습니다.
옛말에 병은 자랑하라고 했다는데 그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몸은 자꾸 아픈데 병원에 가면
병은 없다고 하고 미치겠다고 하며 이 사람 저 사람께 왜 그런지 모르겠다며 하소연하고
다닌지 약 2년쯤 지난 어느 날 노(老)스님한 분을 만났는데 스님께 몸은 자꾸 아픈데
병원에 가면 병은 없다고 하고 미치겠 습니다 스님 무슨 좋은 방법이 없겠습니까 했더니
스님께서 당신몸에 귀신이 붙어서 그러니 이름 있는 명산에 가서 정성을 들여100일 기도를
한번 해보라고 했습니다. 답답한 사람이 샘 판다고 빠른 시일내에 100일 기도는 가긴
가야겠는데 어디에 있는 명산으로 가야하나 생각 끝에 집가까운 팔공산에 가서 100일
기도를 한번 해 봐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그러나 100일 동안 산기도 간다는 것이
마음뿐이지 쉽게 행동으로 옮겨지지가 않았습니다. 팔공산에 100일 기도 가야지 하는 생
각을 늘 하고 있었어 그런지는 몰라도 어느날 밤 꿈에 팔공산 갓바위 아래에 움막 비슷한
곳에서 내가 촟불을 켜놓고 기도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그곳에 기도 할만한
장소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그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그곳에는 내가 꿈에서 본되로 산
기도 하기에 너무 멋진 예비군 방공호 같은 동굴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100일 기도하면
되겠구나 생각하고 집에 돌아온 후 산기도 하기에 좋은 날자를 잡아서 필요한 모든 준비를
해 가지고 1989년 3월1일부터 꿈에서 본 그 장소에 가서 100일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2. 산기도 시작하고 3주가 지나니까 꿈에 약을 한 가지씩 선몽해 주셨습니다.
돼지 코를 (삶아서) 먹으면 위장병이 낫는다. 또 몇일 지나니까 매미를 갈아서
먹으면 폐병이 낫는다. 또 몇일 지나니까 사마귀(곤충)를(그늘에 말려서 갈아)
먹으면 양기가 좋아진다 또 몇일 지나니까 오래된 묵묘에 잔디를 발치에 것 하나
중간 것 하나 묘지 위에 것 하나를 뜯어서 아침에는 발치에 것 낮에는 가운데 것
저녁에는 위에 것을 태워서 먹으면 주당이 났는다고 선몽 해 주셧습니다.
3.不死不意(불사불의)와 붓 두자루와 十.二를 꿈에 선몽 해 주셨다.
팔공산에서 산기도 시작하고 36일째 되는 날 새벽에 기도 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
는데 꿈결에 너는 이제 기도 그만하고 이것을 가지고 하산을 하도록 해라 하시면서
흰 종이에 붉은 글씨로 不死不意라는 한문 4자와 붓 두 자루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안됩니다 100일 기도를 마치고 가야 합니다 했더니 아니다 너는 기도보다 더 급한
것이있다. 이것을 가지고 돌아가서 꼭 필요로 하는 사람 만명에게 전해주고 전생에
네가 지은 업보(죄)를 다 닦은 후 그때 다시 기도 오도록 해라 하시고는 어디론가 사
라져 버렸습니다. 不死不意 라는 글을 쓰려고 붓을 드니까 붓 밑에 十,二 라는 글이
쓰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깨습니다.
꿈에서 깨어나 꿈이 하도 신기해서 꿈에 아르켜 주신 不死不意와 十, 二를 종이
에 적었습니다.
종이에 쓴 뒤 다시 기도 하니까 집중이 안되고 기도가 되지 않았습니다.
기도가 되지 않아 不死不意라는 글을 꿈에 선몽받고 난후 3일째 되는 날 하산을 했습
니다. 하산한 후 不死不意라는 글을 하루속히 만명에게 전해 주고 다시 팔공산에
100일 기도를 가서 병을 나숫고 와야지 생각하고 不死不意를 만명에게 전해 주려고
했으나 도저히 전해 줄 수 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不死不意라는 글의 뜻을 한자 한자 뜻풀이를 해보면 不(아니불), 死(죽을사),
不(아니불), 意(뜻의)자 인데 이것을 뜻풀이를 해보면 不(아니다), 死(죽는다), 不(아
니다), 意(뜻이다) 이렇게 해석을 해도 죽으라는 뜻이 되고, 아니죽으면 안된다 뜻이
다. 이렇게 해석을 해도 죽으라는 뜻이 되는데 어떻게 이 글을 만명에게 전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不死不意라는 글을 전해 줄수가 없었어 차일피일 미루
어 오 다가 약 8개월쯤 지나가 버렸습니다.
8개월쯤 지난 어느 날 경북 영주에 사무실 할만한 좋은 곳이 있나 싶어 사무실 알아보
려고 영주에 갔다가 한 여관에 하룻밤 숙박을 하게 되었는데 그날 밤 꿈에 부적을 한
가지 선몽해 주셨습니다. 그때는 그 부적이 무슨 부적인지 몰랐습니다.
나는 철학관을 해도 성명학자이기 때문에 부적을 자주 사용하지 않았고 혹 사용한다
해도 저는 종합 부적책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예방비법 책이 있었는데 잘 사용하
지 않았기 때문에 부적책 안에 무슨 부적이 있는지도 모르고 혹 부적을 쓰달라고 하면
예방비법 책에 있는 재수부, 시험합격부, 삼재부가 전부였기 때문에 몇 년 동안 꿈에 선
몽받은 부적이 부적책에 있는지 몰랐습니다. 몇 년 지난 어느 날 어떤 아주머니께서 찾
아 오셔서 집이 차압되고 집 문제로 관재구설이 생길 것 같은데 관재를 면하도록하는
부적을 하나 쓰 달라고 해서 예방비법 책에 관재부가 있나 싶어 예방비법 책을 뒤적이
다가 영주 여관에서 꿈에 선몽받은 부적과 비슷하다 싶어 확인을 해봤더니 예방비법 책
에 있는 상신부가 내가 꿈에 선몽 받은 것과 똑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내가 하룻밤 자고 온 여관이 영주 역에서 뻐쓰를 타고 영주 시내로 들어가면 도랑
(개천)이 있고 도랑위에 세맨트로 만들어놓은 콩크리트 다리를 건너면 왼쪽으로 약 70
미터쯤에 위치한 어느 여관이었는데 여관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 부산여관
인 것으로 기억이 된다.
4. 不死不意 와 사법고시 합격
1991년 봄날에 할머니 한 분이 아들 사주를 보려고 오셨습니다. 아들 사주를 풀이 해
봤드니 食神生財(식신생재)가 되고 財生官(재생관)이 되어 관록 운이 좋은 사주였습
니다. 그래서 할머니 아들 사주가 참 좋습니다. 앞으로 관록으로 성공 할 사주입니다.
무엇이 궁금해서 오셨습니까? 하고 물어 보았더니 아들이 사법고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철학관에 가면 철학관 마다 관록운은 좋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안 풀립니까 하고 묻기에
뭐가 잘 안 풀린단 말입니까? 하고 물어 봤드니 우리 아들이 사법고시에 3번이나 낙방하
고 아직 고시 공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할머니께서 오늘 내가 선생님을 찾아 온 것은 아들 사주를 보려고 온 것이 아니라 어제
밤 꿈에 빨간 고추를 한광주리 가득 머리에 이고 가서 어떤 집에 고추를 갔다 줬는데 꿈
에서 깨고 나니 왜 고추 광주리를 그 집에 갔다 줬을까 궁금해서 꿈애 고추 광주리를 이
고 갔다 준 집을 걸어서 살 살 찾아오다 보니 고추 광주리를 갔다 준 집에 철학관 이란 간
판이 붙어 있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온 김에 아들 사주나 한번보고 가야겠다
생각하고 제 사무실에 들어오셨다고 했습니다. 할머니께서 황금동에서 제 사무실에 오셨
다고 했으니까 황금동에서 신암동 강남약국있는 제 사무실까지는 약 6㎞정도 되는 먼 거
리인데 걸어서 찾아오셨다고 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아들 사주를 다 볼때까지 아무 말
씀도 안 하시고 계시다가 아들 사주를 다 보고 난 후 꿈 얘기를 하셨습니다. 저는 꿈얘
기를 다 듣고 난 후 할머니 아들 사주에 관록운은 있는데 관록운이 막혀서 고시에 합격
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비방을 해서 막혀 있는 관록운을 풀어 주도록 하십시오 했드
니 철학관에 가서 방침도 여러 번 했고 100만원이나 주고 굿도 해 봤는데도 소용 없드라
고 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 제가 팔공산에 가서 100일 기도하다 36일째 되는 날 꿈에 선
몽 받은 것이 있는데 속은 김에 한번 더 속는셈치고 방침을 해 가도록 하이소 지금은 돈
을 조금만 주시고 합격하면 성의껏 주십시오 할머니께서 꿈에 고추를 이고 가서 저에게
갔다 주셨을 때는 팔공산 산신령님께서 저에게 보내신 것이 분명 합니다 했더니 방침을
해 달라고 했습니다. 不死不意와 상신부를 방침을 해 주면서 어떤 일이 있든지 봉해서
준 이 비방을 뜯어보지 마시고 합격하던 못하던 불에 태워 버리십시오 했다. 왜냐하면
혹 이 글을 비방을 해가고 난 뒤 집안에 무슨 불행한 일이 생기면 이 不死不意 라는 글
때문에 집안에 불행한 일이 생겼다고 항의를 할까 두려워서 비방을 해 준 것을 뜯어보지
말고 불에 태워 버리라고 한 것이 였습니다. 비방을 해 가지고 간 뒤 일주일쯤 되서 할머
니께서 다시 찾아 오셨습니다.
나는 농담으로 할머니 또 어떻게 오셨습니까 무슨 좋은 꿈이라도 꾸셨습니까 했더니 안
그래도 지난 밤 꿈이 신기해서 또 찾아 오셨다고 했습니다. 지난밤 꿈에 아들이 제가 해
준 비방을 손에 들고 황룡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머니 이
번에는 틀림없이 합격입니다. 합격하면 공을 톡톡히 해야 합니다 했더니 합격하고 난 뒤
54만원이나 되는 많은 돈을 가지고 오신 적이 있었습니다. 不死不意라는 글의 뜻이 "안
죽으면 안된다 뜻이다"라는 뜻이 되는데 할머니에게 不死不意를 써주고 혹시 집안에 무
슨 불행한 일이 생기면 어쩌나 하고 무척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이 아들이 사법고시에 합
격했다고 하니 산신령님께서 꿈에 선몽 해주신 不死不意가 글자 뜻처럼 나를 죽으라고
꿈에 선몽 해주신 것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5. 不死不意와 十. 二의 뜻
팔공산 산신령님께서 不死不意와 十.二라는 글을 꿈에 선몽 해주셨을 때는 나를 죽어라
는 뜻으로 不死不意를 꿈에 선몽해 주시지는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不死不意와
十,二라는 글 속에 내가 깨닫지 못한 글의 뜻이 숨어 있지는 않을까 싶어 한문을 잘 아는
많은 사람들께 不死不意와 十,二의 글의 뜻을 물어 보았더니 뜻 풀이가 제 각각 달랐습니다. 어떤 사람은 不死不意의 뜻은 "안 죽을 정도로 안 하면 뜻을 이룰 수 없다"는 뜻인데
안 죽을 만큼 不死不意 不死不意 하면서 열심히 공을 들이면 뜻 되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
이 없다는 뜻이라 하시는 분들도 여러명 있었고 또 어떤 분들은 十二라는 숫자는 돈의 액
수인데 12원, 12만원, 12억을 뜻한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고 또 어떠분은 十,二라는 숫자는 不死不意라는 글을 써서 팔공산에 가지고 가서 12일 동안 기도해서 가지고 와서 필요한
사람에게 줄때 받으라는 금액이라고 하셨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선생께서 不死不意라는 글을 꿈에 선몽 받았을때 붉은 글씨로 쓴 글을 꿈에 선몽 받았다고 했으니까 不死不意라
는 글의 뜻이 안 죽을 정도로 정성을 들여서 不死不意 不死不意 하며 열심히 기도하면 뜻 되로 되지 않는 것이 없다는 뜻이므로 不死不意를 붉은 글씨로 쓰서 팔공산에 가지고 가
서 기도할 때 안 죽을 만큼 不死不意 不死不意하며 정성을 들여서 12일 동안 기도해서
필요한 사람에게 不死不意를 주면 不死不意를 가지고 가는 사람도 十,二(12)에 해당하는
돈 12만원을 주고 不死不意를 받아 가야 효흠을 볼 수 있다는 뜻이라 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不死不意라는 글을 붉은 글씨로 써서 팔공산에 가지고 가서 안 죽을 정
도로 열심히 정성을 들여 기도를 해서 가지고 와서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12만원 받고 주
면 가지고 간 사람은 뜻대로 안 되는 것이 없는 아 주 좋은 글이라 하시는 분들도 계셨
고, 또 어떤 사람들은 不死不意를 붉은 글씨로 써서 팔공산에 가지고가서 12일 동안 안
죽을 만큼 열심히 不死不意 不死不意 하면서 정성을 들여서 기도해서 가지고 왔어 不死
不意라는 글을 줄 때 하루에 12만원씩 계산해서 받으라는 뜻이라 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不死不意를 받아 간 사람도 새벽에 일어나 不死不意를 가지고 12일 동안 열심히 소원을
빌고 不死不意를 가지고 있으면 뜻 되로 안 되는 것이 없다는 신기한 것을 꿈에 선몽 받
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또 철학관하는 역술가들은 不死不意를 꿈에 선몽 받을때 붉은 글씨로 쓴 글을 꿈에 선몽
받았다고 하셨는데 붉은 글씨로 글을 쓰려면 경명이나 영사로 글을 쓰면 글이 붉은 글씨
로 쓰여 진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나도 알고 있는 사실이었습니다.
또 한문에 능통하신 어르신들은 不死不意를 붉은 글씨로써서 팔공산에 가지고가서 不死
不意 不死不意 하며 안죽을 정도로 열심히 12일 동안 공을 들여서 필요한 사람에게 주면
가지고 간 사람은 뜻 되로 안 되는 것이 없다는 뜻으로 산신령님께서 꿈에 선몽 해 주신
것이라 했습니다.
또 十과二는 十과二를 합치면 주인 주(主), 임금 주(主)자가 되므로 전직 대통령이 不死
不意를 가지고 있으면 관제구설 및 액운을 면할 수 있고 현직 대통령이 가지고 있으면 국
정을 순조롭게 운영 할 수가 있고, 앞으로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으
면 국민의 마음이 그 사람에게 솔리게 되어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다는 뜻이라 했습니다.
또 主자는 임금주 주인주 주체주(主)자도 되므로 기업주(企業主)사업주(事業主) 할 때도
주체주(主)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업이나 사업하시는 사람들에게도 해당하는 主(주)자 이
므로 붉은 글씨로 不死不意를 써서 팔공산에 가지고 가서 한달에 12일씩 열두 번을 不死
不意, 不死不意하며 죽지 않을 정도로 정성껏 공을 들여 기도를 해서 가지고 와서 不死不
意라는 글을 사업주나 기업주가 가지고 있으면 공사를 따 낼 때나 낙찰을 받을 때에도 순
조롭게 잘 이루어지고, 공사를 진행 할 때도 공사가 순조롭게잘 진행되고 큰 어려움 없이 공사를 마칠 수 있고, 현재 어려움에 처해 있는 기업은 어려움에서 벗어 날 수가 있고 큰 구설수가 따르지 않는다는 아주 좋은 글이라 했습니다.
不死不意를 가지고 가는 사람은 12(十,二)에 해당하는 금액을 주고 不死不意를 가져가야
不死不意의 효험을 볼 수 있다는 뜻이라 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不死不意를 만 명에게 전해 주라고 한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不死不意
를 전해 주라는 뜻인데 컴퓨타에 不死不意를 한번 올려 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6. 不死不意와 상신부가 효험이 있나 없나 테스트 해봄
不死不意라는 글이 효험이 있나 없나 실험을 한번 해 봐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박철언
전 의원이 국회의원 출마했을때 와 93년도 5월에 구속되었을 때 팔공산에 기도 갈 때 마
다 박철언 의원 하루속히 감옥에서 나와 잘되게 해 주십시오 국회의원 당선되게 해 주십
시오 하며 정성을 들여 열심히 不死不意 不死不意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하루는 갓바위
뒤쪽으로 가면 기도 할 만한 곳이 있을 것 같다는 예감에 하루는 갓바위 뒤에 기도 할 만
한 장소가 있나 싶어 찾아 가 보았습니다.
거기에 기도 할만한 장소가 있었습니다. 갓바위 뒤쪽으로 약 200미터 지점에 큰 바위가
있고 누가 와서 기도를 했는지 촛불을 켜놓고 기도 한 흔적이 있고 사람들이 등산 다니
는 길인 듯 사람들이 많이 다닌 흔적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기도하면 되겠구나 생각하고 기도 갈 때 박철언 의원과 박철언 의원 사모님 현경
자 여사 국회의원 출마했을때 국회의원 당선되게 해주십시오 라는 기도문을 가지고가서
不死不意 不死不意하며 소원을 빌어줘서 그런지는 몰라도 내 뜻 되로 두분 다 국회의원
에 당선이 되고 박의원이 감옥에서 나왔습니다. 그때 기도문과 不死不意를 얇은 비닐봉
지에 넣어서 크다란 바위 틈 사이에 끼워 두었는데 그곳에 기도 가지 않은지가 10년이
지났으니 비바람에 삭아서 없어지지 않고 아직 남아 있는지 모르겠다.
★박철언 의원을 기도 해주게 된 동기는 친구의 권유로 재팬라이프 자석요 판매원에 가
입한 적이 있는데 1991년 6월19 재팬라이프 자석요〔A〕교육 세미나를 서울 무역회관
에서 한다고 뻐쓰를 여러 대 대절해서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해서 무역회관에 갔었는데 회
관 안에 사람이 너무 많아 무덥고 답답해서 바람 쏘이려고 밖에 나와 있는데 박철언 의원
이 그때 청소년 장관때 였는데 박장관이 수행원들과 같이 내 앞으로 지나가면서 고개 숙
여 인사하는 것을 나는 생전 처음 본 나에게 인사하지는 안 했을 테고 내 뒤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 인사 했겠지 싶어 인사 답례를 하지 않았습니다. 박 장관이 지나 가고 난후 뒤
로 돌아 봤드니 내 뒤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때서야 박장관이 나에게 인사 했구나하
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박 장관의 인사를 받아주지 못한 것이 항상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박 장관이
국회의원 출마했을 때 와 감옥에 있을 때, 현경자 여사(박철언 의원 사모님) 국회의원 출
마했을 때 不死不意라는 글이 효험이 있나 없나 알아볼 겸 실험을 한번 해봐야 되겠다 생
각하고 내 뜻대로 되면 그때 인사를 받아주지 못 한 것의 보답을 한 것이 될 것이고 不死
不意가 효험이 없으면 별것이 아니구나 하고 不死不意에 대한 미련을 두지 않으려고
시험삼아 不死不意를 영사로 써서 팔공산에 기도 갈 때 가지고 가서 박철언씨 국회의원
당선되게 해 주십시오 박철언씨 국회의원 당선되게 해 주십시오 박철언씨 감옥에서 하루
속히 나오게 해 주십시오 하면서 不死不意 不死不意를 계속해서 외우면서 정성껏 공을
들였드니 박철언 의원 운이 좋아서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감옥에서 나왔는지 아니면 不死
不意 기도 덕택인지 내 뜻대로 되었습니다.
★현경자 여사(박철언 의원 사모님)가 국회의원에 출마 했을때도 不死不意가 효흠이 있
나 시험삼아 내가 팔공산 산기도 갈때 박철언 의원과 꼭 같이 팔공산에 가서 기도를 했
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현경자 여사가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었습니다. 국회의
원 당선되고 난 뒤 이 사실을 얘기하려고 97년 12월 14일 대구 수성구에 있는 박철언 의
원 사무실에 방문 했드니 박 의원은 자리에 없고 사무국장 류중무씨 혼자 사무실에 있었
습니다. 그래서 사무국장께 박의원 오시면 꼭 한번 만나 뵙고자 한다고 전해달라고 하면
서 연락처를 남겨두고 왔으나 이때까지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전화로 경리 아가씨께
박의원 계시느냐 하고 몇번 전화를 해 보았지만 그때마다 자리에 없다고 했습니다. 찾아
가서 얘기 할려니까 돈이나 얻으로 온 것으로 오해할까 싶어 그 후로는 전화도 하지 않
고 찾아가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不死不意라는 글이 효험이 있나 없나 확인만 하는 것으
로 만족하니까?
★전두환 전대통령이 감옥에 있을 때 내가 팔공산에 가서 不死不意 不死不意 하면서 정
성을 들여 열심히 기도해주면 죄가 사해지고 감옥에서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꿈
에 선몽받은 不死不意를 비방을 해주려고 (02)114 안내에 전화를 걸어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집 전화번호를 아르켜 달라고 했으나 안내양이 가르쳐 줄 수 없다며 아르켜 주지
않아 연락을 하지 못했고, 신문에 합천에 살고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 형 이름이 나와 있
는 것을 보고 형집에 전화를해서 전두환 전대통령집 전화를 알아 볼 생각으로 114 안내
원에게 형집의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전화를 했더니 아주머니 한 분이 전화를 받드니 전
화를 끊어 버렸어 통화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든차 1996년 메스콤을 통해 이순자 여사
가 백담사에서 불공을 드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백담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순자 여사
가 전화를 받으면 제가 팔공산에서 100일 산기도 하다가 꿈에 선몽 받은 것이 있는데 이
것으로 방침을 해주면 전두환 전대통령께서 죄가 사해지고 감옥에서 나올 수 있을 것이
라는 얘기를 하려고 백담사에 전화를 했더니 어떤 아주머니가 전화를 받기에 이순자 여
사 계시면 좀 바꿔 주십시오 했더니 스님을 바꿔 주셨습니다. 스님이 왜 그러시냐고 묻기
에 제가 팔공산에서 100일 기도 하다가 꿈에 선몽받은 것이 너무 신기해서 이것으로 전두
환 전대통령에게 비방을 해주면 죄가 사해지고 감옥에서 나올 수 있을 것 같아 이순자 여
사를 만나 뵙고 싶다고 했더니 스님이 자기에게 아르켜 주면 자기가 이순자 여사에게 전
해 주겠다며 이순자 여사를 바꿔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제가 꿈에
선몽받은 것인데 스님 이 전해줘서는 효흠이 있을 수 없을 것 같고 만약에 효험이 있으
면 스님 자기가 불공을 드려서 전 전대통령이 감옥에서 나왔다고 하지 제가 아르켜 준 비
방으로 전 전대통령이 감옥에서 나왔다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아르켜 주지 않았습니다.
그때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不死不意라는 글을 가지고 있게 했다 면 감옥에서 쉽게 나와
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지 않았겠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때가 1996년도 였습니다.
★정호용씨 옥중에 국회의원 출마했을 때 不死不意를 써서 팔공산에 가지고가서 12일동
안 기도해서 가지고 왔어 정호용씨를 가지고 있게 하면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감옥에서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정호용씨 사무실에 찾아갔습니다.
정호용씨 부인이 어떻게 오셨냐고 묻기에 제가 팔공산에서 100일 기도 하다가 꿈에
선몽받은 것이 있는데 이것으로 정호용씨께 비방을 해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했
드니 자기들은 예수를 믿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안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때 방명록에 서명
을 하고 왔으니까 내 이름이 방명록에 남아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인제 경기지사가 대통령 출마때 이 지사께 편지를 보내 서 팔공산에서 100일 기도하
던 중 不死不意라는 글을 꿈에 선몽 받은 것이 있는데 이것을 가지고 있으면 대선에 큰
작용을 할 것이다 라고 전하려고 97년 5월부터 편지를 썻다 찢었다 망설이든 중 KBS2 방
송에 만남을 주선 해주는 TV 데이트 프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TV데이트에
신청하면 이 지사를 만날 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97년 6월 11일 TV 데이트에 편지를 보
냈 습니다만 연락이 오지 않아 97년 7월14일날 또 TV 데이트에 이인제 지사를 만나 뵙
기 원한다고 엽서를 보냈습니다만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때 이 지사를 만났다면 이
지사께 不死不意를 경명으로 써 팔공산에 가지고 가서 기도해서 가지고 왔어 이지사가
不死不意를 가지고 선거 유세를 했으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
니다.
★박근혜 의원 2002년 대통령 출마때 나에게는 컴퓨타가 없었어 제가 아파
트 경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컴퓨타 할 줄 아는 전기 주임
께 부탁을 해서 E-mail을 보낸 적이 있다.
『제목』<꼭 한번 만나 뵙고 싶습니다>
내용 - 대통령은 되고 싶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천운을 받고 태어났거나
그렇치 않으면 천운을 받아야 대통령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건강이 좋지 않아 병 나술 생각으로 팔공산에 가서 100일 기도하
던 중 36일째 되는 날 새벽에 산신령님으로부터 꿈에 선몽 받은 것
이 대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아 한번 만나 뵙고자 합니다. 뜻이
있으시면 연락 주십시오 하고 2002년 7월26일 날 E-mail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때 不死不意 비방을 박근혜 의원께
서 몸에 지니고 있고 제가 팔공산에서 열심히 기도 해 줬으면 대통령
선거에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겠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또 박의원께 2007년 04월 과 2007년 11월에 아래 내용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
석천 : 공민철 07.04.08 14:09 박의원님 많이 힘드시지요 지금의 노고는 그 열매가 달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박의원님께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읍니다. 제 카페 <팔공산에서100일 기도하다 꿈에 계시받음>에 찾아 들어가면 박근혜가 있습니다. 꼭 한번 읽어 주세요. 제 카페 찾으려면 다음에 들어가서 검색창에 "팔공산에서 100일 기도하다 꿈에 계시받음" 을 입력후 검색 클릭한후 아래로 쭉 내려가면 안성기 사진아래 "카페이름 밑에 "팔공산
에서 100일 기도하다 꿈에 계시받음" 이 나옵니다.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라고 박근혜 홈페이지에 2007년 04월 08일 14시 09분에 보낸것을 복사 해 왔어 여기에 얹어 둔것입니다. |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2007.11.22 제가 박의원이 이번 대선에 꼭 성공하기를 원하는 뜻에서 박의원란을 한번 읽어 보라고 연락을 드린 것인데 저와는 인연이 안되려니까 제 글을 읽어 보지 않으셨거나 아니면 대수롭지않게 생각 하셨거나 해서 연락을 주지않으 셨어리라 생각됩니다. 제 카페 100일 기도하다 꿈의 계시받음 을 꼭 한번 읽어 보시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하고 카페로 메일을 보낸적이 있습니다.그런데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http://cafe.daum.net/ilovehye (근혜사랑) (근혜사랑에 보낸것을 복사 해 왔어 붙인것임) |
참으로 답답 합니다. 참으로 속상합니다. 나는 박근혜의원이 꼭 대통령이 되기를
바랬는데 - - -
7.재운을 끊어 버렸다.
꿈에 선몽받고 1년쯤 지나니까 不死不意라는 글을 만명에게 전하고 다시 100일기도 오라
고 한 것을 만명에게 전하지도 않고 100일 기도도 가지 않아서 산신령님께서 화가 나셔
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믿지 못할 일이 자꾸 발생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재운을 딱 끊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제 직업을 말하면 그러면 그렇치 직업은 못 속인다 직업의 속셈을 들어내는구먼 할까봐
직업을 알리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不死不意 라는 글을 꿈에 선몽받고 난후 제가 고통
받고 있는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는 직업을 알리지 않을 수 가 없었습니다.
제가 철학관을 차려놓고 철학을 직업 적으로 하기는 1975년 35살 때 부터 였습니다. 제
가 몸이 아파 병나술 생각을 팔공산에 가서 100일 기도하다가 不死不意라는 글을 꿈에 선
몽받기 이전 1990년 이전에는 몸은 아파도 장사는 밥 먹고 살 정도는 되었는데 20여년 철
학관을 하면서 이렇게 손님이 안 온 적은 없었는데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하드니 귀신
이 사무실 앞을 가로막고 손님을 들어가지 못하게 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
들이 발생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무실에 손님이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하드니 한 달에 한 두명 올 때도 있고 한 달에 한
명도 안 올때도 있고 사람이 간이 타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이러다가는 굶어 죽겠다 싶었든지 마누라가 직물공장에 일 하로 나가고 나는 사무실에서 집도 지키고 손님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손님이 안 오기는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러던 중 마누라 직장따라 집을 경산으로 옮겼습니다. 사무실도 대구 중앙통 4거리로 옮겼습니다. 옮기고 3개월 동안 손님이 한 사람도 안 오는 것이었습니다. 대구에서는 가장 위치가 좋다는 중앙통 4거리에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재수 옴 붙었나 왜 이렇게 장사가 안 되는 거야 여기서 손님 오도록 기다리고 앉아 있다 가는 노이로제 걸려서 죽겠다 싶어 궁전 예식장 건너편 대구회관 옆 상가로 사무실을 옮겼습니다. 여기도 철학관 장소로는 대구에서는 위치가 아주 좋은 곳인데 여기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3개월 동안 손님이 한 사람도 안 오는 것이었습니다.
좀더 기다려볼까 생각 하다가 사무실 세도 줘야하고 매일같이 마누라에게 점심값, 교통
비를 받아 가는데 6개월 동안 돈 한 푼도 안갔다 주고 밥값을 매일같이 달라고 받아 갔더
니 하루는 마누라가 당신 나 몰래 어떤 년하고 살림 차렸나 돈벌어서 어느년 다 갔다 주
노 어떤 년이고 말해라 하면서 깔지 뜯고 달겨드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년이고 말 안 하
면 사무실이고 뭐고 다 때려 치워뿌라 이제부터 밥도 먹지 말라며 밥도 해주지 안고 누워
서 일어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사실 되로 말을 해도 믿지를 않았습니다.
마누라가 니하고는 못살겠다 이혼하자며 법원에 가자하고 처가 집에서 장모님이 오시
고 처남이 오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러나 매일같이 먹고 놀 수는 없고 배운 것이라고는
사주보는 것 뿐이고 이번에는 사무실을 얻어서하면 장사가 잘 되겠지 생각하고 사무실
을 얻어서 시작하면 사무실 세도 나오지 않고 손님이 안 오고 장사가 안되니까 이 사무실
도 나하고는 연때가 안 맞구나 하고 또 다른 곳으로 옮기고 이곳 저곳 수십 군데를 옮겨
다녔으나 손님 안 오기는 마찬 가지였습니다. 남문시장 옆 대로변에 사무실을 얻어서 할
때에는 사무실 오픈한지 8일째 되는 날 스라브 지붕이 무너져 깔려 죽을번 해서 그만뒀
고, 송라시장 앞 대로변에 점포를 얻어서 사무 실 할 때는 사무실 건물과 딸린 3층에 방
을 세를 얻어 있었는데 사람이 살지 않고 오래 비워둔 집이라 바퀴벌레가 셀 수도 없이
많아 바퀴벌레를 매일같이 잡아도 계속 나오는 것을 감당할 수 없어 10일만에 다른 곳으
로 이사를 해야했고, 그 옆으로 옮겨서 사무실 앞 벽에 통나무 간판을 멋지게 해서 달아
두었드니 일주일쯤 되는 날 철학관 간판을 누가 떼서 가져 가버렸고 또 청구고등학교 아
래 4거리에 사무실을 얻었는데 사무실 수리하게 계약금을 달라고 해서 계약금을 줬드니
계약금 떼먹고 이사를 가버렸고 또 아주머니 한 분이 사람을 모아서 관광도 데리고 가고
계 모임도 많다며 손님을 보내 주겠다고 했다. 손님을 보내주면 사례하겠다고 했드니 선
금을 주면 손님을 보내 주겠다고 해서 선금 20만원을 줬드니 손님 딱 한사람 보내주고는
손님을 보내주지 않았다. 그때 보내준 손님께 감정료 2만원 받았으니까 18만원 떼였고
또 일일신문 알림터에 집 가까운 곳에 사무실 분양 광고를 보고 갔더니 100 여평 넘어 보
이는 빈 점포에 칸을 막아서 사무실 분양을 하고 있었어 계약금 1000만원 줬드니 나 외
에 10여명으로부터 계약금을 받아서 야간도주 해버렸다. 그래서 10여명이 경찰서에 신고
를 했지만 사기꾼을 잡지를 못했습니다. 또 경산 5거리에 사무실을 얻어서 몇달 있었더
니 무허가 건물이라 철거한다고 해서 권리금만 떼였고 이외에도 여러 군데 사무실을 옮
겨 다녔지만 제 되로 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남의 사주 봐주는 제가 내 팔자가 왜 이러나
하고 한탄도 많이 했습니다.
마누라가 당신은 어디에다 돈 갔다 줄꼬 누구에게 돈 갔다 줄꼬하고 돈 까먹을 연구만 한
다고 했습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내 인생에 전부라고 생각했든 철학관이란 직업을 포기하고 95년
도부터 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경비원으로 근무하니까 월급은 적지
만 고정적인 월급이 들어오니 마누라가 무척 좋아 했습니다.
8. 기억력을 앗아가다.
※팔공산 산신령님께서 不死不意를 만명에게 전하고 다시 기도 오라고 한 것을 실천에
옮기지 안았드니 이번에는 기억력을 앗아가 벼렸습니다.
매일같이 아침마다 비누로 머리를 감는데 감을 때 마다 머리 감고 머리감은 물에 발을 씻
고 난후 새물(깨끗한물)로 머리를 헹구는데 지금 머리를 감고 있어면서도 머리를 헹구었
는지 헹구지 않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또다시 헹구고 하는 것이 반복되는 것이었습니
다. 머리를 감기 전에는 오늘은 머리 헹구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아야지 하고 마음을 단단
히 먹고 머리를 감아도 머리감는 그 순간에 또 잊어 버리고 하는 것이 매일같이 반복되
는 것입니다.
또 내가 장사가 안되고 돈을 못 버니까 부부싸움이 일주일이 멀다하고 일어나는데 싸울
때는 온갖 욕을 다 하면서 싸우는데 싸우고 일분도 되지 않아 내가 마누라에게 무슨 욕
을 했는지 또 마누라가 나에게 무슨 욕을 했는지 하나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 입니다. 싸
우게되면 마누라는 당신이 언제 나에게 무슨 욕을 하고 무슨 욕을 안 했나 하면서 몇 달
몇 년 전에 욕을 한 것을 들먹이며 달겨 들어도 나는 전에 것은 기억하지 못하니까 내가
언제 그런 욕을 했다고 하나 하고 우기다가 또 싸우고 계속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또 달력에 표시해둔 부모님 제삿날, 친척집 잔치날 잊어버리는 것은 예사이고 T.V에 연속
극을 봐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20여년 전 옛날 가수나 탈렌트들의 이름은 기억하는데
요즈음 가수나 탈렌트들 이름은 전혀 기억하지 못합니다. 또 제가 1993년도에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든 태극기의 상식과 한반도의 특성 및 IMF와 한반도의 변천사를 역학으로 풀
이해서 써 놓고 이것을 알리기 위해 방송국에 나가서 강의를 하려고 열심히 외우고 또 외
웠습니다만 제가 직접 쓴 글인데도 아무리 외워도 도저히 외울 수가 없었어 강의 신청도
못하고 이때까지 있습니다. 제가 써 놓은 글이 세월이 지나니까 제가 예언 한데로 척척
맞아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외워서 강의하려면 죽을 때 까지 외우고 또 외워
도 못 외울 것 같습니다.
요즈음도 밤낮없이 외우고 또 외워도 도저히 외워지지가 않습니다.
또 2003년도부터 눈물이 많아졌다. 옛날에는 눈물을 모르는 아주 독종이었는데 2003년으
로 기억이 된다. 돌아가신 부모님 이야기나 약간 슬픈 이야기를 하려면 눈물이 핑 돌아
서 이야기를 할 수 없고
또 2006년 초부터 남에게 무슨 부탁을 하거나 무슨 말을 하려면 괜히 말이 떨리고 가슴
이 두근두근 거리고 얼굴이 화끈거리고 얼굴이 술 먹은 사람처럼 빨개진다. 얼굴이 빨개
지고 얼굴이 화끈 화끈 거리는 것을 그때그때 내 스스로 느낀다. 내 자신이 무척 당황하
게 된다. 아무것도 아닌말을 할때도 눈물이 핑 돌고 눈물이 흐르기도 한다
얼굴이 화끈 화끈 달아오르고 얼굴이 빨개져서 남이 이 사람 거짓말 하고 있구나 하고 의
심을 하도록 한다. 또 말이 제대로 되지 않고 말이 떨리기도 하고 엉뚱한 말이 나올 때도
있다.
내 나이가 66세인데 아직까지는 경찰서나 파출소에 불리어 간 일은 없었는데 만약 어떤
사람과 잘 잘못을 가리기 위해 파출소나 경찰서에 불리어 간다면 당황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얼굴이 빨개져서 내가 전부다 뒤집어쓰고 말 것 같다.
지금 생각하니 이 모든 것이 팔공산 산신령님께서 不死不意를 만명에게 전하고 네가 지
은 죄를 다 사한 후 다시 100일 기도 오라고 하신 것을 산신령님의 지시를 실천에 옮기
지 않아서 자꾸 한 가지씩 나쁘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9.不死不意의와 상신부가 효험(효력)있나 시험해보다
재운도 없게 하고 기억력도 없게 하고 몸도 자꾸 아프게 하고 不死不意라는 글을 꿈에 선
몽 받고 너무너무 고통을 많이 받아서 이렇게 하루 하루 세월만 보내고 있다가는 안되겠
다 싶어 그래서 죽으면 죽고 안돼 봤자 지금보다 더 안 되겠나 싶어 많은 사람들이 뜻 되
로 안 되는 것이 없는 아주 좋은 글이라 했으니까 사람들의 말을 믿고 비방을 한번
해줘봐야 되겠다 생각하고 不死不意를 써서 팔공산에 가지고 가서 12일 동안 기도를
한 후 여러 사람들께 비방을 해줬드니 의외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글을 써 주
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不死不意 방침을 종이에 봉해서 주고선 100일이 될 때까지는
뜯어보지 말고 소원되로 되던 안되던 연락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연락이 오기를 학생이 성적이 올라갔다는 사람, 대학 시험에 합격했다. 운전면
허시험에 합격했다. 교통사고를 면했다 집나간 사람이 들어왔다. 간암 수술이 성공적으
로 잘되었다 사업 하시는 분들은 부도 직전에 부도를 면했다 장사가 생가보다 잘 되는
것 같다는 등 직접 찾아오셔서 말씀하시는 분도 계셨고 전화로 연락 해주시는 분도 계셨
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이 신기할 정도로 효험이 있긴 있는 모양인데 옛날 속담에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말도 있듯이 혹시나 이 글을 가지고 가신 분 중에 만의 한 사람이라도
무슨 불행한 일이 생기면 어쩌나 싶어 이 글을 비방을 해줄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 두 번씩 시간을 내서 팔공산에 가서 기도를 했습니다. .팔공산에 갈
때마다 팔공산 산신령님이시여 산신령님께서 不死不意라는 글을 만 명에게 전해주고
다시 기도 오라고 꿈에 선몽해 주셨습니다만 이 글을 도저히 전해줄 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을 어떤 방법으로 전해주면 좋겠습니까 방법을 아르켜 주십시오 하고 10 여년 동안
간절히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팔공산에 못 갈 때는 우리 집 옆 성암산에 가서 기도 할
때도 있었고 집에서 새벽에 일어나 기도 할 때도 있었습니다
10. 꿈에 부처님이 나타나셨다.
팔공산에 갈 때마다 지극 정성으로 기도를 했더니 지성이면 감천이라 드니 산신령님께
서 감동하셨는지 아니면 부처님께서 감동하셨는지는 몰라도 2000년 3월30일 날 팔공산
에 가서 기도를 하고 집에 돌아 왔었는데 그날 밤 꿈에 부처님께서 공중에 붕 떠서 앉아
계시고 사람들이 부처님을 쳐다보면서 합장을 하고 각자 자기들의 소원을 빌고 있었습
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습니다. 잠에서 깨어나 가만히 생각을 해 봤드니 꿈에 여러 사람
들이 부처님께 소원을 빌고 있었으니까 부처님을 생각하라는 뜻인 것 같은데 생각하면서
도 확실한 뜻을 깨닫지 못해 여러 사람들께 꿈 얘기를 했습니다. 그분들은 거의 다 부처
님을 생각하면서 부처님의 뜻을 따르라는 뜻이라 했습니다. 그런 뜻풀이는 나도 하겠
다 싶었습니다.
11. 스님과 佛思佛意(부처불,생각사,부처불,뜻의)
2004년 10월 중순경 마누라가 월마트 가는데 따라 가자고 했습니다. 월마트에 갔더니
월마트에는 도서실처럼 진열대에 책이 많이 있었습니다. 65세 가 넘어 보이는 노(老)스
님 한 분이 책을 찾고 있었습니다. 스님께 제가 궁금한 것이 있었어 한 가지 여쭤볼까 하
는데 시간 좀 내 주실 수 있어 시겠습니까 하고 여쭈어 봤드니 무엇인지 말 해보라고 했
습니다. 그래서 꿈에 선몽 받은 不死不意와 十, 二 와 그리고 꿈에 부처님을 본 것을 얘
기 했더니 가만히 듣고 계시 드니 볼팬하고 종이가 있느냐고 물어 시기에 볼팬과 종이를
드렸더니 不死不意를 종이에 써놓고서 한참동안 생각하고 계시드니 산신령님께서 붉은
글씨로 不死不意를 꿈에 선몽 해 주셨다고 하셨는데 산신령님께서 不死不意를 꿈에 선
몽 해 주셨지만 산신령 님께서 不死不意를 액면 그대로 不 死不意로 사용하라고 꿈에
선몽 해 주신 것이 아니라 아니불(不) 자를 부처 불(佛)자로 바꾸고, 죽을 사(死)자를 생
각 사(思)자로 바꾸고, 아니 불(不)자를 부처불(佛)자로 바꾸고, 뜻의(意)자는 그대로 사
용하면 佛思佛意가 됩니다.
산신령님께서 不死不意를 액면 그대로 만명에게 전하느냐 不死不意가 佛思佛意라는 것
을 깨닫고 不死不意를 佛思佛意로 바꾸어서 佛思佛意를 붉은 글씨로 쓰써 팔공산에 가
지고 가서 12일 동안 안 죽을 만큼 정성을 들여 기도한 후 12만원 받고 佛思佛意를 만
명에게 전하느냐 시험을 해본 것이라 했습니다.
不死不意를 꿈에 선몽해 주셨을 때 붉은 글씨로 不死不意를 꿈에 선몽해 주셨다고 하셨
는데 붉은 글씨는 한약방에서 경명이나 영사를 사가지고 와서 보드랍게 갈아서 참기름
에 섞어서 쓰면 붉은 글씨가 됩니다. 佛思佛意를 받아 간 사람은 부처님께서 생각 되로
되게 해주시고 뜻 되로 안 되는 것이 없게 해 주신다는 아주 좋은 글이라 했습니다. 산신
령님께서 不死不意를 佛思佛意로 고처서 十,二라는 숫자의 돈을 받고 만명에게 전하고
업보를 다 닦은후 다시 산기도 오라고 한 것인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不死不意를 만명
에게 전하지도 않고 산 기도도 오지 않고 있으니까 산신령님께서 그것을 깨닫게 하기 위
해 재운도 끊어버리고 기억력도 앗아 가버리고 몸도 자꾸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10
여년이 지나도록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산신령님께서 시키는 되로 행하지 않고 있으니
까 不死不意가 佛思佛意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위해 꿈에 부처님께서 나타나셨다고 했습
니다.
스님께서 저에게 선생께서 不死不意와 상신부를 쓰서 팔공산에 가지고 가서 불사불의
불사불의 하고 기도를 해서 不死不意를 방침을 해 줬더니 많은 사람들이 효험을 보셨다
고 하셨지요 하고 물으시기에 예 하고 대답을 했드니 선생께서 팔공산에 가서 불사불의
불사불의하며 기도를 해서 不死不意를 방침을 해줬지만 선생께서 불사불의 불사불의 하
며 불공을 들인 것이 佛思佛意 佛思佛意하며 불공을 들인 것이 되었고 또 不死不意를 비
방을 해 줬지만 不死不意를 가지고 간 사람들에게는 佛思佛意로 비방을 해준 것으로 되
었기 때문에 방침을 해준 사람들이 모두 뜻되로 된 것이라 했습니다.
꿈에 부처님이 나타나신 것은 不死不意라는 글이 부처님을 생각하면서 佛思佛意 佛思
佛意하며 불공을 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기 위해 꿈에 부처님께서 나타나셨다고 했
습니다. 갓바위 부처님을 생각하면서 佛思佛意 佛思佛意하며 정성을 들여 열심히 불공
을 들이면 부처님께서 생각하는 되로 되게 해 주시고 뜻 되로 되게 해 주신다는 아주 좋
은 글이라 했습니다. 佛思佛意라는 글을 영사나 경명으로 쓰서 팔공산에 가지고 가서 부
처님을 생각하면서 佛思佛意 佛思佛意하며 12일 동안 정성껏 불공을 들여서 佛思佛意라
는 글을 주면 佛思佛意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아침 일찍 일어나 세수하고 현관에 나가 팔
공산 쪽을 향해 12일 동안 정성을 들여서 佛思佛意 佛思佛意하며 열심히 소원을 빌면 부
처님께서 생각되로 되게 해주시고 뜻대로 되게 해 주신다는 아주 좋은 글이라 했습니다.
또 十.二라는 글은 佛思佛意라는 글을 비방을 해서 줄 때 받으라는 돈 액수인 것 같다고
했습니다.
또 스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부처님께서 不死不意를 만명에게 전하라고 하신 것은 佛思佛
意를 많은 사람에게 전하라는 뜻인데 사찰이나 암자를 지어 많은 사람들이 사찰에 와서
佛思佛意 佛思佛意하며 열심히 불공을 들이면 불공을 들이는 사람은 부처님께서 생각하
는 되로 되게 해 주시고 뜻 되로 되게 해주신다는 뜻이라 하셨습니다.
산신령님께서 不死不意라는 글을 만명에게 전하고 전생에 니가 지은 업보를 다 닦은후
다시 기도 오라고 하셨는데 不死不意라는 글의 뜻이 너무 나빠 이때까지 전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10여년 지난 뒤 不死不意라는 글의 뜻이 부처님을 생각하면서 부처님의 뜻을
따르라는 佛思佛意 라는 것을 알고나니 하늘로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佛思佛意라는 글을 하루빨리 만명에게 전하고 팔공산에 가서 병도 나숫고 기억력도 되찾
고 재운도 되찾고 건강도 되찾아야 할탠데 佛思佛意를 빠른 시일 내에 만명에게 어떻게
전할까 고민 고민 하다가 어느날 술집에서 술을 먹고 있는데 옆 좌석에 앉아서 직장 동료
와 술을 마시면서 컴퓨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을 듣고 젊은이에게 내가 글을 쓰놓
은 것이 있는데 이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빨리 알리려면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물어 봤
드니 컴퓨타에 알리는 것이 제일 빨리 알릴 수 있고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다고 했습
니다. 그렇게 하면 되겠구나 싶어 집에 왔어 마누라에게 얘 기를 했드니 또 돈 까먹을 생
각 한다며 노발대발 하는 것이었다. 마누라가 한번 안 된다면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알
기 때문에 마누라에게는 일체 말하지 않고 자식들에게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자식들 에게 알리면 엄마에게 얘기 할것이 뻔하기 때문에 집사람이 알면 모든 것이 허사
로 돌아 가기 때문에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던 것 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하면
돈 안들이고 빨리 알릴 수 있을까 고민을 무척했습니다. 차일피일 미루다 몇년이 훌쩍
지나 가버렸습니다. 병원에가면 병은 없다는데도 몸은 자꾸 아프고 해서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인터냍을 넣어 ꡒ꿈ꡓ을 알리야 되겠다 싶어 마누라께 설득을 해서 2006년 5월에
인터넷을 넣었습니다만 인터냍만 넣으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인터넷 넣는다고 다 되
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어 보게 하려면 홈페이지나 까페를 만들어 알리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난후 아는 사람께 부탁을 했었는데 그 사람이 2007년 1월에 까페
를 만들어 놓고 바빠서 잊어버리고 2007년 4월에 연락이 왔어 카페를 나에게 이전을 해
야 된다며 한번 오라고 해서 2007년 4월에 까페를 내 앞으로 이전을 받았습니다.
까페에 올려서 하루속히 만명에게 전하고 팔공산에 기도가도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니 천
하를 얻은것 만큼이나 기쁘고 하늘로 날아 갈 것만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께서도 佛思佛意와 상신부를 받아 가셔서 뜻한 바를 이루시고 저도 하
루속히 만명에게 전하고 병 나수로 팔공산에 100일 기도 갈 수 있게 많은 신청 바랍니다.
※괜히 시간과 헛돈 낭비하지 마시고 佛思佛意가 나에게 꼭 필요하겠구나 생각 되
시는 분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佛思佛意와 상신부 신청방법
첫째 - 신청 하실때는 현제 살고있는 집주소. 성명, 전화번호. 음력 생년.생월.생일.생시
와 소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산기도 할때 몇년 몇월 몇일 몇시생 어디에 사는 누가 무엇을 소원 합니다 하
고 팔공산에 가서 12일 동안 안 죽을 만큼 열심히 佛思佛意 佛思佛意하며 공을 들여서 佛
思佛意와 상신부를 보내드려야 그 사람을 위한 기도가 되고 佛思佛意와 상신부를 가지
고 있는 사람이 효흠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생년, 월, 일, 시와 주소 성명이 필요 한 것입
니다. 주소와 이름과 생년 생월 생일 생시가 같은 사람은 이 세상에 한사람도 없기 때문
에 오직 그 사람만을 위한 기도가 되고 그 사람만이 효흠을 볼 수가 있기 때문에 주소.
성명. 음력 생년,생월,생일,생시와 소원하는 것 이 무엇인지 꼭 알려 주셔야 합니다.
둘째 - 신청 하실때는 - "카페관리" 아래 "꿈 요점 정리" 아래를 쭉 내려가면 "신청방법"
과 "신청 하는곳" 이 있습니다.
신청방법을 읽어 보시고 신청 하는 곳에 신청 하시면 됩니다.
휴대폰ː 010 - 9911 - 4934
꼭 휴대폰으로 메세지를 남겨 주시고 연락도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 산신령님께서 꿈에 선몽 해주신 十 二 라는 글의 뜻이 팔공산에 와서 12일 동안
안죽을 정도로 열심히 기도 한후 十 二 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고 佛思佛意와 상신부를 붉
은 글씨로 글을 써서 十 二 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고 줘야 효흠을 볼수 있다는 뜻이고, 비
방을 받아 가는 사람도 十二 에 해당하는 금액을 주고 받아가야 효흠을 볼 수 있다는 뜻
이기 때문에 12만원 더 받아도 효흠이 없고 12만원 덜 받아도 효흠이 없다는 뜻이므로
12만원을 입금시켜 주시면 佛思佛意와 상신부를 경명이나 영사로 글을 쓰서 제가 산기
도 하다가 36일째 되는날 꿈에 선몽받은 그 장소에 가지고 가서 12일 동안 기도 한후 보
내 드리게 되므로 비방 신청 하신분이 12명이 되야 佛思佛意와 상신부를 쓰서 팔공산에
제가 꿈에 선몽 받은 장소에 가지고 가서 기도해서 가지고 와서 보내드립니다.
★ 비방은 입금 순서대로 보내드립니다. 비방을 직접 받아 보시려면 최소
한 15일~20일 정도 시일이 소요 될 수 있 다는 것을 알아 두시기 바랍
니다.
혹 신청이 쇄도해서 좀 늦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 비방을 영사로 쓰지 말고 경명으로 써서 가지기를 원하시는 분은 경명 두돈 값
5만원을 추가해서 송금 해 주시면 경명으로 써 서 기도 해 와서 보내드립니
다.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전직대통령이나 현직 대통이나 대통령이 되
고자 하는 사람이나 재벌들이 회사의 안녕과 번영을 위한 기도는 十,二라 는 숫자는
같지만 돈 액수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매일같이 기도 갈 때마다 佛思佛意와 상신부를 매일 매일 산기도 후 태우고
산기도 후 태우고 12개월 동안 계속 반복해서 기도 해 줘야 하므로 돈 액수가 틀린다
는 것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휴대폰ː 010 - 9911 - 4934
(가능한 문자로 메세지를 남겨 두시기 바랍니다.)
까페 - 팔공산에서 100일 기도하다 꿈에 계시받음
※ 카페 - "팔공산에서 100일 기도하다 꿈의 계시받음"
을 쉽게 찾는 방법
다음에 들어가서 검색란에 “팔공산에서 100일 기도하다 꿈에 계시받음” 을 쓰
넣고 검색 클릭하면 “카페이름” 아래에 “팔공산에서 100일 기도하다 꿈에
계시받음이 나옵니다.
“팔공산에서 100일 기도하다 꿈의 계시받음” 을 클릭하면 카페 “팔공산에서
100일 기도하다 꿈의 계시받음”이 나옵니다.
※ 도와 줄 사람을 찾습니다.
암자나 기도원을 짖고자 합니다. 암자나 기도원을 지어 많은 사람들게
佛思佛意 佛思佛意하며 불공을 들여서 소원을 빌어주면 소원되로
되리라 믿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카페 이름 : 팔공산에서 100일 기도하다 꿈에꼐시받음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717kong
카페 소개 : 건강이 좋지않아 잘한다는 병원, 좋다는 민간요법, 다 해봐도 효흠이
없어 어느날 스님이 이름있는 명산에 가서 100일 기도를
한번 해 보라고 해서 답답한 사람이 샘 판다고 집 가까운
팔공산에 가서 100일 기도하다
36일째 되는 날 새벽에 꿈에 선몽받은 것이 하도 신기해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꿈을 읽고, 바라고 소망하는 꿈 이루시기
를 바라는 마음에서 카페를 만들어 소개 하게 되었습니다.
꿈 읽고 꿈 이루시기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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