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고령 산모는 합병증 위험 고려 철저한 계획임신 필요
http://cafe.daum.net/sbuh/NdOw/180
25. 시험관 아기, 인공수정 등 다태아 출산시합병증 꼭 관리해야
http://cafe.daum.net/sbuh/NdOw/179
26."나이 35세 넘으면 난자 기능 떨어져.. 미리 동결 보관해야"
http://cafe.daum.net/sbuh/NdOw/188
27. 흡연: 정자 건강에 치명타, 흡연남 10명중 8명 정액 비정상
http://cafe.daum.net/sbuh/NdOw/178
28.임신중 몸 붓고 시야 흐려진다면 "임신중독증" 의심
http://cafe.daum.net/sbuh/NdOw/199
29.각종 암의 전이율 비교 등
ㅇ대장암 34.7%, 위암 30.1%, 폐암28.7%, 유방암 24,1%, 간암 13.1%
ㅇ특히 대장암은 혈액을 통하여 폐암이나 간암으로 전이가 잘 되기 때문에
60%는 수술이 불가능(가천의대 길병원 대장항문외과 백정흠 교수)하며,
또한 대장암은 폐와 간에 전이가 되어 말기암이 되어도 환자가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저의 형님은 대장암 말기로 폐와 간에 전이가
되어도 통증을 호소하지 않고 87세로 작고하심)
ㅇ전립선암도 폐암이나 간암,림프절, 골반뼈, 척추 등으로 전이가 잘 되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ㅇ그리고 전립선암은 진행되면 림프절이나 뼈로 잘 전이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體表에 존재하는 림프절로 전이한 경우에는 그 부위에서 종창(腫瘡)이나
疼痛이 나타납니다.
뼈로 전이한 경우에는 그 부위에서 통증을 느끼기도 하며, 전이된 부위의 뼈가
약해진 경우에는 골절하기도 합니다. 뼈로의 전이가 일어나기 쉬운 부위는
골반뼈와 요추, 흉추 등 입니다.
뼈 전이가 광범위하게 퍼지게 되면 골수에서 혈액을 만들기가 곤란해지므로
빈혈이 되며, 더 진행되면 혈액 중에 지혈을 담당하는 성분이 부족해 소화관
출혈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